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iro - Nightmare

Vairo

Nightmare

 

 

이 름  바이로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우선 이 분은 아직 그렇게 많이 알려지신 분은

아니신데요. 그래서 저도 따로 이 분에 대해서

 정확히 어떤 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분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는 건 이 분의 따로

 페이스북 채널이 있어서 그  정보만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게 되는데요. 먼저 이 분이

 듀오이신지 아니면 솔로이신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진들을 보면

 두 분이서 함께 하는 사진들도 많이 있고,

 또 혼자 계신 사진들도 많이 있는데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혼자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지만, 아무래도 이 분과

함께 해주시는 팀원 분이 계신 것 같아요.

뭐 예로 곁에서 음악 작업쪽으로 도움을

 주신다던가 공연을 함께 다니시는 그런

쪽으로 해서 멤버 분이 계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뭐 결론은 한 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분에 대해서 따로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이 분의 페이스북 채널에도 써져 있지만,

좌우명이 No Music, No Life! 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음악을 사랑하신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많은 활동을 하시면서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음악적으로 해서 알려질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기억이 될거라는 등

그만큼 정말 자신의 이 DJ 활동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갖고 계시고, 또 미래에 이루시고자

 하시는 것도 확실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이 DJ 분의 말씀처럼

 후에 많은 인기를 끌으실 것 같네요.

 

 

제 목  악몽

 

장 르  pop

 

출 시 

 

 

우선 영상이 처음에 나올 때 주의표시로 뭐라고

적혀져 있어서 나오는데요. 상당히 초반부터

무섭다고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주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광과민성

간질이 있으신 분들에게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영상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주의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광과민성

 간질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강한

 빛이라든가 시각 자극으로 인해서 발작을

 유발하는 간질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광원간질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어쨋든

그만큼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속에서는 딱히 막 그렇게 크게 특징적으로

 나오는 장면들은 없습니다. 근데 뭔가 그렇게

 많이 화면이 바뀌지도 않고, 막 특별한 장면이

없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빨간색 선으로 해서

 사람의 형태로 보이는 모습이 계속해서 보이는데,

 그것만으로도 뭔가 충분히

 무섭고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사람 형태의 모습은 계속해서 보이고

곁에 배경이 계속해서 검은색과 하얀색을

왔다갔다하면서 빛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점 때문에 주의를 요하신다고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확실히 이로 인해서

눈이 좀 아픈 게 있기는 한데요. 그 외 다른

장면들도 계속해서 위와 같은 장면들이 비슷하게

반복이 되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영상이

간단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간단한만큼 정말 그 간단한거에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그 안에서 여러가지로

 많이 느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마지막으로 또 말씀을 드리지만,

영상 보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는 중간중간 조금씩

 나오는 가사들이 있는데요. 그 가사들의 뜻을

 보면 언제든 또는 어디서든 악몽이 다가올지

 모르니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악몽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축하를

 해주시네요. 어쨋든 제목 자체의 뜻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상당히 무서운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꽤 다른 곡들에 비하면 많이 간단한데요.

 그래도 그만큼 그 간단한 요소들로 인해서

악몽을 더욱 더 극대화시키는 요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이 곡의 제목인

 악몽은 꾸지 마시고, 좋은 꿈 꾸시면서

내일 좋게 하루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