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Petals - Burner

Glass Petals

Burner

 

 

이 름  글래스 페탈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ance

 

활 동 

 

우선 이 분들은 두 분이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그 외 더 알려진 내용들은 별로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저도

뭐라고 더 따로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곡의

제목이 Burner 이라는 상당히 듣기만 해도

 뜨겁고, 불타오르는 곡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실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도

 불 앞에서 여러 많은 분들이 뭔가 좀 무섭게

분장을 하시면서 모여계신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제목에 맞게 잘 만들어진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더 뭔가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 어렵기에 그냥 정말

화끈한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버너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앞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불에 관련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예로 그 불앞에서 다들

돌아다니시면서 뭔가 마치 재물을 받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다른

분들께서는 이 불을 가지고 멋지게 불쇼를

하시는 모습도 보여지네요. 정말 안 그래도

더운 여름에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더욱 더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어떻게 보면 이열치열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그리고 심지어 뮤직비디오

영상 썸네일에서도 해골처럼 화장을 하신

여성분의 모습이 보여지기 때문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장면들도 뭔가 좀 흑마술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상당히 무서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있지는 않는데요. 대신 마치 추임새같이 해서

 "나으나으나으" 이런식에 단어들이 나오기는

하네요. 근데 뭐 딱히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기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 추임새들이 나오니 뭔가

좀 더 곡의 분위기가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