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pop song ♪/1990's~99's

Romantic Mode - Resolution

반응형

Romantic Mode

Resolution

 

 

이 름  로맨틱 모드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활 동  1995's ~ 1999's 

 

분들은 많이 좀 짧은 기간동안만 활동을

하시다가 자연스럽게 해체가 된 밴드 분들이신데요.

왜 해체를 하신건지 정확히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이 분들께서 그 전에 활동을 하신 게 잘

안되신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여러 많은 상들을 타시고,

데뷔 초창기에 발표를 하신 곡들도 대부분 다 큰

 사랑을 받으시면서 순위도 높았는데요. 왜 1999년에

 앨범을 내신 후 아무 말도 없이 해체를 하신 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근데 해체를 하신다는 따로

 말씀이 있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1999년까지로

 생각을 하게 되었냐고 궁금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분들께서 1999년에 앨범을 발표를 하셨었습다.

근데 그 이후에 따로 활동이 없기도 하였고,

 건담에 몇 주년 축제들이 있었는데요. 그 때

로맨틱 모드 라는 그룹이름을 사용한 게 아닌

 다 개인 각자의 이름으로 참여를 하셨다고 합니다.

 

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이 분들께서 해체를

하시고 활동을 중단하신 년도가 1999년도라고

 추측이 된 것 같아요. 아무튼 정말 따로 공동

작업자 분도 계셨고, 멤버 분들도 정말 다 좋으셨는데,

 짧은 기간만 활동을 하시다니 많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재결합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기동 신세기 건담 X 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노래인데요.

이전의 곡인 Dreams 라는 곡도 똑같은 애니인

기동 신세기 건담 X에서 사용이 되었는데,

이렇게 또 같이 사용이 된 걸 보면 상당히

좋으셨고, 괜찮았던 것 같네요.

 

 

제 목  해결

 

장 르  j-pop

 

출 시  1996's 10. 23 

 

 

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찌만,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은 걸 보면 아무래도 제작 시기가 조금 그래

그런 것 같네요. 근데 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게

이전 곡인 Dreams 곡은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작이 정말 아예 안된건지 아니면

 단순히 그냥 제가 못 찾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아쉽네요. 대신 따로 한 팬분께서 애니를

이용해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신 영상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대신해야 할 것 같아요. 상당히 아쉽습니다.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무튼 아쉬움은 이쯤 달래도록 하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이 곡에서는 특히 더 많이 애니 곡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애니에

사용이 된 노래라고하면 유치하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는데요. 이 곡이나 아님 다른

일본 애니 곡들을 보면 솔직히 그냥 일반 팝들보다

 더 좋은 애니 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이 곡은

 전주 앞 부분부터 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의 작사나

작곡은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공동 작업자로 작사가

분이 한 분 계시는데요. 그 분과 함께

 또 다른 한 분이 도움을 주셨네요.

 

 

제 가사는 아무래도 혼자서는 많이 힘들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에를 들어서 부서지기

쉬운 소원만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 무서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런 점들이 있었지만, 상대방을

알게 되고, 또 함께 만나게 되면서 가슴이 뛰게 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혼자 있을 때와는 다르게 같이

있게 되면서 우정의 힘이라든가 사랑의 힘이 파워 업

 되면서 더 큰 힘을 얻게 되었다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그 외 가사들에서도 함께 있으니까

 내일로 갈 수 있다고 하시고, 또 쉴 수 있는 곳에서

 감싸이고 싶다는 등등 혼자서는 불가능 하지만

 함께라면 실현가능한 일들을 이뤄내고 싶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또 상대방을 많이 원하시기도 하시네요.

 

반응형

'j-pop song ♪ > 1990's~9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F - 寒い夜だから…  (0) 2018.09.11
Hide With Spread Beaver - Rocket Dive  (0) 2018.07.17
Eri Shingyouji - In My Dream  (0) 2018.03.19
Takahashi Yoko - 残酷な天使のテーゼ  (0) 2017.06.27
B'z - Girigiri Chop  (0)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