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na Gomez
Come & Get It
이 름 셀레나 고메즈
직 업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장 르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원래 이 음악이 셀레나 고메즈 분에 곡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리한나 분께서 이 곡을 녹음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Rihanna 분에 앨범인
Talk That Talk에 포함이 되려고 하였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리한나 분께서 이 곡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고메즈 분에 앨범에 포함이
된 건데요. 이 음악이 나오기전에 자신의 친구인
Taylor Swift 분과 함께 같이 했다는 사람들의
추측이 있었는데요. 고메즈 분께서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이 이제
2013년 4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원래는 이렇게
일찍 출시를 할 계획이 없었다고 합니다. 티저 영상을
4월 1일과 4월 4일에 이런 식으로 해서 티저영상을 올렸는데,
갑자기 4월 6일에 이 영상이 온라인으로 유출이
되면서, 결국에는 그냥 바로 출시를 하시면서 다운로드
특랙도 같이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계획을 하였던 날과 달라서 당황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은 말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이 곡은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Britney Spears 분과
Skrillex 분에게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문제는 이게 아니고, 이 노래가 페미니스트 분들에게
비판을 받았다는 겁니다. 참고로 페미니스트란
여성분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문제가 된 가사는 아무래도 당신이 준비가 되었다면
나를 가지러오라는 가사인데요. 여성분이 무조건 간다는
식으로 된 여성분의 권리가 없어졌다는 식의 말뜻이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특히 Lorde 분께서도 이 곡은
음향적으로는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노래의 주제때문에 여성분들께서 상처를 입을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참고로 Lorde 분도
페미니스트이십니다. 어쨋든 정말 페미니스트 분들의
말 뜻 그대로 생각을 해보자면 정말 약간 좀 기분이
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미국에 댄스 장르 차트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그 외
멕시코나 여러 나라들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와서 가지고 가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3's 4. 7
영상은 기본적인 요소들인 물, 불, 공기, 지구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주제라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곡의 영상이 나오기 전에, 고메즈 분께서 이
Come & Get It 영상이 자신의 지금까지 최고의
영상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자신이 좀 더
편하게 촬영을 하셔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 화려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은 반복해서
돌아가는 장면들이여서 여러 위 요소들에 맞춰서 환경이
변해가는 듯한 그런 영상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처음 장면은 정말 넓은 초원에서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누워 계십니다. 그
상태에서 불이나, 물 여러가지 등등 요소들이 나오면서,
환경이 바뀌는 듯한 그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확실하게 요소를 따라서 반복이 된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에 영감을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에게
받았다고 합니다. 뭔가 이 말을 듣고 다시 보니까
느낌이 뭔가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위 요소들마다 다 다르게 표현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불이 요소라면 상당히 뜨겁고 정열적인 곳에서
고메즈 분께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계시고, 또
다른 장소서는 밝은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또 물속에서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고메즈 분과 다른
남성 분과 서로 스킨쉽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영상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식으로 해서 계속 달라지는 걸로
끝이납니다. 근데 이 음악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도 있고,
긍정적인 반응도 있는데요. 부정적인 반응으로는 저스틴 비버
분과 헤어지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고메즈 분에 보컬로써의 능력이 떨어지고,
그냥 졸립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쨋든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듯이, 이 곡을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노래가 정말 좋다고
칭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노래도 멋지지만, 그 노래에
고메즈 분에 목소리가 잘 어울려져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전 솔직히 다들 모든 가사분들만의 각자의 개성이 있듯이
전 솔직히 이 곡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일렉트로닉 쪽 장르를 좋아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고메즈 분에 목소리가 확실하게 이 음악에
잘 어울려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사는 대체적으로 다 자신은 기다리고 있으니까 와서
데리고 가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페미니스트 분들께서 안 좋다는 말을 했던
부분이죠. 어쨋든 물론 위 가사만 보고 안 좋다고
생각을 하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상당히 여성분은 계속 기다리시고, 계속해서 남성분에게
일반적으로 사랑을 원한다는 듯한 가사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가사에서 준비가 되었으면
가지고 가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 뜻은 자신은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고, 남성분만 준비를 끝내면 된다는 겁니다.
전적으로 이미 여성분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여성분이 이미
남성분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걸로 나뉘어 질텐데요. 어쨋든 여성분이 전적으로 혼자
기다리면서, 잃는 게 많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미루어 보아,
페미니스트 분들께서 화가 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가사에서는 위와 관련된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근데 일렉트로닉 장르가 모든 장르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일렉트로닉 장르 하면, 가사가 중복되거나,
그렇게 많은 뜻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고, 즐겁기 때문에
전 별로 신경을 안쓰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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