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ther
Careless Whisper
이 름 시더
직 업 가수
장 르 nu metal, hard rock
활 동 1999's ~ 현재
이 밴드 분들의 이름이 처음부터 시더라는
이름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Saron Gas 라는
이름이였다고 하시는데요. 바꾸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이유는 치명적인 화학 물질중에 이
그룹의 이름과 비슷한 물질의 이름이 있었는데요.
그것과 혼동이 되는 것을 우려해 이렇게
Seether 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상당히 이 시더 멤버 분들이
정말 많으셨었는데요. 지금 현재는 3분이서만
활동을 하시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이유는
활동을 하신 년도가 꽤 오래 되기도 하셨고,
그만큼 많은 분들이 탈퇴를 하시거나,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투어를 하실 때 도와주신
멤버 분들께서도 탈퇴를 하시던 분들이 계셨고,
그만큼 멤버 분들의 이동이 꽤 많이 있었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원래 George Michael 이라는
Wham! 그룹에서 활동을 하시던 분의 노래인
Careless Whisper 이라는 곡입니다. 근데
이제 시더 분들께서 이 곡을 커버를 하시면서
상당히 강한 느낌이 나는 곡이 탄생이 되었는데요.
원곡인 조지 마이클 분의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뭔가 간절한
마음이 많이 묻어져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시더 분들께서 새롭게 커버를
하신 곡은 정말 강하고, 또 뭔가 좀 강압적이다라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만큼 아무래도
록 밴드 분들이시기도 하시고, 여태 해오시던
곡들도 물론 그렇지 않은 곡들도 있지만, 대부분
상당히 강한 곡이여서 이렇게 발라드를 커버를
하시다보니 이렇게 강한 느낌이 많이
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경솔한 속삭임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시더 밴드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주로 나오는데요. 그 외
다른 장면들을 보면 뭔가 한 분의 남성분께서
정말 높은 옥상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계신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옥상 위에서 계속해서 망설이시네요.
바닥을 짚기도 하시고, 또는 그 높은 옥상 위에
올라서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자살을 시도하시려고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자살을 하시려다가
자신의 주머니에서 어느 한 장의 사진을 꺼내
들고 보고 계시는데요. 여성분이 나오십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생각을 해 본 결과 그 여성분과
헤어지거나, 안 좋게 끝맺음이 나게 되면서
이렇게 안 좋은 선택을
하시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후에 희한한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그 남성분이 뒤로 떨어지게 되면서 아까 사진속에
나왔던 여자친구로 보이시는 분과 어머니 분과
아버지 분께서 함께 뒤로 떨어지게 되십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신 가수 분께서도 함께 뒤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그 사진속에
인물들이 아까 자살을 시도하시던 인물 분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 아니신가 싶네요. 근데 왜
남성분이 떨어지면서 함께 그 사진속에 있던
분들도 다 같이 뒤로넘어가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근데 맨 마지막 장면에서는 갑자기 시간
역행이 된 건지 다시 자살하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상당히 알다가도 모르겠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살아남으셨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던
분과 헤어지게 되면서 많은 후회를 하게 되시고,
제발 그녀가 있기를 바란다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아무래도 제목도 그렇고, 가사속에서도 친구가
말한 경솔한 속삭임으로 인해서 헤어지신 걸
보면 뭔가 무슨 이상한 말을 친구가 그녀에게
하시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속삭임은 아무래도 이 남성분께서
다른 분과 함께 춤을 추셨거나, 무슨 춤에 관련이
된 게 아닌가 싶어요. 계속 춤에 대한 말들이
나오는 걸 보면 그냥 그렇게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가사들이
그녀가 없는 사랑은 이건 자신에게 사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녀는 떠나갔다고
하면서 많이 슬퍼하시는 가사들이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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