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 Platten
Fight Song
이 름 레이첼 플래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indie pop
활 동 2003'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레이첼 플래튼 분과 또 다른 작사가
한 분께서 같이 가사를 만드셨는데요. 플래튼 분께서
이 가사에 대한 영감을 말씀하셨는데요. 자신이
상처를 받았던 그런 경험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만큼 여러 그렇게 알려지지 않고,
인기가 생기지 않은 그런 점들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자신이
이 음악쪽으로는 더 이상 기회가 없는 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자신은 자신을 믿고,
또 아무리 인기가 작거나,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는
그런 음악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은 음악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음악이 다른 분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도 만든 곡이라고
하는데요. 이 뜻은 다른 분들이 듣는 걸 원치
않으시는 게 아니고, 그만큼 자신은 음악을 좋아하시지만,
아무래도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생계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다 보니까 그런 걸 풀기 위해서 자
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함으로써 그런 걸 푸셨다는
그런 말 같습니다. 그만큼 어떻게 보면 레이첼 플래튼 분은
이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도박일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음악이 자신의 꿈이기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그렇기 때문에 도박성이 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그런 어려움을 겪으시고, 그 어려움들을
토대로 이 음악을 쓰셨는데, 이 음악이 드디어 정말
대박이 났습니다. 많은 비평가 분들께서 레이첼 플래튼
분의 보컬이 정말 두드러지게 나타난 곡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또 이 곡의 가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쨋든 대부분의 말들은
플래튼 분의 목소리가 정말 인상적이였다는 건데요.
그래서 다른 음악을 듣는 분들께서 Taylor Swift 분과
Tristan Prettyman 분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평가 분들 뿐만이 아닌 이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에게도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앨범이 두 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하나는 스튜디오 앨범과 또 다른 하나는 이 곡의 제목과
같은 Fight Song 라는 제목을 가진 확장앨범을 내셨네요.
어쨋든 확장앨범에 이 노래 제목을 똑같이 함으로써
이 음악이 확실하게 인기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분도 테일러 스위프트 분에
콘서트에 초청이 되었네요. 계속해서 어쩌다가
초청이 된 곡만 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목 싸움의 노래
장 르 pop
출 시 2015's 2. 19
영상은 위에서 플래튼 분께서 이 음악의 내용을
설명했듯이 영상에서도 자신의 두려움과 고통을
보여주기도 하시지만, 싸움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영상이
자신에게만 하는 말들이 아닌, 다른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그런 말들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신이 계속해서 어려운 삶들을
보냈지만, 그래도 플래튼 분께서는 포기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일들을 하여서 결국에는 이렇게
이루어 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이렇게
똑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노력을 하면 결국에는 이루어 진다는 그런 내용을
설명하고자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영상에서는
레이첼 플래튼 분께서 상당히 힘들어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나옵니다. 피아노를 계속 치시지만, 마땅한
곡이 생각이 나지 않으셔서 힘들어하시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슬퍼하는 표정을 지으십니다. 그만큼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괴로워하십니다.
플래튼 분께서는 계속해서 음악을
하고 싶으시지만, 곡은 생각이 안나시고,
그만큼 내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게
영상에서도 정확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것들을 벗어나기 위해서 이제 자신의
차를 타고, 여러 곳으로 여행을 다니시면서,
등산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아름다운 절경을 보기도 하시고,
또 다른 친구분들과 함께 같이 즐겁게 놀기도 하십니다.
그런 장면들이 계속 나오는데요. 이제 그러다가 다른
분들께서 다들 힘을 내시라는 듯한 포즈를 하십니다.
그 후 이제 친구분들과 함께 저녁에 캠프파이어를
하시면서 즐겁게 즐기기도 하시고, 어쨋든 이런 장면들이
나오지만, 가장 중요한 장면은 아무래도 이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이 모두 힘을 내라고 팔에 힘을 주는
모습이 나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싸우는 음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싸운다는 게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싸운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은 계속해서 레이첼 플래튼
분께서 처음에는 혼자 집에 계시면서, 여러 일들을
감당하시고, 어떻게든 하실려고 하다보니까 결국에는
혼자서 미쳐버리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한 숨 돌리면서
여행을 다니시고, 또 다른 친구분들을 만나시는데,
이 장면들을 보아 계속해서 그런 고민을 해봤자
좋은 건 하나도 없고, 또 주변에 도와줄 사람들도
있다는 걸 생각하라는 것 같습니다.
가사는 맨 위에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이 곡은
자신을 위한 곡입니다. 아무래도 플래튼 분께서도
지치셨기 때문에 힘을 내기 위해서 이 곡을 하신 겁니다.
가사에서도 이 음악은 자신을 위한 곡이라고
써져있습니다. 또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한 곡이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 음악의 가사에서 아무래도 자기
중심적이여서 무조건 자기만을 위한 곡이라고 생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이런 가사들을 보면 상당히
자기의 곡이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는데요. 굳이
이렇게 대중적으로 곡을 낸거라면 자신만을 위한
곡이라기 보다는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다른
분들을 위하기도 한 곡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기와
같은 상황에 처해져 있는 분들에게 용기를 실어주는
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물론 대중적으로 이렇게 발표를
했다는 것도 있지만, 나에게라던지 나를이라던지
모두 자신을 지칭하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는 가사에서 나라는 가사가
자신을 말하는 겁니다. 물론 곡은 플래튼 분께서
하셨지만, 결국에는 이 곡을 듣는 게 나 자신이라는
거죠. 이런 점들을 미루어보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 곡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지금 현재 상황이 힘들고 지칠지도
모르지만,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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