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 Vegas & Like Mike
Quintino
Patser Bounce
이 름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퀸티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징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1’s ~ 현재
위 두 분들에 대해서는 이전에 곡을 소개해드리면서
설명을 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DJ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바로 곡을
소개해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Patser
이라는 영화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Paster
이라고 제목을 치면 Gangsta 라는 영화가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Gangsta 나 Patser
이 같은 것 같네요. 아무튼 이 곡의 순위는
아쉽게도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퀸티노 분께서 하신 대부분 다른 곡들도 그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 못하시거나, 순위에 들지
못하시는 곡들이 대부분이네요.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곡들은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차트 순위에는 잘
오르지 못하여 좀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에서 조금 익숙한 느낌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테트리스에
브금이 중간중간 사용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이 곡이 상당히 친근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의 제목이 Patser Bounce 여서
상당히 무슨뜻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그냥 영화의 제목을 본따서 팻서 바운스라고
제목을 지으신건지 아니면 그 외 다른 뜻이 있는
건지 상당히 뜻을 해석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영화의
제목을 본따서 그 제목을 앞에 붙이고 뒤에
Bounce 를 붙여서 쉽게 지으신 것 같기도
하고, 또는 다른 게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제 목 팻서 바운스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테트리스에 브금이 중간중간 나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도 그 테트리스 브금이 나올 때
영상속에서도 테트리스 게임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상당히 이렇게 영상속에 또 하나의
영상을 통해서 이런 장면을 본다는 게 신기하네요.
아무튼 처음 장면에서는 게임기 한체가 있는데요.
그 게임기에 아래에는 이 곡을 작곡하신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분들과
퀸티노 분의 이름이 적혀있네요. 쉽게 말해서
이 곡이 자신들의 곡이라는 걸 알려주시는 듯한
상당히 간결하면서도 잘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게임기 모니터에서
여러가지 영상들이 나오네요.
예로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테트리스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이 분들께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근데 참고로 이 테트리스 장면이
처음에는 1 Round 였다가 두 번째에는
2 Round 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솔직히
이렇다고 해서 무슨 차이가 있냐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2 Round 가 되면서 뭔가 음악
자체의 분위기가 상당히 더 긴박해진 느낌이
들고, 많이 빨라지게 되면서 더욱 더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초반부분과 후반 부분의 차이를 많이 두신 것
같아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Game Over 라는 글자와 함께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영상도 똑같이 그냥 끝나네요.
상당히 짧지만, 굵게 즐길 수 있는
곡이자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이 곡은 따로 가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게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처음 부분에서 이 곡의 제목에 대한 그런
내용들에 설명을 조금 더 드려보자면 Patser
이 뭔가 뽐내거나 허풍을 떠는 그런 뜻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냥 영화의 제목을
따서 만든 제목이 아니라고 한다면, 자신들의
바운스를 뽐낸다는 그런 뜻의 제목이 아닐까
싶네요. 쉽게 말해서 이 곡이 사용이 된 영화도
Gangsta 기 때문에 뭔가 이 곡도 자랑을
하시면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시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어쨋든 정말 테트리스 브금이 중간중간
나오면서 상당히 친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하고 상당히 신나서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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