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Clarkson - Heartbeat Song

Kelly Clarkson

Heartbeat Song

 

 

이 름  켈리 클락슨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활 동  2002's ~ 현재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사랑에 대한 노래라고 합니다.

사랑이란게 다들 아시겠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빠지는게

어떻게 보면 사랑입니다.

근데 이렇게 되기전에 단계는 서로가 처음 만나는

 사이이기에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은 감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심장이 빨리 뛰게 되는데,

그걸 제목으로 표현해서 하트비트 라는

제목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은 상당히 빠른템포라고 하네요.

두근거리기 때문에 심장이 빨리 뛰는 걸

어떻게 보면 표현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많은 비평가 분들께서

긍정적으로 칭찬을 많이들 하셨습니다.

다만 비난을 하신 분들도 계신데, 이 노래의 멜로디가

Jimmy Eat World 분들의

2001년에 나온 노래인 The Middel 라는

곡과 비슷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지미 잇트 월드 분들도

함께 작곡가로 포함이 됩니다.

서로 법쪽으로까지 가기는 싫으셔서

최대한 빠르게 대처를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노래가 클락슨 분께서

크리스마스 앨범인 Wrapped In Red

출시를 하신 직후에 임신을 하셨습니다.

그러신데도 이 노래가 포함된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서

임신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작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음악을 사랑을 하시는

마음에 그러신 걸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르게 생각을 하다면

좀 약간 무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초기이기 때문에 별로 힘들지 않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기도 그렇고 클락슨 분을

생각하신다면 좀 그렇긴 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사랑에 관한 노래라고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서로 사랑을 하시던 분들이 계셨는데,

그 서로 사랑하다가 이제 거짓말 같은 게

많아지다보니 믿음이 깨지셨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다시 회복시준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제 목  하트비트 음악

 

장 르  synth pop

 

출 시  2015's 1. 12
 

 

 

영상은 처음에는 우선 위 사진처럼 심장이 뛰는 소리를

표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외의 영상에서는

다른 커플 분들이 다들 약간의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 쳐해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거의 헤어질 수도 있을만큼

위태위태한 사이를 이어가고 계시네요.

 그러다가 이제 서로 다 새롭게 추억을 만들고

예전에 기억들은 다 잊어버리고

다시 또 좋은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계속 이제 사랑을 나누시면서

 점점 스킨쉽도 계속해서 심해집니다.

특히 여기서 계속 봐야할 장면은

아무래도 남 여 커플 분들만 계신게 아니고

동성커플도 나오십니다. 그만큼 또 따로 말씀드리는 건

 동성도 엄연히 커플이란 걸 말씀해주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어떤 분들은 동성커플에

대해서 별로 안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저는 괜찮다는 쪽입니다. 자신들끼리 사랑을 하시는데,

 저희가 끼어들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이 저는 듭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이 심장박동이 제가 위에서 추측으로 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정도 맞네요. 저도 당황했습니다.

어쨋든 처음에 서로서로가 물론 좋아하기는 하지만,

약간의 싸움으로 인해서 서로의 좋아하는 마음이

 약간 사그라듭니다. 그래도 서로 사랑하긴하시지만,

 그래도 하트비트는 없어졌네요.

이제 그 후 마지막에서는 다시 또 빠르게 심장이 뛰기 때문에

 다들 해피엔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서로의 사랑이 식었을 때는 비트가 줄어들고,

 다시 서로 만났을 때는 다시 또 뛰는 영상들입니다.

 

 

가사에서도 서로가 믿지를 못하시고,

의심을 하셔서 서로 사이가 멀어졌다는 게 써져있습니다.

예를 들면 데이트를 그냥 하기 싫었던 건데,

의심을 하셔서 다른 여성분이 생기신줄 알고

결국에는 사이가 멀어지신 그래서 후회를 하고 계십니다.

 그 당시 데이트를 나갔더라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여러 후회를 하십니다. 그러나

한 분만 후회를 하시는 게 아니고,

 헤어지자고 하신 분도 후회를 하시기 때문에

 서로 조금만 더 이해를 했더라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일이

 없었을텐데 같은 후회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 느낌에 둔해져 있다는 건

오랜기간동안 계속 느끼기도 했고,

이제는 새로운 감정을 원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뭐 새로운 노래를 부르자는 건

우선 오랫동안 계속 길게 부르신다고 하시고,

또 이게 오랜시간이 지나서 잘 하실 줄 모른다는 건

불러주시기는 하셨었지만, 처음에만 해주시고

그 후로는 이제 슬슬 사랑이 식어가시면서

노래도 같이 안불러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또 들으니까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다시 또 심장이 뛴다는 것 같아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영상내용 그대로입니다. 딱히

어떻게 더 설명을 드릴수가 없네요.

 상당히 말이 길어지다보니 오히려 더 이상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