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ver song ♪/2000's~09's

Celine Dion - I Drove All Night

반응형

Celine Dion

I Drove All Night

 

 

이 름  셀린 디온

 

직 업  가수

 

장 르  pop, R&B, soft rock

 

활 동  1980's ~ 현재

 

분은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이 분께서 부르신

타이타닉 ost 곡인 My Heart Will Go On

 정말 큰 인기를 끌으셨기 때문에 이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셀린 디온 분에 대해서 알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곡 말고도

그 외 다른곡도 큰 인기를 끌으셨습니다.

아무튼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원래는 Roy Orbison 분에 곡인

 I Drove All Night 라는 곡입니다. 그러나

 이제 로이 오비슨 분께서 사망을 하게 되시면서

 녹음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출시가 상당히

애매해지게 되었는데요. 그로 인해서

Cindi Lauper 분께서 1989년에 출시를

 하신 곡이 많이 유명세를 타게 되었네요.

 

무튼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셀린 디온

분도 계시고, 신디 로퍼 분도 계시고, 그 외 다른

 분들도 많은 분들이 이 곡을 커버를 많이

하셨는데요. 셀린 디온 분에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되었네요. 근데 참고로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원래는 로이 오비스 분이 사망을 하시기 전에

 녹음을 하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인 1992년에

로이 오비슨 분에 곡도 출시가 되었네요.

그리고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면서

 출시가 되고, 영화에도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직접 로이 오비슨 분께서 라이브로 하시는 걸

 들어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상당히 그 부분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제 목  밤새 달렸어

 

장 르  dance pop

 

출 시  2003's 3. 3

 

 

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먼저 셀린 디온

분의 영상이 두 개가 따로 있는데요. 하나는

Official Music Video 고, 또 다른 하나는

 그냥 Official Video 인데요. 이 두 영상의

차이점은 그냥 Official Video 영상은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셀린 디온 분께서

라이브를 하신 영상을 쉽게 편집을 하신

 영상입니다. 쉽게 말해서 투어 공연을 하시는

그 영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뭔가

 현장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그냥

 Official Video 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Official Music Video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영상은 다

 전체적으로 흑백으로 촬영이 되었고,

 전체적으로 배경도 상당히 어둡네요.

 

 

무래도 이렇게 어둡게 촬영이 된 걸 보면 제목

이 밤새도록 달려간다는 그런 뜻이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도 계속 어두운 배경에

흑백장면으로 촬영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셀린 디온 분께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주로 나오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는

쌍의 커플 분들께서 서로 스킨쉽을 하시면서

사랑을 나누시는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이 곡의 가사 내용이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계속해서

 달려가겠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영상속에서 나오는 한쌍의 커플 분들은 정말

 사랑을 하셔서 이렇게 스킨쉽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제 가사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사랑하는

상대방 분을 위해서 밤새 계속달렸다는 가사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 상대방 분과 함께 있지

않으면, 정말 외롭고, 어느 누구도 자신들의

 이런 사랑을 갈라 놓을 수 없다는 등 정말 

사랑하시는 걸 잘 알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달콤한 키스나 상대방의 품안이 정말 자신을

달아오르게 한다고 하시거나, 그 상대방 분을

찾아가시기 전에 전화를 하기 보다는 바로

엑셀을 밟았다는 그런 내용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말로 하기 보다는 직접 행동으로

 바로 옮길만큼 그만큼 그 상대방분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가사들에서 상대방분을 정말

 많이 원하신다는 그런 내용들이 적혀있네요.

 

반응형

'cover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sqo - Thong Song  (0) 2019.03.21
Flo Rida Feat. Wynter Gordon - Sugar  (0) 2019.02.19
Seether - Careless Whisper  (0) 2019.01.25
Dannii Minogue - He's The Greatest Dancer  (0) 2019.01.20
Barry Manilow - Never Gonna Give You Up  (0)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