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ore Ganacci - Horse

Salvatore Ganacci

Horse

 

 

이 름  살바토레 가나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trap, dancehall

 

활 동 

 

이미지 상으로만 보면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DJ 분들로 아실수도 있으신데요. 듀오가

아니시고 혼자서 활동을 하시는 DJ 분이십니다.

 근데 저도 솔직히 처음 사진만 보고서는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어쨋든 뭐 이 곡의 영상속에서도 출연을 하시기

 때문에 이 곡을 듣고, 영상을 보신다면 다들

알게 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근데

이 분이 상당히 공연을 하실 때 개성이 강하다고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주요 무대들에서 많이

 공연을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확실히

사람들마다 다른 개성이 정말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곡은 그냥 간단히 말이라는 뜻의

 제목인데요. 이 곡도 정말 좋지만, 특히

 뮤직비디오 영상을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영상에 대해서는 후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상당히 영상의 장면들이 굉장히

중독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한 번 보게 되면

솔직히 한 2 ~ 3번 정도는 더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뭐라고

더 말씀을 드리기에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말 이라는 제목을 가진걸로 보아 그만큼 뭔가

곡의 분위기를 신나게 하시면서 달리자라는

 그런 뜻의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만큼 곡이 신나기도 하고요. 어쨋든

 상당히 중독성 넘치는 곡인 건 확실합니다.

 

 

제 목  말

 

장 르  pop

 

출 시  201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곡의 비트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행동을 반복을 하십니다. 예로

여기서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 어르신도 계시고,

 여성분도 계시고, 남성분도 계시는등 여러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동물들도 출연을 하십니다. 예로

판다라든지 그리고 곡의 제목에도 나오는

 말이라든가 여러 많은 동물들이 출연을 하는데요.

 모두 사람들이 계속해서 비트에 맞춰서 차로

치거나 문을 닫으시거나, 트렁크를 닫으시거나,

주먹을 치시는 등 괴롭히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다들 아무 표정도 없이

진지한 표정을 하셔서 뭔가 웃기네요.

 

 

어쨋든 근데 이렇게 계속 동물들이 괴롭힘을

 당하시다가 살바토레 가나찌 분에 귀에

 들어가게 되시는데요. 그래서 그 동물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사람들에게 그 분들이 했던 행동을

살바토레 가나찌 분께서 그대로 똑같이 해줍니다.

 근데 이럴 때도 다들 무표정으로 이렇게

영상을 찍으시니 왠지 모르게 웃기네요.

어쨋든 근데 가나찌 분께서 타고 다니시는 게

어떤 차가 아니고, 신발을 타고 다니십니다.

그만큼 뭔가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개성이

 강하다는 게 이런 개성이 아닌가 싶네요.

확실히 정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영상들과도 많이 달라서 개성이 뚜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은 곡 자체도

좋지만, 영상도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내용은 없습니다. 뭐 중간중간

추임새식으로 해서 Hum Haa 라는 식의 내용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저 곡의 그냥 간단한

추임새정도일 뿐이지 무슨 내용이 있는 건

아니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말이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리고 영상속에서

 많은 동물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 동물들을 위한 곡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만큼

 빠르게 달리면서 즐기는 그런 곡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살바토레 가나찌 분께서 동물들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복수를 해 주는 모습을 보아

뭔가 동물들을 지켜내자는 그런

내용이 강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