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Grammer
Honey, I'm Good
이 름 앤디 그래머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soul, pop
활 동 2010's ~ 현재
이 음악은 두 번째 앨범에 속해진 음악이면서
두 번째 싱글 곡입니다. 여러 분들이 그 생각하시는
두 번째의 뭐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이 2014년 11월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점차 영향을 주게 된 건
2015년 2월 정도에 영향을 주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곡이 빌보드에서 계속 9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의 가사의 내용은 한 명당
한 사람과 결혼을 한다는 일부일처제 라는 뜻을
중심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뭐 예전에도 대표적으로
의자왕 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천 궁녀를
거느렸다고 나오니, 예전에는 자주 쉽게 일부다처제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물론 그런 것들이 사라지긴
하였지만, 그런 쪽이라기 보다는 바람을 피기도 하고,
결혼을 하신 후 이제 사랑이 식으면서 이혼을 하신다거나
그런 상황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들을 대변하고자
하시는 내용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 음악에 숨겨져
있는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요. 노래는 정직하게
한 사람에게만 머물러 있고, 또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을 갖고 있기도 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데 위 말을 잘 믿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거나,
아님 뜻을 제대로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 한 분들을
위해서 또 다른 말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자신에게는 집에 정말 아름다운 숙녀가 있어서,
자신은 이 여성분을 위해서 자신이 진실되게 있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합니다. 정말
앤디 그래머 분에 여자친구 분이 부럽기만 합니다.
근데 뭐 어떤 분들은 이렇게 그냥 연인 행위 자체를
하는 걸 더 부러워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을 커버로
해서 부르신 분이 계신데요. 바로 아일랜드에 음악가
분이신 Ritchie Remo 분께서 곡을 하셨었습니다.
그래서 이 커버 버전을 자신에 앨범에 추가시키기도
하시고, 뮤직비디오도 자신만의 버전으로 추가를
시키기도 하셨습니다. 이 한 곡으로 따로 두 곡이
있어서 다들 선택하셔서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자기야, 난 괜찮아
장 르 pop rock, pop
출 시 2014's 11. 11
우선 이 음악은 뮤직비디오 영상이 비공식적
영상과 공식적 영상이 따로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개의 비디오가 있는데요. 한 개의 비디오는
비공식적 비디오로 코믹 비디오에 초점을 맞추신
것 같습니다. 어떠한 만화와 같이 나오면서 가사가
포함되어 있는 비디오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비디오는 이 음악과 똑같이 11월달에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공식적인 비디오가 12월달에
나왔는데요. 이 비디오는 실제 커플 분들이
출연을 하십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
이성관계 뿐만이 아닌 동성관계 커플 분들도
몇몇 분들이 보이십니다. 물론 이 뮤직비디오가
한 사람만을 사랑하겠다는 일부일처제에 관한
노래이기도 하지만, 동성커플의 권리도 보여주는
그런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커플이라고
꼭 이성커플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 여러 노인
분들이라던가, 젊은 커플 분들도 계시고, 여러 많은
실제 커플분들이 출연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몇 년을 사귀였는지를 표현하시기 위해서
양말에 새기기도 하시거나, 그 외 다른 곳에서도
별에 글을 써놓으셔서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많은 표현들을 하시면서, 표현의 자유라는
것도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의 화면이
단일된 화면들로 나올 때도 있고,
분활된 장면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어쨋든 서로다들
즐거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그런
영상들이네요. 그리고 또 중간중간마다 앤디 그래머
분과 앤디그래머 분에 여자친구 분이 같이 실제로
나오기도 하시네요. 정말 다들 이 영상에 나오는 분들이
모두 진짜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서, 보는 저희들도
물론 정말 즐겁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질투나네요.
어쨋든 그런 장면들이 계속 나오다가 이제 정말
마지막 끝판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런 년도가 나오는데요.
무려 69년동안 생활을 같이 해오신 부부분들이
나오십니다. 정말 이 장면을 봤는데요. 서로 같이 뽀뽀를
하시면서 장면이 끝이 나는데, 이렇게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이 분의 사랑은 정말 어릴때처럼
다른 게 없는 것처럼 정말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시네요.
대부분의 분들은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뉴스들에서도
이혼률이 많기도 하고, 아니면 이미 그 전부터
결혼을 하시지 않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지만,
이 분들은 무려 69년동안이나 이렇게 같이
생활을 해오셨으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는 자기는 괜찮다라는 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서 괜찮아 라는 가사가 대표적인 두 가지의
뜻으로 나뉘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상대방 분께서
아무리 그래도 걱정을 하시게 됩니다. 혹시나 자신
말고 다른 여자나 남자를 만나지 않을까 아무래도
오래 사귀면 사귀다 볼 수록 사랑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람을 핀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또 헤어지자고
말씀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 걱정 하지 말라고,
자신은 그런 행동하지않는다고 괜찮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 있고요, 또 다른 부분에서는 상대방이
다른 사람과 같이 있어도 그건 자신의 오해일거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그런 모습을 보더라도 자신은
괜찮다는 그런 뜻으로 이렇게 위 2가지로 나뉘여지는데요.
이렇게 괜찮다라고 말씀을 계속 하시는 만큼 그만큼
서로 이제 사귄 년도수만큼 믿는 그런 수치가 많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위와 같은 내용이 반복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아무튼 시간이 흐르거나,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여러 믿음이 깨질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똑같은 행동을 유지할거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가사는 물론 위에처럼 행동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그냥 똑같은 행동을 유지한다는
뜻도 있겠지만, 아무리 시간이 흐르더라도 똑같이
사랑을 하겠다는 그런 내용도 포함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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