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Manilow
Never Gonna Give You Up
이 름 배리 매닐로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soft rock
활 동 1964’s ~ 현재
우선 이 곡은 예전에 Rick Astley 분에 곡을
설명을 드렸을때 말씀드렸던 곡을 배리 매닐로
분께서 커버를 하시면서 이번에 이렇게 새롭게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는데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 곡이 배리 메닐로 분께서 따로 싱글 곡으로
출시를 하신 건 아닙니다. 바로 앨범을 출시를
하시면서 그 앨범에 여러 싱글 곡들과 함께
포함을 시키시면서 출시를 하신건데요. 아쉽게도
이 곡 자체는 그렇게 큰 인기를 끌으신 건 아닌 것
같아요. 이유는 아무래도 유튜브에서 80만뷰정도의
시청횟수를 기록 중이신데요. 그렇게 많은 뷰는
솔직히 아니시고, 또 원곡과의 뷰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인기를
아쉽게도 별로 얻지 못하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참고로 그렇다고 해서 이 곡이 포함이
된 앨범도 인기를 얻지 못하신 건 아니고,
20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시면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어쨋든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만 좀 인기가
낮은건지 그렇다고 해서 이 분이 인기가 없거나,
다른 곡들이 인기가 없으신 건 아닙니다.
예로 이 분께서 무려 1973년부터 2015년까지
총 15번이나 그래미상으로 지명이 되었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또 참고로 이 분께서 전세계적으로 약 8000만 개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하시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아티스트 분들 중에 한 분으로
꼽히기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지금 현재는
조금 아쉽게도활동을 그렇게 막 예전처럼
하시는 건 아니지만, 정말 전성기이실 때는 tv도
많이 출연을 하시고, 자신의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의 여러 많은 곡들을 함께 만드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계속 설명드리면
설명드릴수록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제 목 당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장 르 pop
출 시 200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간단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유는 그냥 배리 매닐로
분께서 노래만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악기들을 다루시는 분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코러스 형식으로 해서 함께
불러주시는 분들이 출연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딱히 따로 특별한 장면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게 마땅히 없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장면들인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분이 나오기도 하시고, 또는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들 등등 다들 균등하게 출연을
하시는 것 같아서 상당히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냥 노래만 부르시는 장면들이기는
하지만, 곡 자체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영상 자체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더 이상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없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따로
가사가 달라진 것도 없고,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지 않았고, 그냥 부르시는 가수 분만
달라지신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차이가 많이
있지는 않은데요. 아무래도 원곡 가수 분인
Rick Astley 분에 목소리가 높으면서
밝은 분위기라고 표현한다면, 커버 곡을 부르신
Barry Manilow 분께서 부르신곡은 조금
낮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원곡보다
시간이 많이 짧아지기도 했네요. 어쨋든 정말
누가 부르셨든간에 정말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이제 다시는 절대 상대방을 포기하지
않을거고, 또 보내지 않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서 정말 진실된
사랑을 하시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상대방분을 이해시키게 해주겠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이제는 도망을
다니면서 혼자두지 않을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가사들에서 그녀를
절대 울리게 하지 않고, 정말 잘 해주실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처음에는 뭔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점차 그녀가 정말 자기에게 소중하다는 걸
느끼고, 지금부터라도 정말 잘 해줄거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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