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nger
Let Her Go
이 름 패신저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folk rock, indie folk
활 동 2003's ~ 현재
이 노래는 시정적이고, 우울한 느낌과 관계를
끝내는 것에 대해 관한 내용을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에서 코러스가 이 노래가 끝나기
전까지 계속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랑들을
계속해서 관련짓습니다. 그 외 내용은 헤어지고
나서 남성분께서 상심을 하신 감정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은 2012년에 출시가 되었었는데요.
이 음악이 2014년까지에도 계속해서 유명해지셔서
미국뿐만이 아니라 여러 영국 등등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 음악은 당해년도인
2012년에 유명해지기 보다는 2013년이후부터
쭈욱 여러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근데 이 음악이 물론 유명하긴 하지만 패시저 분께서
2016년 8월에 The Project 라는 곳에서 인터뷰를
하셨었는데, 그 때 하셨던 말씀이
자신의 이 Let Her Go 라는
노래와 Let It Go 라는 노래를
많은 분들이 헷갈리셨다고 하네요.
물론 정말 그럴 것 같기도 하네요. 상당히 비슷한
억양이기도 하고, Let 과 Go 가 같은 단어여서
혼동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패신저 분께서
후에 다시 알려주시면서, 다시 알게 된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노래를 많은
분들께서 많이들 사용하시기도 하시고, 또 부르기도
하셨었는데, 광고에서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프로그램에 bgm 으로 나오기도 하고, 그 외는
한 인기 스트리밍 사이트인 Twitch 에서 이 노래를
리믹스를 해서 많은 스트리머 분들이 틀어준다고도
하시네요. 트위치는 다들 생각하시는 그 아프리카 tv 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트위치는 외국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곳입니다.
어쨋든 또 다른 건 이 곡으로 기부를 하신 건데요.
이 곡을 새롭게 리믹스를 하시거나, 새로운 버전으로
만드셔서 그 앨범의 판매량을 기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제 목 그녀를 떠나보네요
장 르 folk rock
출 시 2012's 7. 24
뮤직비디오는 오스트레일리아 분들이신
Dave Jensen 분과 Tavic 분께서 제작을 하셨는데요.
유튜브는 그냥 패신저 분에 밴드 멤버 분들과
이 음악을 들으시는 관객분들이 나오시는 게
끝입니다. 그래서 그런 장면들을 여러 샷으로
촬영을 하시면서 관객분들의 반응을 본다던가,
패신저 분께서 공연을 미리 준비하시는 장면들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장면들만
나오기 때문에 가사의 내용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패신저
분께서 아무리 여러 공연을 다니시고 벌써
14년이라는 활동을 해오셨지만, 그래도 그 때마다
팬 분들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또 혹시나 실수를 하지 않으실까 그런
걱정들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무대 뒤에서도
열심히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어쨋든 이 뮤직비디오는 2017년 2월 27일자로
이 영상이 올라가져있는 유튜브에서 무려 약 13억 뷰를
기록하시면서 23번째 가장 많이 시청하신 비디오로
순위에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뭐 솔직히
뮤직비디오를 보기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면
보고자 하는 거기 때문에, 뮤직비디오가 좋아서
시청 뷰가 많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많은 분들이 알고,
또 즐겁게 들었다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거겠죠. 근데 패신저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뒤에 배경이 뭔가 좀 생소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패신저 분에 앨범과 이 음악에
싱글 커버와 비슷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색채도 비슷한 것 같고, 노래에 어울리는 배경을
사용하시면서, 똑같이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제목은 그녀를 이제 떠나보낸다는 말인데요.
가사에서도 물론 떠나보낸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후회를 하시는 가사들입니다.
우선 여러 다양한 상황들에 빗대어서 지금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들을 설명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불이 사라져야 당신은 빛을 필요로 하고,
또 눈이 내리기 시작해야 햇빛을 그리워 한다는 건데,
대표적인 이와 비슷한 속담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건데, 그만큼 여성분을 자신이 보내고 나서야
그로써 여성분에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는 가사의
내용입니다. 솔직히 다른 분들도 그러겠지만,
다들 지금은 물도 많이 있고, 전기도 그냥 자신들이
돈 내고 쓰기 때문에 아무런 관심도 안쓰시지만,
이제 갑자기 막상 없어진다면, 솔직히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실 겁니다. 요즘에 하는 취미들이 다들
스마트폰이나 게임인데, 물론 지금은 할 수 있지만,
나중에는 전기부족과 물부족으로 인해서 이런 일들을
할 수가 없게 된다면, 이런 걸 예로 들어서 그만큼
가사에서 여성분을 잃은 아픔을 표현하고 계신겁니다.
물론 정말 가사 그대로 자신의 곁에 있으면 소중한 걸
그다지 잘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 있어야 되는 게
당연한 걸로 알고 있고, 또 부족하다는 걸 느껴보신적이
없고,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무서움이 없으시지만,
막상 헤어지고, 혼자가 된다면, 정말 생각으로만 해도
오싹하고 무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자신의
곁에 있을 때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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