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이 름 엘리 굴딩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synth pop, indie pop
활 동 2009'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영화에
사용된 음악인데요. 어느덧 벌써 이 영화가
2번째가 나오게 되었네요.
제목이 50가지 그림자: 심연인데요.
더 빠져들었다는 뜻으로 2번째의 영화 제목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과는 상관이 없기에
그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여러
많은 분들께서 작사를 하셨는데요. 그 분들 중에
Savan Kotecha 라는 분이 계셨는데요. 이 분께서는
원래 이 곡을 엘리 굴딩 분이 아닌 Demi Lovato 분께
줄려고 생각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이 곡이 원래 처음부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영화에 사용될 음악이 아니였다가 갑자기 영화의
ost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그 때 또다른 제작자
분이신 Max Martin 분께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데미 로바토 분 말고 엘리 굴딩 분은 어떠냐". 라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이 곡을 제작하신 분들께서 다들
같이 상의를 하시고 또 코테차 분과도 상의를 하시면서
로바토 분보다는 엘리 굴딩 분이 영화와도 그렇고,
이 음악에 잘 맞는 것 같다는 판단이 나와서
결국에는 엘리 굴딩 분이 부르게 된 거라고 합니다.
이 곡의 내용은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요.
영화의 ost로 사용이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전부터 이런식으로 각본이 짜여져 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의 주제와 똑같다고 합니다.
영화를 제가 안 봐서 제대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혹을 당해서 사랑에 빠진 건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상대방을 원하시는 분이 더 고통을
얻으신다는 그런 얘기 같습니다. 뭐 현실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을 원하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하시는데, 별로 그냥 그렇다는 분들은 그렇게
큰 신경을 쓰시지 않기 때문에, 정말 원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고통이 크죠. 어쨋든 이 곡이 데미
로바토 분에서 엘리 굴딩 분으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물론 이 분이 더 잘어울려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엘리 굴딩 분께서 ost를 부르신 게 이번 처음이
아니고, 트와일라잇이라든지 헝거게임이라든지
정말 영화에 기여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만큼 더
믿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데미 로바토 분이 부족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 목 진정한 사랑처럼 나를 사랑해줘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5's 1. 7
영상은 정말 간단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영상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예고편이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상당히 영화의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외 장면에서는 우선 처음에는 엘리 굴딩 분께서
어딘가를 계속해서 이동하시면서 올라가시는데요.
그러다가 어떤 한 연회장에서 도착을 하신 후에
그냥 거기서 노래만 부르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엘리 굴딩 분께서 어떤 한 파트너 분과 함께 춤을 추십니다.
그리고 이제 춤을 다 끝내시고, 다시 자신이 왔던
길로 돌아가는 장면이 끝입니다. 근데 물론 제가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상당히 영화의 영상이 많이 나와서,
그냥 예고편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 영상이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솔직히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잘 이어져 있습니다. 영화가 많이 나오지만,
중간중간 마다 엘리 굴딩 분이 나오시는 장면들이
영화와 함께 같이 적절하게 나오면서 별로 위화감이
안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영화에서 만약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면 엘리 굴딩 분도 춤을 추고,
그 외 그냥 별로 내용이 없는 곳에서는 엘리 굴딩 분께서도
그냥 걷는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또
영화쪽으로만 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이 영화를
봤다면 영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릴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제가 영화를 보지 않아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로만 판단을 해야되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어쨋든 영상안에서의 내용만 보면 한
여성분과 한 남성분이서로 정말 사랑하시는데요. 뭐
어느 장면들에서는 남성분께서 약간 좀 이상한
취미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여성분을 묶어놓고,
간지럽히거나, 물을 떨어트리는 듯한 장면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레이가 남성분이시고, 50가지는 뭐
여성분에게 여러 것들을 실행하는 갯수가 50개이고,
그림자는 서로 같이 붙어있는 존재잖아요. 하지만
해가 떠있으면 그림자가 생기지만 그늘에 있으면 생기지
않는 뭐 그런존재인데, 뭐 그냥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곁에 있는 다는 뜻으로 적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느샌가 영상 설명보다는
영화의 추측글이 되어버렸네요. 근데 영상에 영화의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설명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드렸지만, 전 이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 내용은
그냥 저의 추측성 글입니다.
어쨋든 가사에서도 아무래도 영화의 관련된 내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상대분이 빛이고, 밤이라는
말도 있고, 치료도 해주면서 고통도 준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다들 쉽게 생각하시면 상처를
주지만 헤어질 수는 없는 그런 사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진정한 사랑처럼
사랑을 해달라는 말들이 있는데요. 이 말은 아무래도
그냥 사랑을 해보긴 하였지만, 실제 그 사랑은
진정으로 하는 사랑이 아니였다는 말 뜻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대방 분을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간다는 그런 내용 같아요.
어쨋든 상대방분이 두려움의 대상이라고도 말씀을
하시지만, 자신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서로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것
따위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결국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것도 있고, 해가 되기도 하지만,
같이 원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물론 이 분들의 사랑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연예를 하시는 분들의 사랑도 좋은
일이 있다가 싸우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또 오히려
정말 친한친구들끼리 다툼이 많이 일어나듯이 그만큼
현실적으로도 이런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점들을 토대로 이 노래의 내용에
입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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