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ling For Soup - 1985

Bowling For Soup

1985

 

 

이 름  볼링 폴 스프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ower pop

 

활 동  1994's ~ 현재

 

아직까지도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밴드 분들이신데요.

최근에도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고, 투어 공연을

 하시는 등 또는 앨범을 출시를 하시는 등 상당히

 오래된 밴드 분들이시지만, 활발한 활동량을

보여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1985 곡은 원래는 이 분들의 곡이

 아닌 SR-71 라는 분들의 곡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볼링 폴 스프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시면서 2000년대의 새로운 곡으로 출시를

하시게 된 건데요. 음악의 멜로디도 어느정도

 샘플링을 하시기도 하셨지만, 가사도

어느정도 개사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어쨋든 그만큼 새롭고 멋진 곡이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곡이 더 잘 알려지게 된

계기는 미국 라디오를 통해서 점차 많은 분들이

듣게 되면서 더욱 더 큰 인기를 끌게 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미국에서 높은 순위들을

 많이 차지하셨고, 그 외 나라들인 호주라든가

영국 등등에서도 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그만큼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하셨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1985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1980년대의 시대적 이야기가

 어느정도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예전의 기억을

 생각하면서 들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1985

 

장 르  pop punk, power pop

 

출 시  2004's 7. 2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무슨 내용을

포함시키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곡의

내용은 1980년대에 시대에 갇혀 사는 여성분의

그런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면 뭐가

관련있는 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러 패션들이나

춤을 보여주시면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에서 1980년대를 시대적으로 표현을

 해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여러가지

장면들의 부분들에서 왠지 모르게 옛 향기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근데 확실히 아무리

 봐도 무슨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성분께서 일탈을

하시고자 하신 건지 여태까지 계속해서 집안일을

하시거나, 재미있지 않은 일들만을 하시다가 갑자기

 차량 위에서 멋지게 춤을 추시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이 모습을 남성분에게 들키시게

 되면서 도망을 가시고, 밴드 분들께서는 이런

여성분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반하시게 되면서

 박수를 치시는, 어쨋든 상당히 여러가지 장면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들 투성이인데요. 뭐

중요내용은 여성분께서 그 1980년대의 시대를

지나지 못하고, 계속 그 시대에 갇혀있는 그런

여성분의 삶을 보여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곡의 내용에서는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어린

시절에 바로 일찍 결혼을 하게 되시면서 더 좋은

삶을 살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결혼을 하시게 되면서 한 남자와 계속 함께

 살아야 하고, 또 그녀의 꿈이 날아가 버렸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그만큼 영상속의 마지막장면에서처럼

새로운 일탈을 하고자 하셨던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그 외의 가사들에서 1985년의

 당시에 유명하셨던 가수분들과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표현들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직접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1985년에 이 여성분께서의 나이가

19살이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꽃다운 나이일 때

 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을 즐기니 정말 좋았을

나이였지만, 지금 현재는 시대가 많이 흐르게 되면서

 늙게 되었지만, 아직도 자신이 19살이였을 때처럼

 계속해서 즐기려고 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 여성분의

 자식들이 엄마가 너무 촌스럽다고

 하는 내용이 있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