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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00's~09's

Crazy Frog - Axe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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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Frog

Axel F

 


이 름  크레이지 프로그

 

직 업  가수

 

장 르  eurodance

 

활 동  1997's ~ 2012's 

 

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크레이지 프로그라는 건

 어느 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이름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룹이름이기도 하겠지만,

그 캐릭터가 주가 되는 것 같아요. 이 분들의

곡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면 다 이 캐릭터가

 나오기도 하고, 여러 사진들도 다 이 캐릭터의

사진이 나오지 이 그룹에 포함이 된 멤버 분들이

나오지는 않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 그룹에 포함이

 된 멤버 분들에 대해서 자세히는 잘 모르겠으나,

작곡가 분과 가수 이신 분이 함께 곡을 제작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분들에 대해서 저도

정확하게 아는 내용들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쨋든 그렇기 때문에 가수분들에 대해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이 곡을 포스팅하기 전에 조금

고민이 있었습니다. 비트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아니면 커버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고민이

있었는데요. 물론 이 곡의 가사가 별 다른 뜻을

포함한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 가사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그냥 커버 카테고리에 올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참고로 이 곡은 Harold Faltermeyer 분의

곡인 Axel F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입니다.

근데 이 곡을 노래하신 보컬 분의 목소리가

최근 목소리가 아닌 1997년에 녹음이 된

 Daniel Malmedahl 분의 목소리라고 하는데요.

 그때부터 이 곡을 녹음하려고 하셨던건지

잘 모르겠으나 대단하시네요.

 

 

제 목  엑셀 에프

 

장 르  pop

 

출 시  2005's 5. 17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이 곡을 부르신

분들의 그룹 이름 자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이름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분들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면 다 애니 메이션

 장면들처럼 다 제작이 되었고, 그 캐릭터인

한 마리의 개구리가 출연을 하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해주시고, 이제 이 Axel F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그 캐릭터 개구리가 누군가에게 계속 쫒기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개구리를 잡으면 무려

50000달러인 금액을 주겠다고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현상금 사냥꾼이 그 개구리를 계속

 쫒으시는데요. 무려 한화로 치면 약 5400만원인데,

 저라도 어떻게든 잡으려고 했을 것 같네요.

 

 

데 이 현상금이 걸린 개구리 분이 정말 도망을

잘 다니십니다. 그로 인해서 사냥꾼 분이 많이 애를

 먹으시는데요. 그러시다가 마지막 장면정도에서는

 사냥꾼분도 더 이상 그냥은 못잡겠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미사일을 날리십니다. 그로 인해서 그

개구리가 맞게 되는데요. 그냥 그로 인해서 하늘에서

 떨어지기만 하셨지, 별로 탈은 없으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렇게 되면서 영상은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그 이후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계속 도망을 다니시면서 결국엔 사냥꾼

분께서 포기하게 되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곡이 정말 신나고 뭔가 박진감이

넘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 분위기를

잘 살려서 만들어진 영상 같아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별 가사가 나오는 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계속해서

 그 가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했던 건데요. 나오는

가사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냥 이 곡의

흥을 돋우는 추임새 같은 가사들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ding bing 라든가 eeeee 라든가 뭐 따로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그냥 쉬운 표현들이네요.

근데 솔직히 제가 이 곡을 처음 들을 때 저런 가사들이

 없었으면 뭔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계속 들으면 들을 수록 뭔가

저 가사 나오는 부분에서 목소리가 꽤 귀엽게 들리고,

오히려 지금은 이런 가사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시고, 별로 뜨지는 못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정말 신나고,

상당히 듣기 좋았던 그런 곡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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