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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Hardwell - Spac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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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ell

Spaceman

 


이 름  하드웰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trap, big room house

 

활 동  2002's ~ 현재 

 

선 이 DJ 분은 상당히 인기있는 DJ 분이신데요.

DJ 순위조사에서 2013년에 1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2014년에도 1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3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오랜 기간동안 계속해서 활동을

해오셨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또 이 분의 음악들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상당히 신나고, 여러 장르들을

 다루시면서 많은 음악들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그래서 대중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 하드웰

분을 좋아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근데 참고로 2018년 9월에 자신의 개인생활

조금 더 집중한다고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만큼 자신이 여태까지 열심히 공연을 하시고,

달려오셨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쉰다는 그런 내용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이제 Spaceman 라는

 곡으로 원래는 가사가 없는 비트곡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이후에 가사가

 있는 버전인 Call Me A Spaceman 라는

제목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참고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은 네덜란드의 가수분이

Mitch Crown 라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다시 원곡으로 돌아와서

이 곡은 하드웰 분께서만 프로듀싱을 하시면서

 만드셨고요. 차트순위는 벨기에에서 최고

 순위로 5위를 차지하시면서 벨기에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제 목  우주인

 

장 르  big room house

 

출 시  2012's 1. 23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는데요. 솔직히 제작이 되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이 곡이

그래도 벨기에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고, 그 외

 다른나라들에서도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했기 때문에 했을 것 같기도 했었고, 그리고

 아무래도 인지도가 많이 있는 하드웰 분이라

그렇게 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이 곡이 따로 가사가 있지 않은 곡이여서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은 것 같아 상당히

안타깝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고, 대신 곡의 느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곡의 시간은

6분이라는 시간으로 상당히 긴데요.

 

 

Eric Prydz 분의 곡인 Opus 라는 곡과

똑같이 시간이 지나가는 지 알지도 못하고 계속

 듣다보면 상당히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 곡이 많이 신나는 부분은

아무래도 점점 비트가 추가가 되는데요. 어떻게

 추가가 되냐면 계속해서 하나의 비트가 나오다가

그 위에 덧씌워서 또 하나가 추가가 되고, 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그 위 새로운 비트가

또 추가가 됩니다. 쉽게 말해서 결국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3개의 비트를 함께 마지막까지

 듣게 될 수 있는데요. 그만큼 뭔가 비트들이

쌓아지는 느낌이 나서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신나고, 시간이 길지만

 짧게 느껴지는 그런 곡이네요.

 

 

제 가사는 아무래도 이 곡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사진도 그렇고, 이 곡의 제목도 그렇듯이

 우주인을 상징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곡의 느낌도 많이 그 우주에 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나게 만드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가사가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우주인이라고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데요.

이 곡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분의

주인이 하나의 행성에 깃발을 꽃고 마치 자신이

 정복을 하셨다는 듯한 그런 사진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지구에 깃발을 꽃은 걸 보아 자신이

이미 음악으로 이 지구 사람들을 정복을 하셨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자신의

 곡의 자신감이 있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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