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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Selena Gomez - Come &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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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a Gomez

Come & Get It

 

 

이 름  셀레나 고메즈

 

직 업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장 르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래 이 음악이 셀레나 고메즈 분에 곡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리한나 분께서 이 곡을 녹음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Rihanna 분에 앨범인

 Talk That Talk에 포함이 되려고 하였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리한나 분께서 이 곡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고메즈 분에 앨범에 포함이

 된 건데요. 이 음악이 나오기전에 자신의 친구인

 Taylor Swift 분과 함께 같이 했다는 사람들의

추측이 있었는데요. 고메즈 분께서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이 이제

2013년 4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원래는 이렇게

일찍 출시를 할 계획이 없었다고 합니다. 티저 영상을

 4월 1일과 4월 4일에 이런 식으로 해서 티저영상을 올렸는데,

 갑자기 4월 6일에 이 영상이 온라인으로 유출이

 되면서, 결국에는 그냥 바로 출시를 하시면서 다운로드

 특랙도 같이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계획을 하였던 날과 달라서 당황을 하셨다고 합니다.

 

쨋든 이 곡은 말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이 곡은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Britney Spears 분과

 Skrillex 분에게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문제는 이게 아니고, 이 노래가 페미니스트 분들에게

 비판을 받았다는 겁니다. 참고로 페미니스트란

여성분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문제가 된 가사는 아무래도 당신이 준비가 되었다면

 나를 가지러오라는 가사인데요. 여성분이 무조건 간다는

 식으로 된 여성분의 권리가 없어졌다는 식의 말뜻이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특히 Lorde 분께서도 이 곡은

음향적으로는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노래의 주제때문에 여성분들께서 상처를 입을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참고로 Lorde 분도

페미니스트이십니다. 어쨋든 정말 페미니스트 분들의

 말 뜻 그대로 생각을 해보자면 정말 약간 좀 기분이

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미국에 댄스 장르 차트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그 외

멕시코나 여러 나라들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와서 가지고 가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3's 4. 7

 

 

상은 기본적인 요소들인 물, 불, 공기, 지구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주제라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곡의 영상이 나오기 전에, 고메즈 분께서 이

 Come & Get It 영상이 자신의 지금까지 최고의

영상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자신이 좀 더

 편하게 촬영을 하셔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 화려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은 반복해서

돌아가는 장면들이여서 여러 위 요소들에 맞춰서 환경이

 변해가는 듯한 그런 영상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처음 장면은 정말 넓은 초원에서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누워 계십니다. 그

 상태에서 불이나, 물 여러가지 등등 요소들이 나오면서,

 환경이 바뀌는 듯한 그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확실하게 요소를 따라서 반복이 된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에 영감을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에게

 받았다고 합니다. 뭔가 이 말을 듣고 다시 보니까

느낌이 뭔가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튼 위 요소들마다 다 다르게 표현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불이 요소라면 상당히 뜨겁고 정열적인 곳에서

 고메즈 분께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계시고, 또

다른 장소서는 밝은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또 물속에서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고메즈 분과 다른

 남성 분과 서로 스킨쉽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영상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식으로 해서 계속 달라지는 걸로

 끝이납니다. 근데 이 음악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도 있고,

 긍정적인 반응도 있는데요. 부정적인 반응으로는 저스틴 비버

 분과 헤어지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고메즈 분에 보컬로써의 능력이 떨어지고,

 그냥 졸립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쨋든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듯이, 이 곡을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노래가 정말 좋다고

칭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노래도 멋지지만, 그 노래에

 고메즈 분에 목소리가 잘 어울려져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전 솔직히 다들 모든 가사분들만의 각자의 개성이 있듯이

 전 솔직히 이 곡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일렉트로닉 쪽 장르를 좋아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고메즈 분에 목소리가 확실하게 이 음악에

 잘 어울려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는 대체적으로 다 자신은 기다리고 있으니까 와서

데리고 가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페미니스트 분들께서 안 좋다는 말을 했던

 부분이죠. 어쨋든 물론 위 가사만 보고 안 좋다고

생각을 하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상당히 여성분은 계속 기다리시고, 계속해서 남성분에게

 일반적으로 사랑을 원한다는 듯한 가사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가사에서 준비가 되었으면

 가지고 가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 뜻은 자신은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고, 남성분만 준비를 끝내면 된다는 겁니다.

전적으로 이미 여성분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여성분이 이미

 남성분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걸로 나뉘어 질텐데요. 어쨋든 여성분이 전적으로 혼자

 기다리면서, 잃는 게 많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미루어 보아,

페미니스트 분들께서 화가 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가사에서는 위와 관련된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근데 일렉트로닉 장르가 모든 장르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일렉트로닉 장르 하면, 가사가 중복되거나,

 그렇게 많은 뜻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고, 즐겁기 때문에

전 별로 신경을 안쓰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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