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 Ora - I Will Never Let You Down

Rita Ora

I Will Never Let You Down

 

이 름  리타 오라

 

직 업  가수, 배우, 패션 디자이너

 

장 르  pop, R&B, dance pop, soul

 

활 동  2007's ~ 현재 

 

이 음악은 작사 작곡 모두 다 Calvin Harris 분께서

 쓰신 곡인데요. 정말 이런 걸 볼 때마다, 캘빈 해리스 분께서

 자신의 곡도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데, 이렇게 다른

 분들의 곡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또 그만큼 히트를

하시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리타 오라 분께서 영국 분이신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국에 싱글 차트에서는 1위를 하셨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쨋든 이 곡을 물론 캘빈 해리스 분께서 쓰시긴 하였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가수 분들도 관여가

 되긴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부르는 곡이기 때문에,

 자신도 이 곡에 내용이나, 뜻을 알아야 그 뜻을

전하고자 하는 게 가수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리타 오라 분께서 설명을 하셨는데요.

이 음악은 Whitney Houston 분에 곡인

 How Will I Know 라는 노래를 비유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감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도 여러 평가들이 있는데요.

상당히 Digital Spy 에 Lewis Corner 분이

 자주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음악들을 감상하고

 말씀을 하시는 분이긴 하시지만, 다른 분들도 많으신데,

 이 분이 저에게는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에 대해서 상당히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우선 음악이 순서적으로 잘 배열이 되어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캘빈 해리스 분은 미국

출신 분이시고, 리타 오라 분께서는 영국 출신

 분이신데요. 그만큼 서로 두 개의 나라가 잘 이루어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위 노래의 순서 배열이 잘 되어있다는 건 캘빈 해리스 분을

 칭찬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음악이 2014년 3월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곡들중에서 10위 안으로 들기도 하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솔직히 저런 연말정산 같은 곳에서는 최근에 했던

일들이 기억이 나지, 초반에 있었던 노래들이나,

일들을 잘 기억 못하잖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것에 흥미를 잃거나, 기억을 잊기가 마련인데,

 이 곡은 3월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0위안에

 뽑혔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는 또 다른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목  난 널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4's 3. 31 

 

 

영상은 우선 영국의 광장인 Leicester Square에서

촬영이 되었는데요. 특징적으로 이 영상에서

 Polly Duniam 분과 Sophie Duniam 분이

 출연을 하셨습니다. 이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분이서 쌍둥이이시면서 배우와 댄서, 또 모델로

 일을 하시고 계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이 된 게, 쌍둥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일에

종사를 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이 분들은 직업이나,

하는 일도 다 똑같인 행동을 하십니다. 정말 진정한

 쌍둥이신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 장면들은

우선 물 위에 사진들이 띄어져 있는데, 그 사진들이

 움직이면서 노래를 하십니다. 그리고 흑백화면으로 나오네요.

그 외 장면들에서는 대부분 위에 두 댄서 분들과

 리타 오라 분 합쳐서 3분이 주체적으로 나오는

 장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장면들에서 다 같이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솔직히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로 영상에서 건질만한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별로 딱히 눈에 띄는 장면들이 있다고 보기에도 좀

 그렇지만, 반복되는 장면들이 대부분이기에,

뭐라 더 설명 드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나마 볼 장면들이라면 세 분이 함께 같이

나오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댄서 두 분이 쌍둥이셔서

 확실하게 똑같다고 느끼실텐데요. 어쩔 때는 리타 오라 분도

 같은 세쌍둥이처럼 느껴지는 장면들이 몇몇 군데

 보입니다. 같아 보이는 건 아무래도 머리 색깔이나

 피부색도 그렇고, 원근법 때문에 그런지, 키도 비슷해

 보이고, 어쨋든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영상 설명은 이쯤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음악에

 대해 더 설명을 드리자면, 캘빈 해리스 분과 리타 오라 분은

서로 연예를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별을

 하신 상태이신데요. 이 곡은 이별을 하시기 전에

 나온 곡입니다. 그래서 캘빈 해리스 분께서 이 곡을

 만들어 주신건데요. 이별 당시에 리타 오라 분께서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곡을 한 라이브 공연장에서 부르려고 하였지만,

캘빈 해리스 분과 헤어진 후라서 이 곡을 부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정말 이렇게 곡도

 서로 만들어주고, 그만큼 사랑을 하였지만, 결국

 헤어지게 되어서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쨋든 가사의 내용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실망시키지

않을거라는 말들이 있는데요. 이 실망을 시키지 않겠다는 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절박하다고 느껴집니다.

남성분이 자신에게 소홀해지면, 그럴 때마다 자신이

 남성분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시는 건데요. 어찌보면 정말 여성분이 한 남성분만을

 바라보셔서 여성분이 정말 힘들어지는 그런 곡의 내용입니다.

 근데 이렇게 여성분이 노력을 하시는데, 남성분은

 별 다른 진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여성분은 어떻게든

남성분의 마음을 다시 돌려 놓기 위해서 별의 별 짓을

 하더라도 이미 늦었거나, 아니면 이미 처음부터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여성분께서는

 그런점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분이

 자신에게 흥미를 느낄 만한 일이나 남성분께서 안 가본

 곳을 데려가준다면서 여러가지로 다시 유혹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이 가사들을 보면 상당히 남성분이

 인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여성분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면서, 자신은 아무 감정도

없는 어떻게 보면 이 가사들을 보면 여성분이 물론 노력을

 하더라도 받아주지 않는 남성분 때문에 불쌍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남성분의 성격은 아주 악질이라는

 걸 볼 수 있는 가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