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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McFly - Love Is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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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ly

Love Is Easy

 

 

이 름  맥플라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op punk, rock

 

활 동  2003's ~ 현재 

 

곡은 맥플라이에 모든 멤버 분들이 4 분이신데요,

그 4 분이 모두 참여를 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들이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닌 작사, 작곡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게 된 곡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을 4분 모두 참여를 하시긴

하셨지만, 결국에 리드 보컬이신 분은 한 분이시기에,

 Tom Fletcher 분께서 대부분 노래를

 부르십니다. 뭐 어느 그룹이든 다 마찬가지이지만,

 대부분 다 나눠져 있잖아요. 리드 보컬,

아님 서브 보컬 등등 여러가지 보컬도 역활도

 나눠져 있기 때문에, 리드 보컬분이 더 많은

노래를 부르는 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맥플라이

 분들께서 그런 걸 좀 느끼셔서, 이런 점들을

 고쳐보고자 하셔서, Dougie Poynter 분이

 리드 보컬로 등장하신 또 다르게 새로운

Love Is Easy 곡을 만드시지 않으셨나 생각이 듭니다.

 

원래 버전의 곡이 11월에 나왔으니,

 Dougie Poynter 분 버전이 12월달에 나왔습니다.

 단 한달차인인데요. 어느 정도 그전부터

생각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Poynter 분께서는

 기타를 하시면서 보컬을 맡고 계십니다.

아무튼 리드 보컬이 다른 버전으로 인해서 두 개의

 곡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곡을 4분이서

만들긴 하셨는데요. 영감을 받게 된 건 톰 플레쳐

 분께서 사용하시는 우쿨렐레에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감을 받게 된 계기는 우쿨렐레를 사시면서

 영감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음악에서 주로 사용되는 악기가 우쿨렐레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우쿨렐레 뿐만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은 게 있는데 폰터 분에 말씀으로는

 Love Actually 라는 영화에도 영감을 어느정도

받으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영감은 두 군데에서

 받은 게 대표적인데요. 이 노래의 가사에서

 1946년에 영화인 It's A Wonderful Life

 인용문이 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를

 따온 것 같아요. 어쨋든 이 곡이 맥플라이 분들에게

 CD로 출시가 되지 않은 자신들의 최초의 노래라고 합니다.

 

 

제 목  사랑은 쉬워요

 

장 르  pop, pop rock

 

출 시  2012's 11. 11 

 

 

직비디오 영상도 우쿨렐레가 주제기 때문에

처음부터 우쿨렐레를 들고 나오시는 장면이 나오고,

 계속해서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장면들이

 주요장면들인 것 같습니다. 그 후 장면들에서는

 맥플라이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처럼

장면들이 나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여러

장면들을 맥플라이분들께서 연출을 하신다는

 것 밖에 말씀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러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목인 Love 라는 가사로 된

 푯말을 계속 들으시면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밴드 분들이 다

같이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우쿨렐레가 다른 악기들에 비하면 상당히

 작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연주하시는 톰 플레쳐

 분이 상당히 귀엽게 보입니다. 확실히

기타나 베이스에 옆에 서면 우쿨렐레가

 작아져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쨋든 계속해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보이다가

이제 관객석이 보여지는데, 어떻게 보면

 이 뮤비를 보시는 분들께서는 그냥 단순하게

 맥플라이 분들에 팬일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팬들은 아니시고,

 여러 예술가 분들과 코미디 집단이신 Battle Acts 라는

 분들이시라고 합니다. 그만큼 관객분들이

약간 인위적인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노래는 신나네요. 참고로 이 뮤직비디오 영상이

 무엇을 하는 건지 더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자신들의 앨범 커버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신다는 걸 주제로 잡고 생각을

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 음악이 리드 보컬

 버전이 폰터 분에 버전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럼 다른 분들의 버전은 없냐고 물어 보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에 버전은 그냥

 원본 버전과 폰터분이 리드 보컬이신 버전과

 우쿨렐레 버전밖에 없습니다. 저도 솔직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왕 한 분이 리드보컬 버전을

 하셨으면 모든 분들이 다 따로따로 해서 버전을

만들어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호주에서 1위를 하시고,

 호주에서 좀 많은 사랑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선 이 음악의 가사는 솔직히 솔로 이신 분들에게는

약간 화가 날만한 제목과 노래가사들입니다.

제목부터 이미 사랑이 쉽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한 저로써는 상당히

 화나는 제목입니다. 어쨋든 가사에서는

자신이 빗방울들을 마시거나, 꽃들과 대화를

한다고 하십니다. 전 솔직히 이 가사를 읽자마자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만약

 이런식으로 하는 게 사랑이라면 쉽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외 가사들도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런식의 가사들을 본다면

 우쿨렐레를 처음샀을때의 영감보다는

영화 Love Actually 라는 곳에서 더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저

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갈수도

 있는데요. 아무튼 그냥 제 생각대로 해석을

 해보자면, 실제로 그냥 사랑이 단순하게 쉽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노래라고 해도

실제로도 그렇게 사랑이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쉽다고 말씀을 하는 것 아닌 것 같고요.

 위 가사 말고, 자신이 상대방분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그 가사를 토대로

자신과 상대방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다 보니까

 이게 사랑인거라고 착각을 하셔서 "이게 사랑인가?" 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또 빨리

이어졌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노래에 대한 해석이 정확한 답이

 없기 때문에, 저도 그냥 위에 쓴 글들을 추측성

내용들입니다. 제가 항상 포스팅을 쓰면서

말씀드리지만, 너무 막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답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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