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 With Spread Beaver - Rocket Dive

Hide With Spread Beaver

Rocket Dive

 

 

이 름  히데 위드 스프레드 비버

 

직 업  가수

 

장 르  rock, hard rock

 

활 동  1981's ~ 1998's

 

우선 가수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처음부터 솔로로 활동을 하신 건 아니셨습니다.

원래는 X Japan 라는 그룹도 있으셨고, 또 여러

 밴드로써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점차 해체가

 되기도 하고, 또 혼자서도 활동을 하시고자

하셨네요. 다시 말해서 솔로 활동은 밴드 활동을

 하실 때도 해오셨습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사망을 하게 되셨는데요. 아직도

자살인지 아니면 타살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건 내용은 직접 검색해보셔서

 보는 게 좋겠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뭐 따로 유서가 있지도 않았고, 그 밴드 분들의

멤버 분들께서 이 분이 자살하지 않을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데 뭐 이 밴드 활동을

하시면서 주량이 더 늘어나기도 했다는 말들도

있어서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정말 안타갑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X Japan 밴드 해체가 된 후 처음 솔로

 싱글 곡이되었는데요. 그 때 이 X Japan 분들이

 해체가 되면서 많은 팬 분들께서 실망을 하시고,

믿을 수 없다는 말씀들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큰 사랑을 하고 계셨나 봅니다. 어쨋든 그래서 히데

 분께서는 이 곡의 내용이 로켓처럼 앞으로 계속

 나아갈거라는 그런 내용의 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곡도 밝은 느낌이 들고, 또 이 곡의

 출시 시기도 확실히 X Japan 분들의 마지막

공연이 끝난지 한 달도 되지 않고 바로 발매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정말 자신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에게 최대한 실망감을 덜게 하고자 하셨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정말 이렇게 곡도 이제

이런 뜻으로 발매를 하셨는데, 자살을

 하셨다니 상당히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제 목  로켓 다이브

 

장 르  rock

 

출 시  1998's 1. 2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히데분의 머리스타일이라든가 옷 입으시는 스타일이

 상당히 화려하고, 멋지신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히데 분의 할머니께서 미용사로써

일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할머님 분도

정말 옷이 화려하고 멋지셨다고 하는데요. 그 부분을

 히데 분께서 많이 영감을 받으셔서 이렇게

 이 영상속에서 라든가, 여러 공연할 때 등등

 이렇게 화려한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 속 내용은 아무래도 로켓처럼 날아가고자

하시는 마음이 가사 내용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 영상은 로켓 모양으로 된 방에서

 노래를 계속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외 장면들에서 이 로켓을 타고

정말 우주에 온 것처럼 무중력 효과가 나오기도 하고,

상당히 좁은 공간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계속 모든 장면들이 비슷한 장면들만

나오다가 영상이 끝나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네요. 근데 다만 이 영상 중간중간마다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다가 뭔가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주신 것 같은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오히려 그 부분이 없고, 그런 부분들도 노래 하시는

 장면들로 채우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비트에 맞춰서 화면이 움직여서

 좋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뭔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가사의 전체적인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해체하신 후 아무래도 팬 분들께서는

 여러가지로 불안 하시잖아요. 그로 인해서 그에

대해서 히데 분께서 말씀을 해주신 것 같은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가사의 내용들을 보면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그건 뭐라도 있는 거라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또 로켓이

녹슨다고 하더라도 그 로켓이 녹슬기전에 계속해서

 빨리 발사해버리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네요.

 아무튼 완벽한 로켓이라고 하고, 계속 날아오르고

싶다는 상당히 희망적이고 확실히 팬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