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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Macklemore & Ryan Lewis Feat. Wanz - Thrift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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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lemore & Ryan Lewis

Wanz

Thrift Shop

 

 

이 름  매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활 동  2008's ~ 2017's 

 


이 름  완즈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hip hop, R&B, pop

 

활 동  1980's ~ 현재

 

음악의 제목이 중고품 가게 라는 제목인데요.

그만큼 이 분들께서 이 음악에서 요구하고자

 하시는 내용은 많은 래퍼 분들께서 비싼물건을

 사셔서 그런 모습들을 과시하는 걸 반대하고자

 하셔서 이 음악으로 표현을 하시고자 하셨다고

 합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솔직히

 힙합쪽으로 하시는 분들이 돈을 많이 버시는 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하십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표적인 가수분이 도끼분이나 지코 분들 등등

아무래도 래퍼 분들이 돈을 잘 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돈도 많이 버신 만큼 사용하는

 양도 아무래도 더 많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물론 자신이 열심히 노력을 하신 만큼 돈을 버신

 후 자신이 돈을 버신 후 자신이 쓰시는 거기 때문에

 솔직히 뭔가를 수집하든, 사든 그런건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노력을

하시고 그 돈을 벌어들이시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러나 여기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시는 건

 아무래도 자신이 돈이 많다는 걸 과시하려고

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굳이 자신이 돈을 잘버는 걸 일부러 다른

 분들에게 까지 보여주지 말라 차라리 그렇게

과시할 돈으로 아껴쓰거나, 기부를 하거나, 더 좋은

 쪽으로 사용하자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어떻게 보면

 이 음악을 통해서 현재 이 사회를 비판하는 노래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유머있게 노래로 사회를

비판하시면서 비평가 분들께서 이 노래를 높게

 평가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은 물론 래퍼분들에게도

 말씀을 하시긴 하셨지만, 뭐하러 굳이 유명한

 브랜드를 사거나, 꼭 비싼거를 사서 돈만 아깝게

 그렇게 사용하냐는 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분들은

 아나바다 운동을 하자는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나바다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입니다. 그만큼 아끼신다는 것 같습니다.

 


제 목  중고품 가게

 

장 르  hip hop

 

출 시  2012's 8. 27 

 

 

직비디오 영상에서도 중고품을 이용해서 다들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근데 상당히 중고품의

옷인데도 정말 화려합니다. 그만큼 아무리 새 옷을

 사거나 하더라도 어짜피 다 똑같은 옷이기 때문에,

중고를 이용하자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음악

 자체가 중고를 사용하여서, 불필요한 지출이나

 그런 걸 줄이자는 거기 때문에, 가사에서나

영상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중고옷으로도 이렇게 입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아무튼 다른 분들도

매클모어와 라이언 루이스 분들을 따라서 다같이

 중고품을 이용하십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위 영상에서 완즈 분이 피쳐링을 하신 부분에서

어떤 여성분이 노래를 부르시는 데 완즈 분은

남성분이십니다. 뭐 변장을 하셨거나, 완즈 분이

그냥 목소리로만 영상에 하신 걸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영상과 이 노래를 떠나서

정말 완즈 분에 목소리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어쨋든 중고품 매장을 여러군데를 돌아다니시면서,

 구입하시거나, 그런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외 다른 장면들은 없습니다.

 

 

고로 위 매장들은 다 시애틀의 중고품 할인

매장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

 영상에서 아실지는 모르시겠지만, 시애틀의 래퍼

 분들이 몇몇 분들이 나오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잘 아는 분들이 아니시네요.

 어쨋든 매클모어 분께서 또 다른 래퍼분을 영상에

 나오게 할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바로 시애틀에

또다른 래퍼 분이신 Sir Mic A Lot 라는 분이신데요.

나오시라고 하시려고 전화를 하셨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출연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아쉬울 것 같습니다 이 노래가 정말 이렇게 떴는데

 아쉽네요. 어쨋든 이 영상은 2013 MTV에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디오 상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당연할 것 같습니다.

 비록 영상이 그렇게 막 뭔가 효과가 더 많고,

그렇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노래가 유명하면 영상도

 같이 유명해지는 연결이되기도 하고, 또 이

음악의 취지자체가 사회를 비판하기도 하고, 여

 뜻들도 좋았기 때문에, 그냥 같이

 상을 준 것 같기도 합니다.

 

 

무튼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중고품을

자주 이용하자는 식의 영상과 가사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가사에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쓰레기일지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정말 소중하다는 가사가 정말

저에게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부자들에게는

 1만원도 그냥 껌값이겠지만, 정말 없는 사람들에게

 1만원도 소중하기 때문에, 이런 가사들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마음 한켠으로는 아프면서도 이렇게

 노래를 통해서 대중분들에게 이런식으로라도

어느정도 현 사회의 상태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러 정말 유명한

 브랜드에서는 정말 비싸게 팝니다. 그냥 셔츠라도

 정말 많은 돈을 받으시는데, 그냥 중고로 사거나,

 시장에서 살면 그런 셔츠 많이 살 수 있다는

 식의 가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브랜드가

 있어서 비싼 옷을 산 분들에게 넌 사기당한거야

 라는 식으로 비난을 하시는 가사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무리 중고라고는 하지만, 더 싼 가격으로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위 가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부자분들에게는 이런 옷들이 사치일 수 있겠지만,

 정말 저희에게는 값진 옷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에 가사에서는 계속해서 오히려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산게 바보이고, 이렇게 알뜰하게 저렴하게

구입을 하더라도 충분히 자신에게 맞고 멋진

옷을 살 수 있다고 알려주는 가사들입니다. 정말 이

 노래가 비록 노래여서 별로 안 와닿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저에겐 정말 와닿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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