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 Rida Feat. Wynter Gordon - Sugar

Flo Rida

Wynter Gordon

Sugar

 

이 름  플로 라이다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EDM, pop rap

 

활 동  2000's ~ 현재 

 

 

이 름  윈터 고든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B, indie pop

 

활 동  2004's ~ 현재 

 

플로 라이다 분은 상당히 여러 곡들을 많이

올리면서 여러 가지 설명들을 많이 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이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윈터 고든 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려보자면, 우선 이 분께서는 원래

 처음에는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작가로써

데뷔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자신의

곡을 부르신 게 아닌 다른 분들의 곡을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초창기에는 아무래도 이 분이 그렇게 인지도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다른 분들의 곡을 만들어주시다가

이제 자신이 노래를 부르시게 되었는데요.

어린시절부터 자신이 노래를 부르셨기 때문에

 그만큼 이 자신이 노래를 부르시는 게 꿈이셨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이루신 모습을

 보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바로 처음부분부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명한 노래인 Eiffel 65 분들의 Blue (Da Ba Dee)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입니다. 이미

처음부분부터 이 곡이 나오기 때문에 다들 쉽게

바로 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아쉽게도 이 곡이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연말 차트에서까지도 여러

나라들에서 꽤 순위를 차지하신 걸 보면 그래도

 인기가 어느정도 있지 않았나 싶네요. 어쨋든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상당히

달콤한 느낌이 드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자신이

 달콤하다고 하시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다가오기를 원하시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제 목  설탕

 

장 르  hip hop, R&B

 

출 시  2009's 3. 17 

 

 

이제 영상은 가수 분들께서 이 곡을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많은 댄서 분들이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 외 스토리가

있는 장면으로 우선 플로 라이다 분께서 어느

여의사 한 분을 따라가게 됩니다. 근데 그 여의사

 분이 정말 예쁘시고 아름다우셨는지, 상당히

웃으시면서 즐겁게 따라가시네요. 어쨋든 이제

 그 여의사 분께서 플로 라이다 분께 수면마취를

 하시는데요. 그래서 플로 라이다 분은 수면에

빠지게 되네요. 근데 이렇게 잠을 주무셨을 때

 새로운 배경이 나오게 되면서 마치 꿈속의

 장면처럼 연결이 되는데요. 어느 한 해변가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여성을 보시는 

장면이 나오네요. 그만큼 이

 장면들은 다 환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상당히 희한하게 플로 라이다 분께서

중간중간 깨어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 장면에서

 의사 분께서 플로 라이다 분의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고 계시는 장면이 중간중간

 보여지네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꿈속에서의

배경이 흐릿해지게 되는데요. 그만큼 현실에

 플로 라이다 분이 조금씩 깨어나게 되면서

꿈속의 세계가 조금 이상해진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치료가 다

 끝나게 되면서 플로 라이다 분이 깨어나게

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병원 밖으로

나가시려고 하시는데요. 그 때 의사분이 마치

 유혹을 하듯이 손가락으로 자신에게 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플로 라이다 분이 문을 열고

 나오시려다가 다시 문을 닫고 들어가시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상당히 가사도

 달달한데, 영상도 많이 달달한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의

입술이 달콤하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자신이 상당히 달달하다고 표현을 하시면서

 정말 여성분에게 잘 보이고자 하시는 그런 가사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 그 여성분을

원하신다고 하시면서 기다리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서 다가와 달라고 하시는 등 그만큼 정말

 원하신다는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그리고 다른 가사들에서도 그 단 걸 마음것

 먹을 거라고 하시면서 마치 관계를 하신다는

 듯한 장면이 연상이 된 가사들이 많이 나오고,

또 자신도 달지만 상대방도 달콤하다고

하시면서 캔디라고 부르신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기도 하네요. 그만큼 정말 서로 사랑하시고,

 원하시는 그런 가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