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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Shawn Mendes - Sti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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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Mendes

Stitches

 

 

이 름  숀 멘데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folk

 

활 동  2013's ~ 현재

 

선 이 음악은 공식적으로는 5월달로 나왔다고,

이 곡을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곡이 5월에 나온 건 맞는데요. 그전에

 선공개식으로 Island Records 를 통해서

 3월에 먼저 iTunes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나온 거기 때문에,

그렇게 아시는 분들은 많이 계신 것 같지

 않습니다. 아무튼 5월에는 Republic Records

 통해서 세 번째 공식앨범으로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쨋든 저는 이 음악을

 통해서 멘데스 분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곡이

 특히나 미국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분 국적이 캐나다

 이기도 하시고, 다른 분들도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가수 분들께서 모든 나라에서 사랑을 받거나

혹은 본국에서만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분은 의외로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물론 여러 다른 나라들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셨지만, 특히나

미국에서 1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무튼 본국인 캐나다보다 미국에서 더 사랑을

받게 되셨는데요. 이 곡이 2015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미국에서 2015년에는 그렇게 까지

 사랑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는 미국에서

 연말차트에서 무려 1위를 하시게 되셨습니다.

뭐 무슨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2015년 보다

2016년이 더 유명해졌다는 건 숀 멘데스 분께서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신 게 아니고 2013년에

데뷔를 하셔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지만, 이제

3년이 지난 후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노래와 함께 앨범도 같이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멘데스 분께서 이 앨범출시를

 알리시면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고자 하셨는데요.

 Stitch 곡도 같이 연주하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 외 2015년과 2016년에 시상식장에서

 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노래가 인기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원본버전도 있지만, SeeB분들이

 리믹스를 하시면서 이 리믹스

버전을 발매하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 목  봉합

 

장 르  pop

 

출 시  2015's 5. 5

 

 

쨋든 이 음악의 영상은 세 개가 있습니다.

우선 지금 현재 유튜브에 있는 영상은 멘데스

분께서 2015년 6월달에 다시 새롭게 촬영을

해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인데요. 새로 만들게

된 이유는 저도 제대로 명확하게 알지는 못하기에,

 설명을 따로 못드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새롭게 만들어진 세번째 영상에 내용은 우선

 멘데스 분께서 차를 가지고 한 주차장에 차를

 받히시고 내리셔서 그냥 계속 걸어가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근데 그러다가 이제 안 보이

 거한테 계속 맞습니다. 그래서 넘어지시고,

멀리 날라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숀 멘데스

분께서는 그런 거에 굴하지 않고 계속 앞에서

걸어나가실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때리는 분은

 누구신지 때리는 게 멈추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멘데스 분 역시 정말 불굴의 의지로 계속

 앞으로 걸어나가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계속

 맞으시니까 아무래도 역시 멘데스 분도 체력이 있기

 때문에 결국 그냥 쓰러지신 후 어느정도 회복을

하신 후에 다시 일어나셔서 걸어나가시는데,

점점 강도가 쌔지면서, 차에 박히기도 하고 심지어

 벽에 던져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로가 지치신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서로 포기를 하셨는지, 결국에는

멘데스 분께서는 어느 한 화장실에 가셔서 자신의

 얼굴에 상처가 많이난 걸 거울로 보시고, 물로

 헹구신 후 끝이 납니다. 근데 여기서 웃긴 건 물로

 한 번 씻었다고 모든 상처들이 한 번에 다 나았습니다.

 아무튼 영상을 그냥 간략하게 다시 설명을 드리자면,

 그냥 멘데스 분께서 보이지 않는 물체에 맞다가

 이제 서로 지쳐서 돌아가신다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영상시간이 길기도 하고, 계속해서 똑같이

 맞는 장면이 나오고 멘데스 분은 그런 걸 상관하지

 않고 앞으로 걸어나가는 장면만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지루할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

무래도 이 음악의 bpm 150으로 빠른 축에 속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오히려 신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게

 세 번째 영상인데요. 전 이 세번째 영상이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당해년도 같은년도인 7월달에

 Hailee Steinfeld 분과 함께 어쿠스틱 버전으로

노래를 하신 듀엣 비디오 영상도 있네요. 상당히

비디오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듀엣 비디오 영상은

따로 뭐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같이 같은 장소에

앉으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입니다.

 

 

쨋든 제목은 스티치라고 바느질을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봉합을 한다는 의미인데요.

가사에서 자신의 상처를 봉합해달라고 합니다.

 치료를 해달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사에서

 자신이 상처를 받은 이유는 육체적인 폭력이

아닌 정신적인 폭력인 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폭력이

 생긴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친구 분과 헤어지시면서

 생긴건데요. 어떻게 보면 영상에서 실제 형체가

 있는 사람이 때린 게 아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시말해서 유령이 때린 걸 보면 마음적으로

아픔을 느끼고 있다는 걸 표현하고자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예전에는 여성분이 있을때는

 여성분과 사랑을 나누는 걸로 치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같이 키스를 하시는 걸로 치료가

 되었지만, 이제는 여성분이 곁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꼬매기 위해서 바늘과 실을

 필요로 하게 된다는 겁니다. 여기서 봉합한다는 건

여성분에게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찢겨져 나갔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도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예전에는 여성분이 계셨기

 때문에 심적으로도 치유가 가능 하였지만, 이제는

 물리적인 치료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더 쉽게 예로 들자면,

 만약 자신이 아프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면, 뭔가

정말 자기가 아파야할 것 같은 생각으로 인해서 실제

 어딘가가 아파지기도 하고, 혹은 자신의 몸에 벌레가

 있다고 생각하면 몸이 갑자기 가려워집니다.

그만큼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걸 이

 가사에서도 똑같이 설명하는 겁니다. 여성분이

 있을때는 아무리 다치고 상처를 입어도 여성분과

 같이 있기때문에 행복하다는 생각만 들어서 아프지

 않았지만, 이제는 같이 있지 않고, 외롭고 힘들다는

 생각때문에 자신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픔을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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