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o Cruz
Dynamite
이 름 타이오 크루즈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pop, R&B, dance
활 동 2006's ~ 현재
이 노래의 제목이 다이너마이트라는 터지는 폭탄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뜻에 대해서 크루즈 분께서
설명을 하셨는데, 자신이 클럽이나 파티장에 갔을 때
자신이 나가기만 하면 폭발을 한다는 의미로 사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게, 아무래도 아무리
그 현장 분위기가 좋지 않거나, 별로 즐거운 분위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만 나타나면 빵 터지는 그런
분위기를 만든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가사를
쓰신 Bonnie Mckee 분이 계신데요. 이 분께서 처음에는
자신이 이 노래의 가사를 쓰셨을 때는 자신이 쓴 가장
이상한 가사이고, 별로라고 생각이 들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곡이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점차 유
명해지면서, 나중에는 말을 바꾸셔서 자신이 이뤄낸
가장 큰 곡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런 부분을 가지고 상당히 얍삽하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잘 안 될 것 같을 때는
그냥 무시하다가 잘 나가니까 다시 와서 붙는 그런 장면이
연상이 되어서 별로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정말 자기가 여태까지 써왔던 가사에 비해서
이 노래의 가사가 자신이 별로라고 생각을 한다면,
자신이 쓴 가사에 자신이 비판을 한 것이기에,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곡 자체를 비하한 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나쁜
의미로 말씀을 하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쨋든 이 곡이 2010년도에 출시를 하였는데요.
물론 이 당시 순위에서도 미국이라던지 여러 나라에서 1위를
하셨었습니다. 그리고 또 라이브 공연도 여러 군데에서
많이들 하셨는데요. 무려 2년이 지난 후인 2012년에
하계 올림픽에 폐막식으로 이 곡을 공연을 하셨다는 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올림픽이라는 게 정말 큰 대회 인데,
그런 곳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쉬운일은 아닐 거라고
다들 아실겁니다. 어쨋든 그만큼 인기가 대단했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이 곡이 타이오 크루즈 분에
곡도 유명하시지만, 이 곡에 더욱 더 빠져드신 분이시면,
또 다른 분의 버전도 아실 것 같습니다. 바로
China Anne Mcclain 이라는 미국에 가수분이신데요.
이 분께서는 이 곡을 2011년에 내셨는데요. 뮤직비디오도
따로 있기도 하고, 순위도 미국에서 2위를 하신 적이 계시네요.
참고로 여기서 2위가 키드 빌보드 차트입니다.
나이가 어린 분들만의 순위 경쟁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또 이 분의 이름의 China 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래서 중국분으로 착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중국분이십니다.
제 목 다이너마이트
장 르 dance pop, electro pop
출 시 2010's 5. 30
영상은 어느 한 차고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요.
모든 그 차고에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다 여성분이십니다.
그런 곳에서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 오토바이를
타시면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제 그 곳에서 여러
다른 여성분들과 함께 계속해서 이동을 하시면서
춤을 추시고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연출 됩니다.
근데 확실히 이 장소가 정말 차들이 많고, 고장난
차량도 많네요. 또 모든 분들이 다 여성분들이십니다.
정말 남성분이 출연을 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타이오 크루즈분은 계속해서 이렇게 춤을
추시지만, 한 쪽에서는 몇몇의 여성분들이 실제
다이너마이트를 통해서 터트리려고 하시는지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아무튼 중간중간 장면들에서 약간
좀 야릇한 장면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거품 목욕을 하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여성분들의 노출도 조금씩
보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제 그러다가 저녁이 되면서
어두워지는데, 한쪽 구석에서는 불꽃이 계속해서
튑니다. 그 곳에서 많은 여성분들과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 춤을 추시네요. 근데 솔직히 전 이 영상 마지막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펑 하고 터지는 장면을 연출해줄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그런 장면은 없었네요.
그냥 타이오 크루즈분과 몇몇 여성분들이 오토바이를
타신 후 헬멧을 쓰시는 걸로 끝이 납니다. 근데 솔직히
마지막에는 터지는 장면이 나올만한 이유가 노래
자체가 터진다는 거고, 또 중간에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폭탄을 준비하는 그런 장면들이 있어서, 내심 기대를
해봤지만, 그냥 기대였습니다. 아무튼 이 영상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이 있는데요. 이 영상의 배경이나, 여러
조금씩 나오는 자막은 정말 완벽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만큼 노래와 영상이 잘 어울려서 자신도 좋았다는 뜻을
전하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의 영감을
받게 된 것은 자신의 전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자동차와
보트 등등 여러가지를 포함한 장면들이 나왔었는데요.
그 곳에서 일을 하는 듯한 그런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자신의 전 영상과 이어지게 하고 싶어하셨나 봅니다.
그리고 또 이 영상에서 하나의 거대한 트럭이 나왔는데요.
그 트럭이 Universal Soldier 이라는 1992년에
영화로 나온 그곳에서 촬영할 때 사용된 트럭이라고 합니다.
저런 차량과 여러 다른 차량들을 통해서 이렇게 촬영을
하셨으니, 정말 크루즈 분에 마음에 안들려고 해도
들 수 밖에 없는 영상같아요. 다만 저는 아까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뭔가 마지막에 화끈하게 터지는 장면도
나왔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가시지 않네요.
어쨋든 가사는 다이너마이트처럼 터지고, 주변의 장소를
밝히는 식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인데요. 그만큼
이 클럽장에서의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한 식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클럽장에서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나가더라도 자신만은 꼭 나머지
한 사람만을 위해서라도 같이 남아있을거라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쨋든 자신이 이 클럽장을
분위기를 띄우겠다는 건데요. 그만큼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고, 계속해서 이끌어가고
싶어하신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단순히 말해서 그냥 계속
즐기고 싶다는 겁니다. 더 따로 별다른 가사가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근데 뭐 따로 조금 궁금하신 게 있으실
것 같아서 약간의 더 설명을 드리자면, 왜 굳이 다이너마이트란
제목을 사용했냐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 폭탄의 종류들이
있잖아요. 대표적으로 tnt, 수류탄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저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뭔가
많은 분들이 다 들으셨을만한 단어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수류탄도 있지만, 영어로 쓴다면 Hand Grenade입니다.
좀 영어가 길어지잖아요. 그래서 다이너마이트라고
쉽게 간략하게 하시면서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굳이 더 깊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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