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zaki Ayumi
Brave Heart
이 름 미야자키 아유미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1991's ~ 현재
이 곡을 부르신 가수 분의 이름은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곡은 다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어릴 적 정말 재밌게 보았던
애니인 디지몬 어드벤쳐 라는 애니에서 진화 할 때
나오는 곡이였기 때문에 대부분 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뭐 디지몬 곡이 워낙
좋기 때문에 여러 정말 좋은 많은 곡들이 있지만,
오늘은 이 곡을 먼저 설명드려볼까 합니다.
그전에 가수 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려보자면,
이 분의 가족분들이 다들 연예계쪽으로 종사하셨던
것 같아요. 아버지께서는 작곡가이시고, 어머니는
가수이시고, 상당히 가족분들이 다들 대단하시네요.
그만큼 미야자키 아유미 분께서도 이쪽길로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이 분께서 부르신 곡들이 여러개
있지만, 아무래도 제가 아는 곡은 디지몬 관련된
곡밖에 알지 못하네요. 아무튼 근데 최근에
이 디지몬이 15주년을 기념하게 되면서 새롭게
리메이크가 되면서 또 tri 라는 버전으로 방영을
하고 있는데요. 이 애니에서 곡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번에 또 새롭게 tri 버전을 새롭게 발표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근데 전 아무래도 노래도
그렇고, 애니도 그렇고, 그냥 예전 원작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로써는 조금 아쉬움이
생기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부르신 곡들
이 대부분 다 디지몬에 관련된 곡들을 주로
하셨는데요. 그만큼 디지몬과의
인연이 상당히 크지 않을까 합니다.
제 목 용감한 사랑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1999's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제가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미야자키 아유미 분께서 서서 기타를
연주 하시면서 노래만 부르시는 영상이 끝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계속 보니 그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미야자키 아유미 분만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한 쌍의 어린아이 커플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한 분의 남자아이
분께서 상당히 힘들어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여자아이 분께서 토닥여 주시면서 달래주시는데요.
상당히 귀엽네요. 어쨋든 이제 그러다가 디지몬
애니속에서 나왔듯이 갑자기 그 tv 속 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미야자키 아유미 분께서 처음 노래를 하시던
그 장소인 것 같습니다. 뭐 애니를 배경으로
말씀드리자면, 디지몬 세계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그 후 장면에서는 오히려
이번에는 여자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혼자 떨어졌기 때문에 무서움때문이였겠죠.
그리고 그 때 남자아이는 미야자키 아유미 분에게
무엇인가를 건네 받는데요. 디지바이스가 아니였나
싶네요. 어쨋든 그 후 남자아이가 그 여자아이분을
찾고, 이번에는 자신이 달래주는데요. 그 때
갑자기 무엇인지 모를 엄청 큰 디지몬이 나타납니다.
근데 그 때 남자아이가 용기있게 자신이 먼저
앞으로 나서시면서 여자아이를 지켜주시는 상당히
멋있는 장면이 나오네요. 그만큼 곡의 제목처럼
용기있는 사랑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
쨋든 그 후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오게 되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참고로 미야자키 아유미
분은 여러 배경에서 노래를 하시거나, 멋있게
걸으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네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이 영상의 내용에서 남자아이분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제목이나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처음에는 자신이 필요없고, 용기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만, 점차 자신의 존재 목적을
깨닫고, 앞으로 용기있게 나아간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위해서
이렇게 나아가기도 하시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의지를 바꾼다는 게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해내시다니
멋지시네요. 어쨋든 그 이후 가사들에서 모든 날이
항상 밝은 날만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또 자유롭게
어디든지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는 등 상당히 큰
용기를 가지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늠름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도 하시고, 앞에
있는 적을 무너뜨리라는 등 상당히 대담해지시고,
멋있어진 걸 볼 수 있는 그런 가사내용 같네요.
물론 어떻게 보면 유치하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도 상당히
멋진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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