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y
HOWEVER
이 름 글레이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rock
활 동 1988's ~ 현재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활동을 하시는
밴드분들이신데요. 물론 오랜 활동을 하신만큼
바뀌신 멤버 분들이 계신데요. 희한하게도
계속해서 드럼분과 의견 다툼이 있으셨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게속해서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이 탈퇴를
하시면서 결국에는 서포트 멤버로 한 분과
함께 하시게 되었네요. 근데 이 서포트 멤버
분이 1995년도 부터 함께 지금까지 계속해오시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멤버라고도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글레이 분들에 정말 뜻 깊은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1위를 하시기도 하셨지만,
이 곡이 글레이 분들에 여러 곡들중에서
처음으로 100만장 이상이 팔리는 곡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 곡 이후에 출시되는 곡들도
무려 5작품 연속으로 해서 100만장이 팔렸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인기가
정말 대단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아무리 해도
장 르 j-pop
출 시 1997's 8. 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보면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글레이 분들께서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어느 한 푸른 초원을 걷는 게 끝이기에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요. 계속해서 다시 보니 여성분과
사랑을 나누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함께 계시면서 정말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뭐 아무래도 가사 내용이 정말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영상속에서 서로
다정하게 있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도 나오는 것 같네요. 아무튼
영상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원래 처음에는
따로 어디 주제가라든가 그런 곳으로 쓰이지
않았다고 하시는데요. 출시된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略奪愛・アブない女 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가사는 정말 사랑하는 분에게 말씀을
해주시는 가사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예로 무슨
사정으로 인해서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그 분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시고, 또는
자신들이 너무 늦게 만났다고 하시면서 조금 더
빨리 만나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네요. 어쨋든 정말 사랑하고,
그리고 또 많이 그리워하는 그런 가사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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