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The Moon
Shut Up And Dance
이 름 워크 더 문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indie pop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이 가수분들에 가장 큰 히트곡이
되었는데요. 빌보드 차트에서 4위에 오르시기도
하시고, 다른 차트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Walk The Moon 분들 멤버
분들께서 다들 참여를 하셨고, Ben Berger 분과
Ryan Mcmahon 분들이 함께 작가를 하셨다고합니다.
작곡은 Sugarcult 밴드 분들에 Tim Pagnota 라는
분께서 하셨습니다. 작가에 비해서 작곡이 확실히
많았다는 걸 다들 느끼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LA에 나이트 클럽에서
Nicholas Petricca 분께서 프론트 맨으로 활동을
하셨었는데, 그 경험을 토대로 해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전에 페트리카 분과 기타리스트인 Eli Maiman 분들의
사이에서 처음 시작이 되었는데요. 우선 페트리카 분께서
토요일에 Fchoy Soul 이라는 파티에 가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LA에 계시면서 글쓰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그날 저녁에 대한
걸 기초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날 밤 자신들은 술집에 있었고, 계속해서 술을
드셨다고 합니다. 또 여자친구분께서도 이 음악의
제목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페트리카 분께서는 계속해서 가사를 작성하기
위해서, 집으로 간 후 자신의 경험과 통합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경험이란 게 프론트 맨으로써 한 경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노래의 주요 후렴부분을
만드신 후 자신의 고등학교 때의 모습을 그리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이 이 분들의 가장 히트곡인 만큼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셨기 때문에 여러 라이브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심야토크쇼에서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야구장에서 노래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대표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분에 1989 세계투어에
초대가 되기도 하시고, 근데 제가 어제 포스팅을
하였던 Nick Jonas 분에 Jealous 곡도 투어에 초대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 곡도 똑같은 투어에
초대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확실히 유명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초대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이 투어에 초대된
분들은 다들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제 목 조용히 하고 춤을 춰
장 르 power pop, indie pop
출 시 2014's 9. 10
뮤직비디오는 정말 간단합니다 우선 이 영상의 테마는
바로 1980년대의 클럽장을 테마로 한 영상인데요.
참고로 춤은 Lauren Taft 분과 Petricca 분이
함께 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남성 한 분께서 클럽장을
입장을 하셨는데요. 다른 남성분들께서 별로 좋아하시는
표정이 아닙니다. 이제 그러다가 타프트 분과 눈이
마주치면서 서로 같이 노래를 하시는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 외 장면들에서는 여러 화면
효과들을 쓰셔서 그렇게 지루하다고 느끼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카메라를 돌려서 촬영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촬영 기법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계속해서 같이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결혼도 하시고, 남성분이 넘어지시면서 여성분께서
일으켜 세워주시면서 계속해서 춤을 추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여기가 아무래도 클럽장이다 보니까 대부분 이
분들이 춤을 추시긴 하시지만, 다른 분들도 다 같이 춤을
추시는데요. 이제 계속해서 커플이신 두 분이서 춤을
추시다가 이상한 복장을 입으신 분께서 원래 커플 분에
남자분을 밀어내시면서 자신이 여성분과 함께 춤을 춥니다.
그러다가 검은 복장을 입으신 분이 처음 남성분이신데요.
이상한 복장을 입으신 남성분에게 밀리고 나서,
원래 서로 같이 결혼을 했었는데, 여성분이 검은
복장을 입으신 남성분에게 헤어지면서 절망에 빠지시는
장면들도 나옵니다. 근데 검은 복장과 이상한 복장
두 분이 모두 그냥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생김새가
똑같습니다. 어쨋든 그 이후에 계속해서 이상한 복장을
하신 분과 여성분이 함께 춤을 추시는 장면이 이제
계속 나옵니다. 그 후에 이제 춤을 다 추신 후 노래가
끝이 나는데요. 그 같이 춤을 추시던 남성분과
여성분께서 키스를 하시고 끝이 납니다. 그러다가
이제 그 모습을 보시면 그냥 남성분이 부러우셨는지,
남성분과 같이 키스를 하십니다. 아무리 부러웠어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참고로 영상을 계속
보다 보니까 이상한 복장에 남성분과 원래 검은 복장
남성 분께서 같이 합쳐지는 장면이 나오네요. 결론은
한 사람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의 전개를
쉽게 말씀드리자면, 초반까지는 카메라 효과가
화려했다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댄서 분들의 비중이
높아져서 댄서 분들의 춤이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는 제목과 똑같이 그냥 조용히 하고 춤을
추라는 가사들이 있는데요. 이 말이 나오는 이유는
남성분께서 여성분이 무슨 일이 있으신 것 같으셔서
궁금해서 물어보셨지만, 그런거 물어보지 말고
그냥 춤이나 추라는 내용입니다. 정말 여성분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쿨한 그 모습에 남성분께서
반하셨나 봅니다. 어쨋든 여성분이 무슨 일을
저질르셨든 무슨 일이 있든 남성분께서는 그런 거
신경 안쓰시고, 이미 여성분에게 빠지셨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성분께서
우리들은 함께 있어야 하고, 여성분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말씀들도 하십니다. 근데 가사에서
여성분께서 그냥 자신의 눈만 봐주고, 뒤돌아 보지
말라는 말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말들을 보면
정말 무슨 일이 있다고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뭐 다른 분들에게 쫒기고 있어서, 잠시
동안만 같이 친한 척을 해달라는 식으로 한 말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남성분이 다른 여성 분을 보고 있는
게 싫으셔서 자신만을 봐달라는 걸 수도 있고,
그러나 그 후에 남성분에 말씀이 무슨 일이 있으신 것
같다는 가사가 있는 것을 보면, 그냥 잠시동안만
그렇게 있으려고 하였지만, 짧은 순간에 사랑에 빠진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어떻든
이렇게 만난 것 자체가 자신에게는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여성분의 쿨함과
터프함에 반하셨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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