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met Ozcan - Raise Your Hands

Ummet Ozcan

Raise Your Hands

 

 

이 름  유멧 오즈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아무래도 비트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아티스트 분들은 중복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최대한 새로운 아티스트 분들도 많이

알려드리고 싶으나 딱히 비트 곡은 내용도

따로 없는 편이고, 인지도가 있으신 분들이

 아니면 포스팅 쓰기에 좀 어려움이 있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또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유멧 오즈칸 분에

또 다른 곡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뭐 딱히

그렇게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중요한

 내용이 없기 때문인데요.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그저 제목만 나오는 부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무튼 그리고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도

그렇게 막 다른 곡들과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그만큼 곡의

분위기에 맞춰서 상당히 신나게 제작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top 100 안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벨기에에서는 50위권안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가사의

내용이 없는 곡이지만,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유멧 오즈칸

분께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중이시면서 매해 출시되는 곡들을 보면

거의 5개 정도의 곡이 나오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손을 들어

 

장 르  pop

 

출 시  2014's ~ 현재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초반에는

유멧 오즈칸 분께서 어딘가로 향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그 때

통화를 하시면서 무슨 대화를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 대화들이 다 문자형태로 옆에

 나타나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그 다음 장면에서는 유멧 오즈칸 분의

 간략한 정보가 나와있기도 한데요. 예로

나이가 31살이시라는 정보들이 옆에 적혀져

 있네요. 유멧 오즈칸 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한다면 정말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간략한 정보들이

 나오고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은 다

유멧 오즈칸 분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신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곡의 제목의 뜻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들 손을 들고 계시는 장면이

 주로 나옵니다. 물론 신날 때 다른 공연장에서도

 손을 들으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이 곡의 영상에서는 주요 장면들로

손을 높이 드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네요.

 그만큼 곡의 제목을 또 한 번 강조해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처음 장면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만이 보여지기 때문에 따로 더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중간중간 장면들에서 유멧 오즈칸 분만

 확대를 하셔서 등쪽으로해서 화면을

보여주실 때도 있고, 또는 얼마 나오지 않는

가사이기 때문에 가사에 내용에만 컬러를

 주셔서 영상에 표시를 해주시기도 하시는데요.

 뭐 그 외 다르게 특징적인 장면은 없는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나오는 가사는 제목과 1, 2, 3 하면서 숫자를

 세는 정도밖에 없는데요. 뭐 Raise Your Hands 라는

 제목의 뜻은 다들 아시다싶이 손을 들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1, 2, 3 숫자를 세는 건

아무래도 준비를 하라는 거나 더 신나게

 놀자는 그런 정도의 추임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무슨 뜻이 있지는

 않고, 그저 손을 들면서 다 같이 즐겁게

 즐기시자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또 곡의 분위기가

 신나기도 하고, 영상도

상당히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