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 Henderson - Ghost

Ella Henderson

Ghost

 

이 름  엘라 헨더슨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soul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헨더슨 분에 처음 싱글 곡입니다.

참고로 헨더슨 분은 X Factor 오디션에 6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러나 당해년도 12월 달에 소니

 뮤직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순위가

 낮더라도 계약이 되는 걸 보면, 헨더슨 분만에

 뭔가 매력적인 게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을 처음 녹음을 하려고 하신 날이

 2014년 1월 12일인데요. 이 1월 12일이 헨더슨

분에 생일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헨더슨

 분의 탄생을 기념하여서 녹음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자신의 생일로 뜻하지 않은 큰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데뷔한

가수분에게는 돈 같은 것 보다도 자신의 곡을 내는

 게 가장 좋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되면서 앨범도

 발매하시고, 상당히 데뷔를 하신 날짜도 얼마

 되지 않았고, 오디션 프로에서 6위를 하셨지만,

 이렇게 잘 풀리신 걸 보면, 뭔가 천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오디션 프로에서 1위를

 하더라도 데뷔가 힘든데, 어떻게 보면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더 많이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도 오디션에서 1위를 하였지만,

 오히려 2위보다 더 인기가 적은

 그런 현상들이 없지 않아 생기니까요.

 

어쨋든 이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셨는데요. 이 곡을 듣고나서, 아델분의

 감성과 리오나 루이스 분에 감성이 떠올랐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아델 분은 뭐

말할 것 없이 다들 아시겠고, 또 루이스 분도 상당히

 좋잖아요. 어쨋든 데뷔를 하시자마자 이런 말들을

 들었다는 게 부럽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노래가

라이브 공연을 처음 한 곳이 있는데요. 그곳이 바로

 영국 갓 탤런트에서 처음으로 이 곡을 공연하셨다고

 합니다. 헨더슨 분은 더 팩터 출신이신데, 처음 라이브

 공연은 갓 탤런트에서,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여서

이렇게 공연을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애매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다른 분과 함께 헨더슨

 분께서 듀엣으로 부르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유령

 

장 르  pop

 

출 시  2014's 6. 6 

 

 

우선 이 노래의 영상은 두 개가 있는데요. 이 두 개라는 게

한 곡을 통해서 두 개의 영상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고요. 물론 고스트에

 노래는 맞기는 하지만, 다른 하나의 영상은

 Switch Remix 라는 리믹스의 영상을 위해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들어보시면 다르기도 하시고,

 영상도 상당히 다른 느낌이 많이 드는 그런 영상입니다.

 아무튼 본 곡 영상은 우선 한 남성분이 어느 숲에

 들어오셨는데요. 상당히 숨을 거칠게 몰아쉽니다.

 뭔가에 쫒기고 있는 듯한 표정을 하고 계시네요,

 어쨋든 갑자기 무슨 소리를 들으시던지 다시

또 도망을 다니십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경찰

 분들에게 쫒기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중간마다 남성분과 여성분이

 같이 계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회상을 하는 장면 같습니다. 어쨋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듯한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왔는데요.

남성분이 여성분을 죽이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무슨

병으로 인해서 죽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슬퍼하십니다. 근데 이게 영상을

 약간 좀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우선 이 영상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보충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남성분은 두 분이 나오시는데요.

한 분은 털이 적으면서 젊어 보이는 남성분과 또

 다른 한 분은 털이 많으시면서, 좀 늙으신 것 같은

 남성으로 총 두 분이 나옵니다. 근데 털이 많은

남성분은 어느 집 한구석에서만 계속 계시고, 젊은

 남성분께서는 계속해서 경찰에게 도망을 다니는

 장면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회상을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남성분은 아무래도 털이 많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그 때의 일을 계속 후회를 하여서 집에만

 계시면서 페인이 되어서 털이 계속 자라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계속 위에서

 말씀 드린 건 그냥 뮤직비디오 영상의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이 대체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 영상에 대해서 제대로 정확하게

알 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위에 나오는 다 똑같은 남성분이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 계속해서 거울을 보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요.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쫒기는 건 예전이고, 회상은 더

 예전이고, 지금 현재 자신은 이런식으로 페인이

 되었다는 걸 알려주는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확신은 안서네요.

 

 

아무튼 가사에서는 서로 사랑을 하시긴 합니다.

하지만 남성분의 마음 안에 유령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여성분께서는 사랑하시기 때문에,

떠나시지 못하십니다. 근데 물론 유령이 라고 해서

 다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위 유령은

여성분을 깨어나게 한다는 걸 보면, 나쁜 유령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깨어있게 하는 게 나쁜 이유는

그전에 나오는 가사에서 자신은 잠을 자야 악마들로부터

 벗어난다는 데 그 잠을 깨우기 때문에 나쁜 유령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남성분에 마음안에는

 사악함이 있다는 겁니다. 남성분이 그런 걸 아시는 지

 모르는지는 잘 적혀있지는 않지만, 아는데도, 자신이

 관리를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런 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남성분 안에 있는 유령을 자신의 몸에

 스며들게 한 다는 것은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도

사랑을 하겠다는 뜻을 의미하고, 또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는 걸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알려준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가사는 아무래도 저 남성분이랑 결혼한다니까

 주변분들께서 그건 미친짓이라는 말 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사랑하는 남성분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라는 걸 의미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서는 제대로 된 설명을 못해드렸지만,

 위 가사의 내용을 보면, 아무래도 자신의 마음안에

 있는 또 다른 유령이 출연을 한 것 같습니다. 결론은

 영상에서 나온 남성 두 분이 똑같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아무튼 여성분의 사랑이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