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aya
Vika Jigulina
Stereo Love
이 름 에드워드 마야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deep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비카 지구리나
직 업 가수, DJ
장 르 electronic
활 동 2000's ~ 현재
우선 이 곡에 참여를 하신 두 분 모두 다 루마니아
출신의 분들이신데요. 상당히 이 곡이 큰 인기를
끌게 된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국적이나 음악을
출시를 하는 나라들마다 차이가 많이 있잖아요.
예로 언어차이때문이기도 하고 인지도 차이 때문에
조금 순위 들어가기가 힘든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분들께서는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이 곡이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고, 음악만 들어보면 바로 춤을 추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 많이 강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이 나이트 클럽에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십니다. 뭐 어떻게 보면
클럽 덕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저작권으로 인해서 논쟁이
있었는데요. Eldar Mansurov 라는 분께서
자신의 곡인 Bayatilar 곡을 샘플링 하셨다고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에드워드 마야 분께서
나중에 그 곡이 정말 좋았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그 곡을 사용하신 걸 인정하게 되셨네요. 그래서
작곡가에 함께 적게 되었습니다. 근데 에드워드 마야
분께서 처음부터 이렇게 일부러 말도 하지 않고,
사용을 하시려고 하신 건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그 당시 에드워드 마야 분께서 바쁜 자신의 일정을
소화하느라 연락을 하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어쨋든 이 곡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큰 인기를 차지하시면서 대부분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을 또
Mia Martina 라는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새롭게 리믹스가 된 곡도 있는데요.
정말 확실히 큰 인기를 끌은 곡이라고 생각이 계속 듭니다.
제 목 스테레오 러브
장 르 eurodance
출 시 2009's 10. 1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리스에서 촬영이 되었는데요.
그리스에서 촬영이 된 이유는 에드워드 마야 분께서
좋아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좋아하셔서
자신이 사랑이 빠진 곳이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만큼 확실히 정말 그리스가 여러
멋진 건축물들이 많고, 보기에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아무튼 근데 영상은 그냥 간단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그저 여성분과 남성분이 이 그리스를
돌아다니시면서 여러 많은 일들을 하시는 건데요.
예로 물장구를 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그냥 돌에 앉아서 쉬시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두 분이서 함께
있으시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에서만 나오고 그 전
장면들에서는 모두 따로 떨어져 계시네요.
뭐 예로 배를 혼자 타고 계시기도 하시고, 또는
돌다리를 건너시면서 즐기시는 것도 혼자서
즐기시기도 하시고 희한하네요. 아무튼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노을이 지게 되면서 여성분이 해가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계실 때 남성분이 여성분의
어깨를 잡으시면서 서로 함께 포옹을 하시고 키스를
하시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뭐
결론은 처음 장면들에서는 서로 함께 떨어져
지낼지 몰라도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치
다시 사랑을 하게 되신 것처럼 그런 장면들이
연출이 되네요. 아무튼 곡이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이 들고, 정말 확실히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클럽에서 틀어주기 정말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도 확실히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정말 달콤하고, 끈적끈적한 그런
가사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가사에서 상대방이 우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자신이 꿈꾸는 것은
오직 자신과 상대방 분뿐이라는 조금 오글거리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네요. 근데 그만큼 정말
진실된 사랑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상대방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서 계속 함께하고
싶어하시고, 미소를 짓게 하고 싶다는 상당히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근데 참고로 이 곡의 가사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신 내용이 있는데요. 지금 거의 헤어질
위기에 처한 두 사람이 다시 그 사랑을 하기위한
그런 열렬한 사랑에 대한 가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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