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uthors
Best Day Of My Life
이 름 아메리칸 오서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folk rock
활 동 2006's ~ 현재
이 음악은 아메리칸 오서스 분들께서 자신들이
계속 일정한 악기들이나 그런 게 아닌,
항상 다양한 타악기등 여러가지 악기들을 다
비교해보고 실험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음악은 아프리카에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리듬이 이 곡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이 음악이
약간 좀 힘든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이 음악에 합창을 따로 사전에 하신 분들도
있고, 이번에 또 새로 합창을 하셨었는데,
뭔가 다른 느낌때문에 구절들을 재구성 하
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래도 처음에 재구성
하기 전에 구절을 아메리칸 오서스 분들께서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뭐 자신들이 좋다고 해도,
다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서로 맞춰가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그냥 서로 어느정도
조절하시면서 맞춰나가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의 워-오-오-오-오 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서정적으로 전통적인
리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만드는
자신들의 록 음악에서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에 대해서 다른 분들이 말씀들을
하셨었는데, 현재의 성공적인 팝 음악의 다양한
영역에 핵심적으로 있는 요소가 혼합되어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하시기도 하셨고, 그 외 말들로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워-오 코러스 부분을
Imagine Dragons 분들과 상당히 비슷한
팝 펑크 스타일을 낸다고 하면서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매진 드래곤즈
분들하면 정말 대표적인 밴드분들이신데,
정말 이만큼에 칭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 유명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예를
들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또 다른 한 분은
독특하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팝 장르와 그들만의 새로운 장르를 같이 퓨전을
시켜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내 인생 최고의 날
장 르 pop
출 시 2013's 3. 19
영상은 그냥 한 남성분께서 술집에서 혼자 술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어떠 한 괴물이 나오는데,
그 괴물분도 혼자셨는지, 서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같이 술을드시던지 또는
서로 같이 잔을 부딪히기도 하시면서,
엄청 친해지셨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같이 외롭기
때문에 금방 친해지신 것 같습니다. 그 후 서로
같이 농구를 하시기도 하셨으며, 스트립쇼
공연을 보러 가시기도 하시고, 그 후 같이 먹기도
하시고, 정말 다른 분들이 그냥 보시면 모를
정도로 원래 예전부터 친했던 것처럼 입니다.
오히려 정말 오래된 실제 친구분들도 하지
못할 것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같이 문신을
새기기도 하고, 아무튼 아침부터 계속해서
서로 같이 떨어지지 않으시고 잘 어울리시네요.
그 후 아메리칸 오서스 분들도 그 전부터
나오시기도 하셨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같이 다
나오면서 모든 분들이 이제 많이 모이시고,
또 다 같이 노시면서 끝이 납니다. 근데 술을
확실히 너무 많이 드셨는지, 잠에서 깨십니다.
그 후 이제 아무래도 자신이 실제 괴물을
만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혼자 있던 분이 갑자기 그렇게 친구가 많아진게
그냥 자신이 술을 많이 드셔서 취한걸로
꿈을 꾸신거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일어나신
후 그냥 안경 쓰시고 바로 나가십니다.
남성분께서 일어나셨을 때 자신과 점주 분만
계셨는데, 아무래도 계속 자신이 이렇게 있는
게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나가시는데, 그 남성분이 일어나신 책상에는
자신이 어제 괴물과 함께 찍혀있는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주 분이 그걸 보시는데,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시기에 그냥 멍하니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그 상태로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남성분께서도 자신이
괴물과 놀았다는 걸 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신경을 쓰신 게 아닌 것 같으신데,
알고보니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신이
여태까지 겪었던 게 꿈이아닌 현실이였습니다.
뭐 남성분이 영상이 끝나고 나중에 결국에는
알게 될수도 있긴 하겠지만, 정말 자신에게는
꿈이든 현실이든 둘 다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가사는 자신에 삶에서 가장 최고의
날이 되었다는 건데요. 가사에서도 나와있듯이
남성분께서는 크고 시끄러운 꿈을 그냥 단순하게
꾸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가사가 처음부터
나온 걸 보면, 남성분께서 거의 초반부터
술을 드셨을 때부터 꿈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신이 꿈속에서 한 괴물과
같이 놀고있는데, 아무래도 자신이 혼자 있고,
외로웠기 때문에 실제 사람이 아닌 괴물과
논다고 해도 둘이서 노는 것이기 때문에
즐겁기에 깨우지 말아달라는 가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중간중간 마다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워-오 라는 코러스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설명드렸던 것처럼 자신들만의 항상
새로움을 추가하시기 때문에, 이번엔 서정적인
리듬을 생각하시면서 위 가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는 이제
계속해서 자신의 최고의 날이란 걸 강조하시면서,
이런 날은 더 이상 없을 것다는 생각이 많이
드시기 때문에, 어떻게든 오랜 시간을 자면서
꿈을 오래 꾸기 싶기 때문에 태양이 자정까지
져있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무리
괴물과 같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래 있고 싶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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