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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Phillip Phillips -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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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p Phil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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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필립 필립스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활 동  2009's ~ 현재

 

선 이 분께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에서

승자를 하신 분이신데요. 이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 프로를 보신 분이시라면 이 음악도

자동으로 아실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음악을

시즌 마지막 공연에 나오기도 하였고, 또 이제

 승자로 이 분이 되신후 또 피날레 곡으로

이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의 필립 필립스 분을 있게 만든 곡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어떻게 보면 이 노래가 데뷔를 하기 전에 나온

곡이므로 이제 우승을 하시면서 확실하게 이

노래를 데뷔곡으로 해서 사용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우리 나라에서도 오디션 프로인

슈퍼스타k 라던가 k팝스타 등등 자신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 받아서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그만큼 데뷔를 하기 전부터 이미 잘 알려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이런 오디션이

 한국만이 있는 게 아니고, 미국 등등 여러 나라들도

 다 있기 때문에, 그만큼 오디션에서 우승을 해서

 데뷔한 사람들이 그냥 데뷔를 하신 분들보다

 아무래도 인기가 더 있고,

인지도도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큼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데뷔를

 하셨기 때문에, 그만큼 더 믿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필립 필립스 분께서

 지으신 건 아니고, Greg Holden 분과

 Drew Pearson 분께서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인데요.이 두 분이 같이 작업한 건 이 노래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이렇게

 대박이 나기도 하고, 이 곡으로 또 우승도 하셨으니,

 나중에 또 같이 작업을 하시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3시간만에 쓰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후 다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짧은 시간에 쓴 만큼 뭔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아무튼 Greg Holden 분에 따르면 이

음악의 내용이 매우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던 친구에

 관한 내용이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무네 자신은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뭐 다시 말씀드리자면,

 친구분이 힘든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도 아닌 친구분이시기에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고 싶었고, 그래서 말씀으로

저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 같습니다.

 

 

제 목  집

 

장 르  folk rock

 

활 동  2012's 5. 23

 

 

직비디오 영상의 대표적인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메리칸 아이돌 분들이 투어를 떠나신 건데요.

 이 때는 이미 우승자가 필립 필립스 분으로

나온 상태이고요. 이 투어를 필립 필립스 분만

가신게 아니고 1등 부터 10등까지 해서 투어를

 떠나시는 거라고 합니다. 물론 1등도 좋기는

 하지만, 10위까지의 분들에게도 더 유명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뮤직비디오

 영상은 필립 필립스 분만 출연을 하시는데요.

계속해서 어딘가로 이동을 하시는 장면들을

촬영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흑백 영상으로

 연출이 되어있습니다. 어쨋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메리칸 아이돌 분들이 투어를 떠나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투어 하시면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도 포함이 되어있기는 한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장면들은 여러 군데를 이동하시면서 기타를

 구매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자신의 취미생활들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뮤직비디오에서

 원하는 게 어떻게 보면 물론 투어를 하시기 위해서

 이동을 하시는 거긴 하지만, 투어 뿐만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의 취미 활동을 지원해준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필립 필립스 분에 행복을

 보여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뭐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 분들께서 한 곳만

가시는 게 아니고, 정말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십니다.

심지어 기간도 거의 2달 가까이 되는 기간

같습니다. 그만큼 이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신들이 갔었던 장소들의 사진들도 조금씩

나오기도 하네요. 영상은 계속 위 영상들이 반복되다가

 끝이 납니다. 참고로 위에 써진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을 쓴 건데요. 감독님이 말씀하신 이 영상

 내용의 목적은 어쨋든 아무리 잘 알려진 상태로

데뷔를 하더라도 필립 필립스 분에 노래 실력

 정도만 알지 아무래도 활동하신 게 적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게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서 필립 필립스 분이 정말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싶으셨고, 어떻게든 그런식으로 만들고

싶어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은 저런식으로

 찍으시고, 이 곡의 느낌은 자신이 집에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집에 있는 것처럼 평화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하십니다. 그말인 즉슨 필립 필립스

분께서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선사해 주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바늘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도 있듯이 데뷔곡을 통해서

어떻게든 더 자신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이런식으로 해서 영상을 찍게 되신 것 같습니다.

 

 

사에서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자신의

친구분께서 많이 힘들어하셔서, 자신에게 기대라

 말이 있는데요. 굳이 자신의 친구가 있는데 혼자서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으시면서, 앓지 마시고,

 자신이 있으니까 자신을 믿으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가사들에서 친구분께서

계속 힘들어 하시자, 편하게 있으라고 말씀하시면서,

안정을 취하게끔 해주시는 가사들이 있습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는 그냥 오~ 라든가 아~ 라는

 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그렇게

 가사가 많은 편이 아니여서, 그냥 중심을 토대로만

 해서, 가볍게 쓴 가사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뮤직비디오에서는 자신을 더 알리시고자 하시는

내용이시고, 가사에서는 친구분께서 힘들어하실때

 자신이 도움이 되주고 싶어하시는 가사이기 때문에

 서로 연관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영상에서 원하시는 느낌이 집처럼 편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그나마

 연관이 있다면 친구가 자신이 힘든일이 있어도

 기대지 않고, 혼자서만 버텨내시니까, 자신에게도

 기대면서 그냥 편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쩻든 서로

 그렇게 잘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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