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ish House Mafia
Greyhound
이 름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직 업 가수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8's ~ 2013's, 2018's ~ 현재
이전에도 설명을 드렸었던 3분이서 함께
그룹을 하시면서 만들어진 그룹인데요.
여태까지 항상 가사가 있는 곡만을 소개해드리다가
오늘 이제 이분들에 가사가 없는 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레이하운드라는
곡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그레이하운드라는
개가 무엇인지 아실텐데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느정도만
설명을 드리자면, 날렵하게 생기면서 아주 빠른 개입니다.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영상속에서 개처럼 생긴 로봇들이
엄청 달리시면서 경주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빠르고 날렵한 점을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목 그레이하운드
장 르 electro house
출 시 2010's 3. 1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3마리의 로봇 개가 경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참고로 여기서
노란색의 개는 Axwell 분이시고, 빨간색의
개는 Angello 분이시고, 파란색의 개는
Ingrosso 분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가수 분들이 직접 로봇 개가 되신 건 아니고
그 로봇 개를 조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조종을 하시는 게 디제잉을 하시는 것처럼
하시면서 조종을 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이런 경주에서 여러 관중분들이
계시기도 하시고, 그리고 모든 분들이 다 똑같이
달리시는 게 아닌 중간에 파란색의 개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상당히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나오기도 하고, 여러 반응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상당히 재밌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근데 뭐 마지막 정도에
장면에서는 3분모두 다 정말 비슷하게 결승선을
통과하게 되시면서 좋게 끝나는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비트 곡답게 따로 가사가
나오지는 않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곡에
제목도 그렇고, 영상의 내용도 그렇듯이
그레이하운드라는 개처럼 빠르고 멋있고,
신나는 그런 곡을 완성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정말 여러가지로 박진감도 많이 넘치고,
흥미롭게 듣고, 볼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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