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Turn Up The Music
이 름 크리스 브라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래퍼, 댄서, 배우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2005'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제목처럼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로
된 house 장르입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작사가
분이 상당히 많으신데요. 그 많은 분들 중 한분이신,
Mason JR 분께서 이 노래의 영감이 브라운 분이
예술가로서 어떻게 춤을 추고 또 어떻게 상대방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지 알려주는 그런 음악이라고 합니다.
뭐 다른 곡들에서도 크리스 브라운 분의 곡들을 보면
상당히 즐겁고 신나는 노래들이 많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브라운 분께서
이 곡을 통해서, LMFAO 분들이나 David Guetta 분들
같은 느낌도 난다는 그런 말씀들을 자주 들으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곡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에 공식적인 리믹스가 따로
있기도 합니다. 근데 이 리믹스 곡이 원곡버전이랑
추구를 하는 내용도 다르다고 합니다. 원곡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예술가로서의 영감과 그 춤을 추고,
어떻게 보여주는 거에 따라서 그런 걸 보여주는 건데요.
공식 리믹스 버전은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Rihanna를
특징적으로 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브라운 분께서 리한나 분을 폭력을 하시면서
헤어졌다는 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리믹스 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크리스 브라운 분의 곡이
상당히 클럽 특성에 잘 맞는 곡들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전의 곡인 Yeah 3x에 이어서 이 곡도 많은
클럽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고 합니다.
뭐 실제로도 이 음악이 음악을 틀으라는 그런 노래기
때문에 상당히 즐거워서 이런 클럽장이나 파티장을
어느정도 겨냥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 앨범의 커버가 영어로만 써져있는 게 아니고,
일본어 중국어, 심지어 한국어까지 여러 또 다른 나라의
언어들로도 다 써져 있는데요. 솔직히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다른 나라에서 유명한 연예인 분들께서 이런
식으로 한국어를 쓴다는 게 뭔가 신기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제 목 음악을 키워줘
장 르 EDM, hous
출 시 2012's 2. 7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우선 카메오로 출연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Rej3ctz 라는 힙합음악과
일렉트로닉 음악을 주로 하시는 분들께서 출연을
해주셨습니다. 참고로 트리오이시네요. 영상은 우선
크리스 브라운 분께서 술을 많이 드셨나 봅니다.
계속해서 밖에서도 술을 드시는데, 많이 취하셔서
택시를 잡아서 이동하시려고 하시는데, 택시를
운전하시는 기사분이 동물 탈을 쓰고 있습니다.
그 후 이제 택시를 내리셨는데, 다른 사람들도 동물
탈을 쓰고 계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아무래도
크리스 브라운 분께서는 많이 취하셔서 이런 헛것이
보인다는 걸로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막 많이 놀라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어쨋든
이제 그러다가 한 클럽장에 도착을 하신 후 그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동물 탈을 쓰고 계셔서 뭔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지만, 그냥 춤을 추십니다.
근데 여기서 탈이 동물탈만 나오는 게 아니고,
정말 많은 여러 탈들이 나오네요. 결국엔 탈을 안쓰신
정상인 크리스 브라운 분이 오히려
비정상인 것처럼 되었습니다.
어쨋든 크리스 브라운 분과 이제 백댄서 분들께서
계속해서 무대 중앙에서 춤을 추는 장면들만 나옵니다.
아무래도 이 음악이 음악을 좀 더 켜주라는 그런
제목부터 신나는 제목이여서 그런지 영상자체도
지루하지 않고, 춤 덕분에 신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실내에서만 계속 춤을 추시다가 이제 야외라고는
그렇지만, 어쨋든 밖에서 춤을 추시는데요. 그 곳에서
빗물이 떨어지는데요. 여러 화려한 효과들보다는 이런
효과가 더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 그런 장면이였습니다.
정말 이 영상을 통해서 크리스 브라운 분이 정말 춤을
잘 추시는 구나 라고 다들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을 보신 분들께서 저와 똑같은 생각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비평가 분들께서도 크리스 브라운
분에 춤을 칭찬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멋지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2012 Soul Train Music Awards 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영상을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물론 이 뮤직비디오
영상이 안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크리스 브라운
분에 춤 실력이 그만큼 입증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가사는 아무래도 처음부터 클럽음악쪽으로 노린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가사가 상당히 중복되는 가사가 많고,
뜻도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음악을 키워달라는 그런 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음악을 계속해서 키워달라는 말은
자신은 이런 거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면 더 많은 욕심을 요구하듯이 이 정도로 만족을
못한다는 뜻으로 사용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표적인
내용들은 전부 불륨을 더 높여달라는 건데요. 그 외
가사들에서는 손을 위로 들어올리라는 말들도 있는데요.
이 손을 들어올리라는 건 그만큼 더 즐겁게 즐기자는
그런 뜻으로 된 가사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냥 자신은
별 다른 뜻 없이 자기는 그냥 즐기고 싶기 때문에 음악을
키워 달라는 말이 나옵니다. 말 뜻 그대로 그냥 자신들이
즐겁게 놀고, 또 안 좋은 기억들은 다 잊기 위해서
노래를 키워달라는 겁니다. 아무리 자신들을 방해하는
방해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즐기면 된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포스팅을 하면서 이와 비슷한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다들 말씀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공부할 때는 확실하게 하고, 또 놀때는 확실하게 놀아라.
정말 이런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싶지만, 희한하게 놀때는
정말 잘 놀아지는데, 공부는 잘 안되는 이상현상이 발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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