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Solveig
Dragonette
Hello
이 름 마틴 솔베이그
직 업 DJ,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tra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드래고네트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pop
활 동 2005's ~ 현재
우선 이 곡은 위에서도 어느정도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듯이 마틴 솔베이그 분께서
이 곡을 만드신 DJ 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그리고 드래고네트 분들께서 가수로써 연주를
하시거나 노래를 하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드래고네트 분들은 지금 현재 3분이 계신데요.
보컬이신 여성분을 기준으로 해서 따로 악기를
다루시는 두 분이 계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마틴 솔베이그 분의
여러 곡들 중에서 지금 현재까지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곡인데요.
확실히 이 곡이 비디오 게임에서도 사용이
되고 또는 광고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tv 방송에서도 사용이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큰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드래고네트 분들에게도 이 곡이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하신 곡인 것 같아요. 뭐 예로 이 분들의 곡이
차트에서 처음으로 등장이 된 곡이라고 하기도 하고,
1위를 많은 나라들에서 차지하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틴 솔베이그 분과 드래고네트 분들에게
가장 좋은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안녕
장 르 electronic rock
출 시 2010's 9. 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두 가지의 버전이 있습니다.
바로 Long 버전과 Short 버전이 있는데요.
Long 버전은 무려 시간이 8분가량의 시간으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Short 버전은
4분정도의 시간으로 곡의 시간과 비슷하게 제작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Long 버전에서는 뭔가 좀
더 깊숙한 스토리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수분과
함께 감독분이 서로 대화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그 외 여러 장면들이 담겨져 있네요. 근데
그렇다고 Short 버전만 본다고 해서 이해가
안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저는 그렇기에 Short 버전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영상은 테니스를 경기하시는 영상인데요.
처음에는 이제 우리 DJ 분이신 Solveig 분께서
상대방 선수에게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자신이 몰래 좋아하는 여성분이 경기장에
등장을 하시는데요. 그 여성분의 모습을 보고
힘을 얻어서인지 갑자기 계속해서 승점을 따내네요.
근데 그 이후에 Solveig 분께서 기권을 하십니다.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던 여성분에게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었던 건데요.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바로 기권을 하시게 되고 영상은 끝이 나네요.
상당히 영상의 스토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짧게 설명을 드렸지만,
더 깊게 보고 싶으시면 Long 버전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가사에서는 조금 부끄럼을 많이 타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혼자서
뭔가 좀 찔리시는 지 그저 자신은 이곳으로
Hello 라고 인사만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그저 파티를 즐기기 위해서만 왔다고 하시거나,
그냥 머물러서 너랑 놀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왠지 모르게 속마음을 숨기시면서 말씀을 하시는
듯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아무튼 결국 전체적인
내용은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 마음을
숨기시면서 그저 인사만하러 왔다는 상당히
부끄럼을 많이 타는 가사의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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