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sycat Dolls Feat. Will.I.Am - Beep

Pussycat Dolls

Will.I.Am

Beep

 

 

이 름  푸시캣 돌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R&B, hip hop, dance

 

활 동  2003's ~ 2010's 

 

 

이 름  윌.아이.앰

 

직 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DJ

 

장 르  hip hop, pop, EDM, R&B

 

활 동  1992's ~ 현재

 

우선 푸시캣 돌스 분들은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활동을 하시는 상태가 아닌데요. 그래도 이 분들께서

 활동을 하실 때 꽤나 큰 인기를 차지하셨었습니다.

 순위도 높았고, 그리고 또 특정 걸그룹 순위에서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지금은 해체를

 하셨으니 상당히 아쉽네요. 어쨋든 이 그룹이

 해체를 하시긴 하셨지만,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솔로로라도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또는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도

 있고, 어쨋든 뭐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해체를

 하신상태이시기에 같이 계신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솔로로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언제가는 또 재결합을 하실수도 있기에 기대해봅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에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윌.아이.앰 분께서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죠. 제가

 포스팅을 여럿 하기도 했고, 그래서 이 분에 대한

 설명은 더 따로 드리지 않고요. 윌.아이.앰 분께서

 이 곡에 랩 부분을 도와주셨는데요. 그 뿐만이 아니라

 프로듀싱이라든가 작곡에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샘플링 하여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바로 Electric Light Orchestra 분들의 곡인

Evil Woman 라는 곡입니다. 근데 이 곡의 제목이

Beep 라는 삐 하는 소리라는 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중간 마다

삐하는 뜻한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그 뜻에서

 이렇게 제목이 지어진건지, 아니면 또

 다른 뜻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 목  삐

 

장 르  dance pop, hip hop

 

출 시  2006's 2. 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직접 보시는 게

더 빠를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유는

그렇게 뭔가를 의미하는 듯한 그런 내용이 없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윌.아이.앰 분과 푸시캣 돌스 분들이

 다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제목과

 그룹 명이 여러 군데에 적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푸시캣 돌스 그룹 분들께서 여러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댄스

 연습을 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여러 솔로 파트 부분들도 있고, 윌.아이.앰

 분과 함께 노래를 하시는 부분들도 있어서

상당히 보는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솔직히

이 영상을 보다보면 가사의 내용과 어울리는 그런

영상이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함께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여러 장소들에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춤과 관련이 있는 줄

알았네요. 어쨋든 처음 부분의 장면들에서는 그래도

 푸시캣 돌스 분들께서 서로 막 무슨 제스처를 하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여러 장면들이 나와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계속해서

 춤만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릴 게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그렇다고

해서 이 영상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기

 때문에 직접 보시는 걸 더욱 더 추천드리게 되네요.

 

 

가사는 조금 성적인 부분들이 묘사가 되어있는데요.

자신은 그 관계를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근데

남성분들께서는 다들 그 생각만 한다고 하시고,

자신하고 자려고만 하시고, 넘어뜨릴려고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뭐 그 여성분이 마음에

 들으셨기 때문에 어떻게든 작업을 하시려고 하시는

걸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근데 아무리

상대방이 계속 원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전혀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표현들을 하시네요. 

그런데 싫다고 표현하는 것도 남성분께서는 그저

 내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건지 좋다라고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여성분의

 고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