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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Ellie Goulding - Love Me Like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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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이 름  엘리 굴딩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synth pop, indie pop

 

활 동  2009's ~ 현재 

 

선 이 음악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영화에

사용된 음악인데요. 어느덧 벌써 이 영화가

2번째가 나오게 되었네요.

제목이 50가지 그림자: 심연인데요.

 더 빠져들었다는 뜻으로 2번째의 영화 제목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과는 상관이 없기에

 그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여러

 많은 분들께서 작사를 하셨는데요. 그 분들 중에

 Savan Kotecha 라는 분이 계셨는데요. 이 분께서는

 원래 이 곡을 엘리 굴딩 분이 아닌 Demi Lovato 분께

 줄려고 생각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이 곡이 원래 처음부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영화에 사용될 음악이 아니였다가 갑자기 영화의

 ost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그 때 또다른 제작자

 분이신 Max Martin 분께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데미 로바토 분 말고 엘리 굴딩 분은 어떠냐". 라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이 곡을 제작하신 분들께서 다들

 같이 상의를 하시고 또 코테차 분과도 상의를 하시면서

 로바토 분보다는 엘리 굴딩 분이 영화와도 그렇고,

 이 음악에 잘 맞는 것 같다는 판단이 나와서

 결국에는 엘리 굴딩 분이 부르게 된 거라고 합니다.

 

곡의 내용은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요.

영화의 ost로 사용이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전부터 이런식으로 각본이 짜여져 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의 주제와 똑같다고 합니다.

 영화를 제가 안 봐서 제대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혹을 당해서 사랑에 빠진 건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상대방을 원하시는 분이 더 고통을

얻으신다는 그런 얘기 같습니다. 뭐 현실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을 원하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하시는데, 별로 그냥 그렇다는 분들은 그렇게

 큰 신경을 쓰시지 않기 때문에, 정말 원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고통이 크죠. 어쨋든 이 곡이 데미

 로바토 분에서 엘리 굴딩 분으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물론 이 분이 더 잘어울려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엘리 굴딩 분께서 ost를 부르신 게 이번 처음이

 아니고, 트와일라잇이라든지 헝거게임이라든지

 정말 영화에 기여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만큼 더

믿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데미 로바토 분이 부족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 목  진정한 사랑처럼 나를 사랑해줘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5's 1. 7

 

 

상은 정말 간단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영상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예고편이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상당히 영화의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외 장면에서는 우선 처음에는 엘리 굴딩 분께서

어딘가를 계속해서 이동하시면서 올라가시는데요.

그러다가 어떤 한 연회장에서 도착을 하신 후에

 그냥 거기서 노래만 부르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엘리 굴딩 분께서 어떤 한 파트너 분과 함께 춤을 추십니다.

 그리고 이제 춤을 다 끝내시고, 다시 자신이 왔던

길로 돌아가는 장면이 끝입니다. 근데 물론 제가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상당히 영화의 영상이 많이 나와서,

 그냥 예고편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 영상이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솔직히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잘 이어져 있습니다. 영화가 많이 나오지만,

중간중간 마다 엘리 굴딩 분이 나오시는 장면들이

 영화와 함께 같이 적절하게 나오면서 별로 위화감이

 안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영화에서 만약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면 엘리 굴딩 분도 춤을 추고,

 그 외 그냥 별로 내용이 없는 곳에서는 엘리 굴딩 분께서도

 그냥 걷는것으로 끝이 납니다.

 

 

렇기 때문에 영화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또

영화쪽으로만 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이 영화를

 봤다면 영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릴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제가 영화를 보지 않아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로만 판단을 해야되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어쨋든 영상안에서의 내용만 보면 한

여성분과 한 남성분이서로 정말 사랑하시는데요. 뭐

 어느 장면들에서는 남성분께서 약간 좀 이상한

취미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여성분을 묶어놓고,

 간지럽히거나, 물을 떨어트리는 듯한 장면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레이가 남성분이시고, 50가지는 뭐

여성분에게 여러 것들을 실행하는 갯수가 50개이고,

그림자는 서로 같이 붙어있는 존재잖아요. 하지만

 해가 떠있으면 그림자가 생기지만 그늘에 있으면 생기지

 않는 뭐 그런존재인데, 뭐 그냥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곁에 있는 다는 뜻으로 적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느샌가 영상 설명보다는

 영화의 추측글이 되어버렸네요. 근데 영상에 영화의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설명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드렸지만, 전 이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 내용은

 그냥 저의 추측성 글입니다.

 

 

쨋든 가사에서도 아무래도 영화의 관련된 내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상대분이 빛이고, 밤이라는

 말도 있고, 치료도 해주면서 고통도 준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다들 쉽게 생각하시면 상처를

 주지만 헤어질 수는 없는 그런 사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진정한 사랑처럼

사랑을 해달라는 말들이 있는데요. 이 말은 아무래도

그냥 사랑을 해보긴 하였지만, 실제 그 사랑은

진정으로 하는 사랑이 아니였다는 말 뜻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대방 분을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간다는 그런 내용 같아요.

어쨋든 상대방분이 두려움의 대상이라고도 말씀을

 하시지만, 자신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서로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것

 따위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결국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것도 있고, 해가 되기도 하지만,

같이 원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물론 이 분들의 사랑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연예를 하시는 분들의 사랑도 좋은

일이 있다가 싸우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또 오히려

정말 친한친구들끼리 다툼이 많이 일어나듯이 그만큼

 현실적으로도 이런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점들을 토대로 이 노래의 내용에

입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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