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 Trees
Everybody Talks
이 름 네온 트리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new wave
활 동 2005's ~ 현재
이 음악은 1960년대의 팝 음악에서 영감을
얻으셨다고 하는데요. 네온 트리에 리드 보컬 분이신
Tyler Glenn 분께서 말씀을 하신 게 있는데,
Roy Orbison 분에 음악과 또 자신의 아버지께서
자주 듣는 Motown의 음악에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오비슨 분은 1960년대에 정말 대박인 곡들을
만들어서 활동년도는 더 넓지만 1960년대로
표현을 하신 것 같고요. Motown은 레코드 회사인데요.
그 회사의 음악을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표적으로는 1960년대의 곡들에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니 예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의
제목이 모든 분들 이라는 뜻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러 비평가 분들께서
이 음악은 모든 사람들이 다 관련이 되어있다는
말씀도 하시고, 또 매우 광범위 하여서 이 노래를
듣는 많은 분들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음악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정말 네온 트리 분들께서
모든 분들과 함께 다 소통을 하시고 싶어서
Everybody의 영어를 사용한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이 곡 자체가 영감을 받은 게 1960년대인데요.
정말 이 에브리바디의 뜻대로 현재 음악을
듣는 분들과 예전에 음악을 즐겨 들으시던 분들
모두 다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쨋든
정말 즐거운 노래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뭔가 이렇게
즐거운 노래들은 정말 긴 시간을 갖고 듣고 싶은데,
꼭 이런 곡들이 시간이 짧은 걸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 곡도 다른 곡들과 비교를 하면 상당히 짧은
대략 3분가량의 시간으로 짧습니다. 물론 짧고 굵게
끝낸다는 것처럼 그런 것도 있지만, 많이 듣고 싶은데
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점들이 아쉽긴 하네요.
어쨋든 이 곡은 네온 트리 분들에게 정말 많은 걸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였는데요. 이 노래가 이 분들에게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안에 드는 노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가장 높은 최고 기록 차트에 올라간 노래라고하네요.
그리고 2012년 10월에
이 노래가 200만건이 넘는 판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제 목 모두가 말을 해
장 르 pop rock, power pop
출 시 2011's 12. 20
영상 설명을 하기 전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이 노래의 음악은 3분이 조금 안되는 그런 시간을
갖고 있지만, 뮤직비디오 영상은 유튜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4분가량의 영상입니다. 별로 중요한
말은 아니였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네온 트리 분들께서
Zombie Bikers From Hell 이라는 영화를
보는 건데요. 참고로 위 영화의 이름은 실제 영화가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자신들이 영상을 촬영하시면서
지어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영상을 차안에서
보시는데요. 영화의 장면은 우선 밴드 분들께서 한 집으로
들어가시는데요. 그 곳이 좀비의 소굴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거기서 노래를
부르시다가 갑자기 좀비들이 자신들에게 다가오는데요.
그런 걸 결국엔 피하지 못하고 한 분만 살아남으셔서
도망을 가십니다, 다른 멤버 분들은 좀비와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를 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분은
살아남으시면서 차량을 타고 도망을 가셨습니다.
근데 영화의 영상이 여기서 끝난 게 아니고요.
잠시 영화 영상에서 현실로 돌아가자면, 현실에서
밴드 분들이 계속 영화를 보셨는데, 팝콘과 콜라를
파시는 종업원 분이 상당히 예쁘셨습니다.
그래서 그 종업원 분이 계속해서 남성 멤버 밴드
분들을 유혹을 하셔서, 결국에는 따라가셨는데요.
알고보니 그 종업원 분은 뱀파이어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유혹으로 다가온 멤버
분들이나 다른 남성손님들을 다 먹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이 현실 세계에 계셨는데요.
그 영화에 영상에 나오는 장면에서도 출연을 하십니다.
그런데 그곳에서의 역활이 바로 멤버분들 중 한 분이
도망을 가신 후 차를 탔다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바로 그 운전사 분이 그 현실에서의 뱀파이어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멤버 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차에 탑승한
후 같이 가는 영상으로 끝이 나는데요. 뭐 결말은 솔직히
그 멤버 분도 먹고 끝났겠죠. 어쨋든 상당히 영상에
약간 공포물이 좀 있고, 저도 좀비물같은 걸 싫어해서
보지는 않는데요. 이 뮤비를 보게 되면서 얼떨결에
보게 되었네요. 자신은 정말 조금의 공포물도 싫어하시면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영상에서
나오는 뱀파이어의 여성분은 이 곡의 싱글 앨범의
이미지에 나온 여성분이십니다. 혹시 정말 영상을
보지 않으시는 분이 계실까봐 그냥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가사는 자신이 여성분에게 빠졌다는 가사입니다.
하지만 여성분이 자신에게 대하는 태도는 다 거짓말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성분께서는 이미 상대방에게 중독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미 자신이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자신이 알고 있어도 포기하고 싶지가 않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고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Everybody Talks 가
모든 분들이 말씀을 하신다길래 좋은 뜻으로 그러는 건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였네요. 이 곳에서 모든 분들이
말을 한다는 게 자신의 행동을 보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들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였습니다. 어쨋든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입니다.
사랑이란게 자신만 사랑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또 여성분께서는 어떻게 보면 남성분을 이용해먹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런걸 알고 있으면서도 남성분께서는
헤어지지 않을려고 하는 게 정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뭐라고 할만한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이 남성분에게 뭐 더 따로
말씀을 할 수 없는 그런점들 때문에, 더 도움을 주지 않고,
그냥 다들 말로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걸로는 뭐 결국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안쓰려는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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