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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1990's~99's

Takahashi Yoko - 残酷な天使のテー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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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hashi Yoko

残酷な天使のテーゼ

 


이 름  다카하시 요코

 

직 업  가수

 

장 르  j-pop, jazz

 

활 동  1991's ~ 현재

 

목이 일본어로 적혀 있어서 확실히 무슨 곡인지

제대로 모르실텐데요. 곡 이름을 한국어로 말하자면

잔혹한 천사의 테제라는 제목입니다. 이 곡이

에반게리온이라는 애니에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상당히 이 곡이 명곡이라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자체도 메카닉 장르의 애니로써

 명작이잖아요. 물론 저는 메카닉 물에 애니를 좋아하지

 않아 보지는 못하였지만, 어쨋든 명작과 명곡이

함께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에 제목에

 써져 있는 잔혹한 천사라는 뜻은 다들 아실텐데요.

그냥 말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나와있는

테제라는 말이 많이 헷갈리실 거예요. 그래서

테제라는 단어만 알려드리자면, 이 테제라는 단어가

 독일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독일어인 테제의 뜻이

 명제의 뜻을 의미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또 명제란 그 내용이 진실인지 혹은 거짓인지를

명확하게 판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목을

 이렇게 들으니까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무튼 이 곡이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에반게리온이라는 애니가 끝나더라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고, 또 그 이후에

10주년 기념으로 또 재출시가 되기도 하고, 또 2009's

 버전으로 다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한 가지의 내용이 있는데요. 이 곡의

가사를 가장 어렵게 해달라고 작사가 분에게 부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작사가 분께서는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라는 만화를 보고 그 만화책

 대한 내용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이

 어려운 가사를 쓰시면서 뭔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그런 가사의 부분들이 있어서 재수정해서 다시 작성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네요. 왜 이렇게 철학적으로

 하거나 어려운 부분들을 해서 작사를 하라고 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좀 이따가 해석을 할 때 약간 해석이

 이상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대한 그래도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가사를 보지는 못 하였지만,

 이런 말을 듣다보니 벌써부터 이미

 해석을 못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장 르  j-pop

 

출 시  1995's 10. 25 

 

 

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근데 이렇게 유명한 곡이기도 하고, 또 원본 버전의

 곡이 물론 1995년에 나와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나오는

 이 곡에 대한 여러 버전들이 있고, 최근에 2009년에도

 나왔는데, 그 때는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들어서

 같이 출시를 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만큼 아직도 이 곡이

아직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출시를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런 부분은 아쉽지만 그래서 영상 설명은 드리지

못하고, 이 곡에 대해서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앞서 말했듯이 정말 유명한

곡이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다른 분들께서도 이 곡을

 커버를 하셨는데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일본 가수

분이신 Hayashibara Megumi 분이 계신데요.

 이 곡은 일본에서만 커버를 하신 게 아니고,

한국에서도 여러 가수분들께서 커버를 하셨습니다.

 

 

리고 참고로 여러 다른 가수 분들만이 하신 게

아닌 이 곡을 부르신 다카하시 요코 분이신 본인께서도

 이 곡을 여러 커버로 해서 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버전들이 있는데요 그 버전들은 아직

앨범에 수록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직이라고 하시니 지금 계속해서 몇년을 주기로

해서 곡이 새롭게 해서 나오는 걸 보면, 언젠가 아직

수록이 되지 않은 이 커버곡들도 함께 나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의 제목이

잔혹한 천사의 테제인데 여기서 테제가 명제라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아무래도 잔혹하다고

 표현을 한 게 제목에서 명제가 참과 거짓을 확실하게

 구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사람과 사람끼리의

 정도 없이 잔인하게 무조건 참과 거짓만을 구별한다는

 식으로 되어서 잔혹한 천사의 테제라고 제목이 지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천사가 대부분 착하다고

 표현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참한 것은 참으로 하고,

 거짓은 거짓으로 확실하게 구별을 하기 때문에

 천사이기는 하지만, 그런 모습이 또 어떻게 보면

 잔혹하다는 것이겠죠. 더 확실한 내용은

가사설명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곡의 가사를 정말 철학적으로 해서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만큼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그래서 그냥

 제가 제 생각대로만 해석을 한다고 하면, 우선

한 명의 소년이 있는데요. 그 소년은 뭔가 자질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신화가 되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이 소년에게는 미래를 위한 무슨 역활이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여러 해야하는 역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이 소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네요.

그리고 이 소년에게 한 명의 연인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은 사랑을 쌓아가며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이 가사는 아무래도 혼자서는 안 된다는 그런 뜻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소년이 신화의 힘을 갖고

 계시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이

 오로지 힘만으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아무튼

 가사가 정말 어렵게 지어지기도 했고, 또 애니를

 보지 않아서 애니에 대한 가사가 나온다면 그에

대해서 해석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런 점들로

 인해 이 곡은 가사의 해석이 제대로 된 해석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위에

쓴 해석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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