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c Benjamin - Let Me Down Slowly (Eastern Odyssey Remix)

Alec Benjamin

Let Me Down Slowly

(Eastern Odyssey Remix)

 

 

이 름  알렉 벤자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13's ~ 현재

 

우선 이 곡은 제가 리믹스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 곡이 그냥 솔로로 알렉 벤자민

 분께서만 혼자서 부르신 곡의 버전도 있지만,

 또 다른 가수분이신 Alessia Cara 분과 함께

부르신 듀엣 버전의 곡도 있다고 하십니다.

근데 저는 알렉 벤자민 분께서만 부르신 곡의

리믹스 곡을 가져왔기에 이 곡에서는 따로

 알레시아 카라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리믹스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원곡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벤자민 분께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 분과의

 경험에 대해서 노래를 썼다고 하시는데요.

 확실히 정말 가사속에서 많이 아쉽고, 최대한

느리게 헤어지고 싶어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리믹스 곡은

 Eastern Odyssey 라는 곳에서 하셨는데요.

이게 조금 헷갈리는 게 이 Eastern Odyssey 가

음반회사의 이름인지 아니면 그냥 DJ 분의 이름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래서 확실하지 않기에

 그냥 Eastern Odyssey 라고만 적게 되었습니다.

 

 

제 목  나를 천천히 버려줘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이 따로 없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알렉 벤자민 분께서는 따로 이 영상속에서 배우로써

 연기를 하시는 모습으로 출연을 하신 건 아니고,

한쌍의 커플 분들이 출연을 하시면서 연기를 하십니다.

 근데 사이가 상당히 좋지 않으신 것 같아요.

 아님 여성분이 남편분을 싫어하시는 건지 뽀뽀를

 하려고 하시지만 그냥 고개를 돌려버리네요.

 어쨋든 그 이후 장면들에서 사이가 많이 틀어졌다는

 장면들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이후 장면에서 갑자기 여성분이 권총을

들고 어떤 하나의 가게를 털으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많은 돈을 가지고 남성분에게 돌아왔지만, 바로

 집앞에 경찰분들이 쫙 갈려있는 모습으로 영상이 끝이 납니다.

조금 이해하기 힘든 영상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

에서 끝마치고, 리믹스 곡과 원곡의 차이에 대해서

짧게 말씀을 드리자면, 솔직히 처음 부분이라든가

 대부분 부분들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데요.

뭔가 리믹스 곡에서는 다른 느낌이 더 드는 게

느껴지는 게 약간 좀 긴박하다는 느낌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리고 특히 현악기를 빠르게

연주하시는 부분이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이제 가사는 점차 자신에게서 상대방분이

멀어져 간다는 걸 느끼신다고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자신을 밀어내지 말라고도 하시고,

버리지도 말라고 하시면서 정말 여성분에게 부탁을

 하시네요. 그만큼 여성분을 정말 사랑하시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굳이 자신을 버리겠다면 최대한

 천천히 버려달라고 하시면서 그 여성분과의

연인을 그래도 최대한 오래 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근데 확실히 정말 사랑하는 여성분이 떠나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다들 이렇게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상당히

 안타까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