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Club 7
Don't Stop Movin'
이 름 에스 클럽 세븐
직 업 가수
장 르 pop, dance pop, R&B
활 동 1998's ~ 2003's, 2014's ~ 2015's
에스 클럽 세븐 분들에 대해서는 이전에
Bring It All Back 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이 Don't Stop Movin' 라는
이 곡도 많은 분들이 아시는 명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아무래도 이 분들의 많은 곡들이
있기는 하지만, 명곡밖에 올리지 않고 있는데,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어쨋든 이 곡은
큰 인기를 끌은 곡답게 스웨덴이나 영국 또는
아일랜드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또 대부분 차트 순위가 top 10 안에 드는
순위들을 기록하셨는데요. 그만큼 큰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참고로
연말차트에서까지도 높은 순위들을 기록하셨는데요.
영국에서는 무려 10년차트 순위에서도 30위권안의
순위를 기록하시면서 상당히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의 특징이 있다면 상당히 바이올린이라든가
현악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이 악기들이
연주가 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곡이 원래 처음에는 별로 말이 있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별로 말이 없었다는 게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는 건데요. 어느 순간 이 곡이
Michael Jackson 분의 노래인 Billie Jean
곡과 비슷하다는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곡을 작곡하신 작곡가 분들께서 바로 이 곡을
마이클 잭슨 분과의 곡의 유사성을 인정하시게
되면서 샘플링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이제 공동적으로 돈을 받게
되셨는데요. 상당히 이 부분에서 대처를 늦게
하셨거나 이상하게 했다면 약간 이 곡의 인기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대처를 꽤 잘하셨기에 이렇게 영국이라든가
다른 나라들에서 큰 인기를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목 움직임을 멈추지 마
장 르 pop, disco
출 시 2001's 4. 23
뮤직비디오 영상은 간단한 영상입니다.
그냥 춤만을 추시는 영상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도 그렇고, 제목에서도
그렇듯이 움직임을 멈추지 못할 만큼 신나는
음악을 듣고, 또 그 음악을 들으면서 즐겁게 춤을
추라는 그런 내용들이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이렇게 연출이 되면서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이 에스 클럽 세븐 분들께서 다 같이
큰 장소에서 춤을 추시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출연자 분들이 에스 클럽 세븐 분들만이 나오는 게
아니고, 다른 댄서 분들도 계시고, 또는 이 춤을
보시면서 호응을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렇게 다 춤을 추시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즐거우는 것 같네요.
어쨋든 계속 나오는 장면들에서 정말 다들 정열적으로
춤을 추시는데요. 커플 댄스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또는 솔로로 혼자 댄스를 추시기도 하시고,
또는 여러 그룹 분들이 함께 가운데에 나오셔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정말 이 영상이
멋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곡의 내용이
아무래도 움직임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곡의 내용에
맞게 다들 즐길 수 있고, 또 다 같이 춤을 추는
내용과 잘 맞는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중간 정도의 장면이나 그 외 장면들에서 브라질에서
삼바를 할 때 입는 그런 의상을 입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또 마지막 피날레의 퍼레이드에서
입는 의상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상당히
여러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점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는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움직임을
멈추지 말라는 위에서 계속 말씀을 드렸던
가사가 상당히 많이 반복이 되어서 나오는데요.
그리고 DJ 분이 정말 자신들을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한다거나 또는 S Club의 비트를 들으면서
움직임을 계속 가만히 하지 말고 움직이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S Club 비트라는 건
자신들의 그룹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그 클럽의
비트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의 가사들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주시라고 하시기도 하시고, 그 상상의
장소를 상상만 하는 게 아닌 직접 거기까지
간다는 등 상당히 곡의 내용자체가 흥미롭고,
즐거움을 많이 자극하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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