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t Nilsen - She’s So High

Kurt Nilsen

She's So High

 

이 름  커트 닐젠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ock, country

활 동  2001’s ~ 현재

저번에 Tal Bachman 분에 곡인 She’s So High

라는 곡을 포스팅해드리면서 커버를 하신 커트 닐젠

 분의 곡도 함께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그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Tal Bachman 분의 곡이

 미국쪽에서 큰 인기를 끌으신 반면 커트 닐젠

 분의 곡은 노르웨이나, 폴란드 쪽에서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뭐 아무래도 커트 닐젠 

분의 출신이 노르웨이 출신이시기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서로 같은 곡을 부르시기는

 하셨지만, 다들 각자 인기를 얻으신 나라는

다르신데요. 그만큼 이렇기 때문에 커버 곡을

듣는 묘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순위도 그렇고,

 다른 가수 분이 부르시기 때문에 목소리는

물론 분위기도 다르고 정말 전 확실히 원곡도

좋지만, 커버곡도 만만치않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의 내용자체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뭐 곡의 분위기도 그렇게 많이 달라진 것 같지 않고,

정말 그냥 그저 커버만 하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이미 그전 She’s So High 곡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내용을 다 알고 계실 수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또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사 내용은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그녀는 너무 완벽하고 최고로 높이

있기에 자신이 뭐 해 줄 만한게 없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그녀가 자신이 다가가기에는 어려울만큼

 완벽하다는 것 같네요.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고, 커트 닐젠

 분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원래 처음부터 가수를 하신게 아닌 배관공으로써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러시다가

 밴드에서 리드싱어로 활동을 하시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 목  그녀는 너무 높아요

장 르  pop rock

출 시  2003’s 2. 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커트 닐젠 분께서

혼자서 차량을 타시면서 어느 한적한 도로를

달리십니다. 근데 이제 그러시다가 갑자기 어느

 한복판 도로에서 정차를 하시고, 그냥 걸음으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다른 운전자

분들께서는 이런 큰 넓은 도로에 사람이

 걸어다닐거라고 생각을 못하셔서 완전 과속을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커트 닐젠 분 덕분에

급정지를 하시기도 하시고, 많이 위험해지시네요.

어쨋든 다들 급정지를 하게 되시면서 많은 분들이

 이제 이 곳에 모이게 되는데요. 갑자기 다들

즐거워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즐기시는

간이 공연장이 완성이 되었네요. 근데 이런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은 상당히 당황해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웃기네요.

근데 애초에 이렇게 도로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많이 위험하고 이해가 안되기는 하죠.

 

 

아무튼 이제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는 이렇게

도로 한복판에서 노래를 하시면서 즐기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느 또 다른 장면에서는 완벽히

 밴드 분들도 계시고 실내 공연장 같은 곳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네요. 어쨋든 상당히 곡의

내용이 그녀가 자신보다 높다는 걸 의미하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인데 이 곡의 영상속에서는 그렇게

 보기에는 어렵고 오히려 커트 닐젠분이 가장 높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상당히 곡의

내용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탈 바크만 분의 영상과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예로

탈 바크만 분의 곡은 곡의 내용에 엇비슷하게

맞춘 것 같다면 커트 닐젠 분의 영상은 그렇지는

않지만,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신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가사는 이제 그전에도 포스팅을 하여서

제 블로그를 계속 읽어주시는 분이라면 아시는

분들이 조금 계실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다시 또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녀는 너무 높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클레오파트라나 아프로디테

 만큼이나 정말 높이있고, 또 그런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다가가기는

 힘들지만,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녀가 자신에게 말을걸면

 자신은 얼게 된다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게 되잖아요. 그렇기에 그걸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정말 그녀가

 높기에 자신이 무엇을 줄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녀는 성형이나 몸에 손을 대지 않은

자연미인이라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