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lip Phillips
Home
이 름 필립 필립스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활 동 2009'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에서
승자를 하신 분이신데요. 이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 프로를 보신 분이시라면 이 음악도
자동으로 아실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음악을
시즌 마지막 공연에 나오기도 하였고, 또 이제
승자로 이 분이 되신후 또 피날레 곡으로
이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의 필립 필립스 분을 있게 만든 곡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어떻게 보면 이 노래가 데뷔를 하기 전에 나온
곡이므로 이제 우승을 하시면서 확실하게 이
노래를 데뷔곡으로 해서 사용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우리 나라에서도 오디션 프로인
슈퍼스타k 라던가 k팝스타 등등 자신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 받아서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그만큼 데뷔를 하기 전부터 이미 잘 알려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이런 오디션이
한국만이 있는 게 아니고, 미국 등등 여러 나라들도
다 있기 때문에, 그만큼 오디션에서 우승을 해서
데뷔한 사람들이 그냥 데뷔를 하신 분들보다
아무래도 인기가 더 있고,
인지도도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데뷔를
하셨기 때문에, 그만큼 더 믿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필립 필립스 분께서
지으신 건 아니고, Greg Holden 분과
Drew Pearson 분께서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인데요.이 두 분이 같이 작업한 건 이 노래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이렇게
대박이 나기도 하고, 이 곡으로 또 우승도 하셨으니,
나중에 또 같이 작업을 하시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3시간만에 쓰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후 다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짧은 시간에 쓴 만큼 뭔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아무튼 Greg Holden 분에 따르면 이
음악의 내용이 매우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던 친구에
관한 내용이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무네 자신은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뭐 다시 말씀드리자면,
친구분이 힘든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도 아닌 친구분이시기에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고 싶었고, 그래서 말씀으로
저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 같습니다.
제 목 집
장 르 folk rock
활 동 2012's 5. 23
뮤직비디오 영상의 대표적인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메리칸 아이돌 분들이 투어를 떠나신 건데요.
이 때는 이미 우승자가 필립 필립스 분으로
나온 상태이고요. 이 투어를 필립 필립스 분만
가신게 아니고 1등 부터 10등까지 해서 투어를
떠나시는 거라고 합니다. 물론 1등도 좋기는
하지만, 10위까지의 분들에게도 더 유명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뮤직비디오
영상은 필립 필립스 분만 출연을 하시는데요.
계속해서 어딘가로 이동을 하시는 장면들을
촬영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흑백 영상으로
연출이 되어있습니다. 어쨋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메리칸 아이돌 분들이 투어를 떠나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투어 하시면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도 포함이 되어있기는 한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장면들은 여러 군데를 이동하시면서 기타를
구매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자신의 취미생활들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뮤직비디오에서
원하는 게 어떻게 보면 물론 투어를 하시기 위해서
이동을 하시는 거긴 하지만, 투어 뿐만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의 취미 활동을 지원해준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필립 필립스 분에 행복을
보여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또 뭐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 분들께서 한 곳만
가시는 게 아니고, 정말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십니다.
심지어 기간도 거의 2달 가까이 되는 기간
같습니다. 그만큼 이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신들이 갔었던 장소들의 사진들도 조금씩
나오기도 하네요. 영상은 계속 위 영상들이 반복되다가
끝이 납니다. 참고로 위에 써진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을 쓴 건데요. 감독님이 말씀하신 이 영상
내용의 목적은 어쨋든 아무리 잘 알려진 상태로
데뷔를 하더라도 필립 필립스 분에 노래 실력
정도만 알지 아무래도 활동하신 게 적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게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서 필립 필립스 분이 정말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싶으셨고, 어떻게든 그런식으로 만들고
싶어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은 저런식으로
찍으시고, 이 곡의 느낌은 자신이 집에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집에 있는 것처럼 평화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하십니다. 그말인 즉슨 필립 필립스
분께서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선사해 주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바늘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도 있듯이 데뷔곡을 통해서
어떻게든 더 자신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이런식으로 해서 영상을 찍게 되신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자신의
친구분께서 많이 힘들어하셔서, 자신에게 기대라는
말이 있는데요. 굳이 자신의 친구가 있는데 혼자서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으시면서, 앓지 마시고,
자신이 있으니까 자신을 믿으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가사들에서 친구분께서
계속 힘들어 하시자, 편하게 있으라고 말씀하시면서,
안정을 취하게끔 해주시는 가사들이 있습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는 그냥 오~ 라든가 아~ 라는
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그렇게
가사가 많은 편이 아니여서, 그냥 중심을 토대로만
해서, 가볍게 쓴 가사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뮤직비디오에서는 자신을 더 알리시고자 하시는
내용이시고, 가사에서는 친구분께서 힘들어하실때
자신이 도움이 되주고 싶어하시는 가사이기 때문에
서로 연관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영상에서 원하시는 느낌이 집처럼 편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그나마
연관이 있다면 친구가 자신이 힘든일이 있어도
기대지 않고, 혼자서만 버텨내시니까, 자신에게도
기대면서 그냥 편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쩻든 서로
그렇게 잘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pop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 Sheeran - Sing (0) | 2017.03.11 |
---|---|
Andy Grammer - Honey, I'm Good (0) | 2017.03.10 |
Macklemore & Ryan Lewis Feat. Wanz - Thrift Shop (0) | 2017.03.06 |
Shawn Mendes - Stitches (0) | 2017.03.05 |
McFly - Love Is Easy (0) | 201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