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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Ultra Tower - 希望の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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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Tower

希望の唄

 


이 름  울트라 타워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07's ~ 2010's, 2011's ~ 2017's

 

선 이 분들은 4분으로 구성이 된 일본 밴드

분들이신데요. 영상을 보시면 다들 아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분들께서 2010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잠시

 중단을 하셨었는데요. 이 당시 중단하신 이유가

 대학 입학 시험으로 인해서 잠시 활동을

중단하셨었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함께 활동을 하셨는데요.

2017년에 새로운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아쉽게도 해산을 하게 되셨습니다. 상당히

신나는 노래도 많고, 정말 좋은 노래들도 많은데

 아쉽게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상당히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지도가 뭔가 더 있었으면

 많이 알려지셨을 것 같은데,

지금은 해체를 하셨다니 많이 아쉽네요.

 

쨋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곡은

식극의 소마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오프닝으로 사용이 되었네요. 상당히 확실히 

오프닝 곡인만큼 많이 신나고, 즐거운 기분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의

가사 내용은 뭔가 희망을 품고 정상으로 올라간다는

그런 내용이 주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식극의 소마라는 애니를 잘 보지는

못하여 확실하지는 않지만, 요리대결을 펼치는

그런 애니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희망을 갖고

 계속해서 열심히 하시고, 정상에 올라가겠다는

 그런 내용이 함께 포함이 되어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상당히 곡의 분위기도 정말

희망을 주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희망의 노래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5's  

 

 

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울트라 타워 분들께서 음악을 연주하시기 위해서

준비를 하시는 과정이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서

 마이크를 자신의 키에 맞게 갖다 대시기도 하시고,

 또는 드럼을 다시 확인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앰프를 꽃으시고, 전원을 키시는 등 여러가지

모습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이렇게 노래를 하시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 후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울트라 타워 분들께서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영상속에서 뭔가

 노래를 하시는 모습에서는 진지함이 많이

보이고, 따로 여가생활을 즐기시거나 다른 멤버

 분들과 함께 놀으실때는 웃으시면서 여유롭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튼 밴드 분들께서 함께 차를 마시기도 하시고,

또는 도둑잡기 형식의 카드게임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이 장면을 유심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멤버 분들이 조커만을 가져갑니다.

그로 인해서 카드가 줄어들지를 않고, 계속해서

게임이 이어지네요. 어쨋든 그리고 LP판을

 가지런히 정돈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다 함께 누워계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LP판이 많이 나와있는 걸 보면

 그만큼 울트라 타워 분들에게는 음악만이

 자신들의 희망이라는 걸 알려주는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보컬 분의 목소리가

 특유의 목소리이신데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곡과도 정말 잘 맞아서

 듣기 좋은 곡인 것 같아요.

 

 

제 가사는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 였다는 걸

깨닫게 되시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근데

 여기서 아무래도 자신의 실력이 다른사람들에

 비하면 별로였구나 생각을 하시면서 포기하시는 게

 아닌 오히려 더 큰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희망을 가지십니다. 그래서

자신은 정상을 향해서 가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듯한 가사들이

 나오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계속 자신들은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거라고

하시고, 양보를 할 수도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마음을 확실히 굳게 먹으신 모습을

여주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앞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고, 계속해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시면서

배울 건 배우고, 더 노력을 하시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담겨진 가사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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