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Garrix - Don't Look Down (Maidden & Vief Remix)

Martin Garrix

Don't Look Down

(Maidden & Vief Remix)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곡의 원곡에서는 원래 Usher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노래를

불러주셨는데요. 저는 이제 리믹스 곡을

 포스팅을 하였고, 그리고 그 리믹스 곡에서

 어셔 분에 목소리가 사라지고 대신 다른

 분에 목소리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어셔 분에

피쳐링을 빼고 적게 되었네요.

 

아무튼 대신 어떤 한 여성분의 목소리가

 대신 나오는데요. 상당히 조금 더 곡의

 분위기가 슬퍼지고, 애절하신 듯한 마음이

 많이 담겨져 있는 것 같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리믹스 곡이 되면서 오히려 더 밝은

느낌이 줄어들었고, bpm 도 많이 느려지게

되었네요. 그만큼 원곡과 비교해봤을 때

원곡은 밝았다면, 리믹스 곡은 슬픈 것 같습니다.

상당히 신선한 것 같아요. 원래 대부분 리믹스가

되면서 더욱 더 신나지는 곡들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더 슬퍼지다니 그래도 곡은 정말 좋네요.

 

 

제 목  내려다 보지마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5's 3. 1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원곡만

있는데요. 그렇기에 원곡 영상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영상은 두 개가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는 남성분의 시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여성분의 시점인데요.

스토리는 똑같은 것 같아요. 어느 한 수영장처럼

 보이는 곳에서 여성분과 남성분이 일을

 하고 계신데요. 약간 좀 중간중간마다

 성적인 장면이 묘사되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두 영상속 모두 여성알바생 분과

남성알바생분이 정말 예쁘시고, 정말 멋지신

 여성분과 남성분에게 빠지게 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그 분 앞에서 여러가지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면서

구애를 하시는데요.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미 연인이 있게 되면서 허탈감을 느끼게

되면서 끝이 나는 영상이네요. 근데 참고로 영상은

 두 개가 따로 있지만, 장소라든가 나오는 알바생

 분들 그리고 잘생기시고 예쁘신 분들은 다 똑같네요.

그리고 여기서 더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자면,

 알바생 분들께서 좋아하시던 남성분과 여성분이

서로 사귀는 사이였습니다. 상당히 안타깝네요.

 

 

가사는 이제 상당히 힘을 실어주시는

그런 가사인 것 같아요. 내려다 보지 말라고

 하시면서 위를 올려다보라고 하시는데요.

자신들은 절대 지상으로 떨어지지 않을거고,

오히려 계속해서 올라가고, 하늘에 도달을 할거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올라가다보면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하늘만 올려다 보라는 내용도

 있지만, 그를 또는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듯한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뭐 그만큼 만약에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자신을 따라올 수 있냐는

내용이 나옵니다. 뭐 결론은

 함께 올라가자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