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geous
Mike Hawkins
Lovestruck
이 름 보져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future house, dubstep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마이크 호킨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9's ~ 현재
먼저 DJ 분들은 이전에도 이미 포스팅을 하면서
말씀을 드렸었던 분들이신데요. 보져스 분은
이전에 많이 포스팅을 해왔었고. 마이크 호킨스
분은 이제 두 번째 포스팅인데요. 그래서 좀만
더 설명을 드려보자면, 이 분께서 2016년전까지는
계속해서 활동을 자주 해오셨는데요. 희한하게도
그 이후는 따로 싱글 곡을 출시를 안 하셨습니다.
그래도 리믹스는 2017년에 출시가 되기는
했었네요. 어쨋든 근데 싱글 곡이 2019년
이후에 갑자기 다시 또 여러 곡들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무엇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결국 그래도 중요한 건 다시 또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신다는 게 중요한 부분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아무래도 사랑에
정말 깊게 빠졌다는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근데 뭐 다른 비트 곡들도 그렇듯이 이 곡도
제목에서만 그렇게 뜻이 보이지 따로 가사 내용은
존재하지 않아서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깊은 사랑에 빠졌다는 걸 보면 팬 분들과의
깊은 사랑에 빠졌다거나 아님 곡에 빠졌다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상사병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DJ 분들의 이름이
처음에 나오는데요.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들은
어느 한 공연장에서 다 같이 정말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이 영상이 다른
비트 곡 영상과 조금 다르게 오히려 나오는
장면들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 다른
비트 곡 영상들을 보면 뭔가 좀 DJ 분들께서
여가를 보내시는 듯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영상속에서는 오로지
공연을 하시면서 팬 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만이 보여지네요. 근데 확실히 그만큼
더욱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기는 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영상 중간중간마다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들에 눈이라든가 몸쪽에 이 곡의
제목인 Lovestruck 라는 단어들이 붙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나오는 가사가
Got Me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팬 분들을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걸수도 있고, 또는 그만큼 반대로 정말
자신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된 내용은 다 들어가져
있는 곡이 아닌가 싶어요. 어쨋든 영상은 그저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만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내용은 없고,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가사는 솔직히 이미 이전 앞에서
다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면서 말씀을 드려서,
그렇게 막 말씀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더 말씀을 드려보자면,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Lovestruck 라는
단어가 팬 분들의 몸에 붙어져 있고, 그 이후
나오는 가사가 자신이 갖고 있다는 그런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자신들을
보러와주신 분들이 자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갖고 있다는 걸 수도 있고, 또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내용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뭔가 좀 간단하면서도 어떻게보면
가장 진솔한 그런 가사의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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