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 空も飛べるはず

Spitz

空も飛べるはず

 

 

이 름  스피츠

 

직 업  가수

 

장 르  new wave, rock, j-pop

 

활 동  1987's ~ 현재

 

1987년부터 활동을 하시면서 어느덧 이제 30년

이상의 활동을 하신 밴드분들이신데요. 이런 긴

 활동년도를 갖고 계시기까지 단 한 분도 멤버

교체가 없었다니 더욱 더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문제들로

 인해서 교체를 하시는 밴드 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 그룹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렇지만 이

분들은 30년이상의 활동을 한 분도 변함없이

 꾸준히 계속해서 활동을 해오셨네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활동을

오래하신만큼 곡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곡의 출시가 조금 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그전에는 1년마다 여러개의 곡들을

계속해서 출시를 해오셨는데요.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싱글 곡이 2016년으로 아직

그 이후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른 일들로 인해서 바쁘실 수도 있고,

아니면 나이가 나이이신지라 천천히 하시고자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정말 여러

명곡들이 많고, 앨범도 정말 많으시네요. 그만큼

이렇게 보니까 진짜 경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계속 오랜 시간동안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거의 4개월 이상동안 높은

 순위에서 자리를 잡고 계셨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은 드라마의 주제가 곡을 의뢰를 받고 이 가수

 분들께서 직접 그 드라마에 스토리를 읽고 쓰신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곡 자체의 느낌은 포근한

느낌이 들고, 다정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제 목  하늘을 날 수 있을 거야

 

장 르  pop, rock

 

출 시  1994's 4. 25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따로 뭔가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스피츠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모습만

 보이고, 또 그냥 각자 여가 활동을 보내고 계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 분은

 자전거를 타시기도 하시고, 또 다른 분은 축구를

 하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다양한 것 같네요.

아무튼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이 밴드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거나, 각자 생활을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뭐 중간 장면들에서 간호사로 보이시는

 분들이 나오시기도 하시고, 또 어느 한 노인

분께서 지켜보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장면들은 드라마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 저도 궁금해서 드라마의 줄거리만 살짝

읽어봤는데요. 소년 소녀들이 앞으로의 할 일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아서 방황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꿈을 갖게 되면서 그 노력을 하는 그런

 성장과정이 그려진 드라마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페셜 버전으로 해서 몇년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식으로 나오기도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인 분은 뭐 이 학생들의

교사역활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리고 밴드 분들께서

 여러 다양한 생활을 즐기고 계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런 모습들도 드라마에 비유를

 하여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예를 들어

자신이 나중에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여

 계속해서 축구공을 만지면서, 자신의 곁에

 가까이 하는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사의 내용은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에서

하늘을 날 수 있을거라는 그런 내용이 담겨진

제목처럼 그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근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늘을 날 수 있냐는 그런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대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늘을 날 수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가사에서

 그대와 만나서 기적이 일어났다는 표현이 있고,

 또 계속 곁에서 웃어주길 바란다고 하시면서

그만큼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시는 그런 표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게 정말 하늘을 나는 것보다는

자신의 기분이 높이 뜨게 되면서 자신이 마치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처럼 느낀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