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han Trainor
Dear Future Husband
이 름 메건 트레이너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R&B, pop, doo-wop
활 동 2009's ~ 현재
이 음악은 트레이너 분께서 자신의 미래에 남편에게
자신에 걸맞는 자질을 요구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어쨋든 트레이너 분께서 나중에 결혼할 남편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 음악은
트레이너 분과 아버지와 함께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 장난으로 농담식으로 같이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가족 분들은 결혼을
빨리 하길 원하는 분들도 계시고, 천천히 하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부분 다 일찍하라고 하시잖아요.
이 분들도 그런 뜻으로 장난 삼아서 가족끼리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여성분들이 남자친구분들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 하는 그런 생각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물론 남성분들이 더 힘이 쌔셔서, 간혹가다 어떤
분들은 여자친구분들을 때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점들이 사라져야 된다는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셔서 위 생각을 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에서는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를 하십니다.
그래서 많은 남성분들께서 자신과 어떻게든 해서
사귀고 싶다고 하신다는 건데요. 그만큼 이
앨범이 포함된 Title 라는 스튜디오 앨범에서 가장
이 곡이 강한 곡일거라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강하다는 게 음악쪽으로 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 곡의 느낌이 상당히
자신의 의지가 강하다라고 생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신을 많이 아끼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노래의 가사가 너무 여성쪽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트레이너 분께서
과거에 관계가 그렇게 좋지는 안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를 토대로 좀 이런식으로 쓰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자신의 예전 과거에는
그다지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하셔서 조금 안정되게
좋은 사랑을 하고 싶기 때문에 위 가사처럼
남성분의 자질을 시험한다던가, 자신의 마음에
들길 바라시는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목 미래의 남편에게
장 르 R&B, doo-wop
출 시 2015's 3. 17
뮤직비디오는 예전에 자신의 노래인
All About That Bass 의 영상을 제작해주신
Fatima Robinson 분께서 한 번 더 이 음악의
영상을 함께 제작해주셨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남편분의 자질을
시험하는 그런 영상입니다. 우선 여러 남성분들이
트레이너 분에 마음에 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선물하거나, 관심을 갖게 여러 가지들을 하십니다.
첫 번째 남성분께서는 직접 트레이너 분에
찾아오셔서 요리를 해주셨는데, 그냥
안먹겠다고 거절을 하셨습니다. 이유는 음식이
정말 작은 음식이 나왔는데 그 작은 음식가지고는
그 남성분께서 요리를 잘하시는지 못하시는지
판단을 하실 수 없기에 그냥 바로 거절을 하셨습니다.
그 후 두 번째는 자신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망치로 치시는 곳을 가셨는데,
그곳에서 점수가 나오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허당함을 보여주셔서 또 거절당하셨습니다.
세 번째 분은 자신이 배를 태워주신다면서 서로 같이
나가서 배를 타셨는데, 오히려 겉멋을 부리시다가
자신이 넘어지면서 배가 전복되기까지 하면서,
트레이너 분께서는 멀미도 하시는 바람에 오히려
낭만적일 수도 있었지만,
인상을 주지는 못하셨습니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으로 정말 한 분만 더
만나실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아닌 자신이 찾아서
같이 만나려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인 Plenty Of Fish 라는
서비스를 이용하십니다. 그래서 찰리 푸스 분께서
트레이너 분에 집으로 오시는데, 보자마자
트레이너 분께서 푸스 분이 마음에 들으셨는지,
바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갑니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 나오는 휴대폰을 통해서 뭔가를
보시면서 부르시는데, 그게 실제 위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랍니다. 실제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인
Plenty Of Fish 라는 게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뮤직비디오는 저도 약간 이런 반응이
예상이 되긴 하였지만, 성 평등에 대해서
비평가 분들에게 부정적인 의견들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여성분이라고 해도 자신이
다 하고싶은 대로 하는 그런 장면들이 있었기
때문에 비평가 분들께서 평등하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성차별로 인해서 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그 외는 메간 트레이너 분께서 바닦을
닦으시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도 성차별 주의라는
비판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뭐 청소만 하는
그런 장면을 연출하셨기 때문에 그런 말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정말 성차별쪽으로 해서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는 자신은 요리를 못한다고 하십니다.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파이를 만드시다가
불이 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또 다른 가사들에서는
자신과 같이 살기 위해서는 남성분께서
몇 가지들을 알아야 할 게 있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이 아무리 미친짓을 하더라도
남편분께서는 그런 것들을 다 자신은 이해해주시면서
괜찮다고 말씀을 하셔야 되고, 또 자신에게
항상 예쁘다고 말을 해주고, 그 외 여러가지들이
있는데 아무리 싸움이 나더라도 그 일들이 다
끝나고 다면 용서를 해달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 자신과 살 수 있다는 건데, 솔직히 정말
이런 남성분이 계시면 가장 이상적이긴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신만을 바라봐주고,
자신에게만 관대하시니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뭐 트레이너 분께서도 자신에게 이런식으로
해주면 자신도 점점 숙녀가 되가면서 남편분이
시키는 일도 하신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오랜
시간을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남편입니다.
정말 꿈의 남편이죠. 그냥 장난으로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히 성차별이 심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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