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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1990's~99's

Glay - HOW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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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y

HOWEVER

 

 

이 름  글레이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rock

 

활 동  1988's ~ 현재

 

당히 오랜기간동안 활동을 하시는

밴드분들이신데요. 물론 오랜 활동을 하신만큼

 바뀌신 멤버 분들이 계신데요. 희한하게도

계속해서 드럼분과 의견 다툼이 있으셨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게속해서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이 탈퇴를

 하시면서 결국에는 서포트 멤버로 한 분과

 함께 하시게 되었네요. 근데 이 서포트 멤버

분이 1995년도 부터 함께 지금까지 계속해오시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멤버라고도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무튼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글레이 분들에 정말 뜻 깊은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1위를 하시기도 하셨지만,

 이 곡이 글레이 분들에 여러 곡들중에서

처음으로 100만장 이상이 팔리는 곡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 곡 이후에 출시되는 곡들도

무려 5작품 연속으로 해서 100만장이 팔렸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인기가

정말 대단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아무리 해도

 

장 르  j-pop

 

출 시  1997's 8. 6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보면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글레이 분들께서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어느 한 푸른 초원을 걷는 게 끝이기에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요. 계속해서 다시 보니 여성분과

사랑을 나누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함께 계시면서 정말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가사 내용이 정말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영상속에서 서로

다정하게 있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도 나오는 것 같네요. 아무튼

영상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원래 처음에는

 따로 어디 주제가라든가 그런 곳으로 쓰이지

않았다고 하시는데요. 출시된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略奪愛・アブない女 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제 가사는 정말 사랑하는 분에게 말씀을

해주시는 가사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예로 무슨

사정으로 인해서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그 분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시고, 또는

 자신들이 너무 늦게 만났다고 하시면서 조금 더

빨리 만나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네요. 어쨋든 정말 사랑하고,

그리고 또 많이 그리워하는 그런 가사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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