Marshmello
Fly
이 름 마시멜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nic, trap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곡의 제목에는 표시가 되지 않았지만,
이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Leah Culver 라는 분이신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마시멜로 분에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곡의 제목을 보면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분에 이름은 적혀있지 않고, 상세정보에만
적혀져 있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저도 따로
제목에는 적지 않고, 대신 포스팅 하는 글
내용에만 적게 되었네요. 아무튼 근데
Leah Culver 분을 검색하면 프로그래머라고
뜨는데요. 그 분은 아니시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 분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
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제목처럼
상당히 간단한 그런 곡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가사도 많이 간단하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은 따로 앨범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그냥 싱글곡인데요. 그만큼 잘 안알려져서
그런지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미국 댄스 장르의
곡 차트 순위에서만 top10안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물론 이런 차트 순위도 정말
대단하지만, 마시멜로 분의 여러 다른 곡들과
비교해보면 조금 아쉬운 그런 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top10안에 드신 순위는 정말
높지만, 미국에 댄스 장르에서만 이 순위를
차지하신거고, 그 외 다른 순위에서는 차트를
차지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아쉽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전에 이 곡의
영상이 두 개의 버전이 있습니다. 하나는
오리지널 버전이고, 또 다른 하나는 DuckTales와
함께 콜라보를 하시면서 만들어진 영상인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바로 이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날아
장 르 pop
출 시 2018's
우선 먼저 오리지널 버전의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영상속에서는 애니형식으로
제작이 된 영상인데요. 우선 아무래도 Fly 라는
제목답게 하늘에서 주로 많이 촬영이 된
영상입니다. 그리고 마시멜로 분께서는 여러
많은 풍선을 가지고 하늘로 높이 날면서 여러
건물드를 위에서 다 바라보시는 그런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상당히 구름이 움직이는 것이나,
여러 장소들을 보면 정말 잘 만들어지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장소나 건물들은 모두 실사로 촬영이 된 거고,
그 장면에 애니메이션만 입힌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마시멜로 분께서 풍선을 타고, 계속 쭉
올라가시다가 풍선을 놓게 되시는데요.
그 이후 혼자 어느정도 날다가 다시 쭉 떨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그냥 혼자
벤치에 앉아계시면서 풍선 하나를 들고
계시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요. 여태까지
있던 일들이 다 환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2번째 영상으로 DuckTales 와
함께 콜라보를 하신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우선 Ducktales 분들께서 타고
계신 우주선이 그냥 추락을 하게 됩니다. 근데
그 모습을 마시멜로 분께서 지켜보시고
구해주시고자, 그 분들에게 달려가게 되시는데요.
그 고장난 우주선을 고쳐주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계속 애니형식으로 처음에 진행이 되다가,
고쳐주시는 장면에서는 실사화로 해서 마시멜로
분께서 음악을 연주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 이후에는 다시 애니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네요. 아무튼 영상을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원래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영상도 잘 만들어졌지만, 콜라보를 하시면서
만들어진 영상도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이 곡이 beat 카테고리에
올라가는 곡답게 딱히 가사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그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간단한 가사들이 자신은 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랑 Yeah, Woah
하시면서 추임새를 조금씩 넣어주시는 그런
정도에 가사들만 있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곡이 의미하는 그런 내용을
어떻게든 찾아보자면, 아무래도 제목과 가사의
내용에서 자신이 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표현하신 것 같기도 하고,
또는 불가능이라는 없다면서, 도전정신을
보여주시는 등 그만큼 상당히 희망적인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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