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Garrix Vs Matisse & Sadko - Dragon

Martin Garrix

Matisse & Sadko

Dragon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마티스 & 삿코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big room house

 

활 동  2010's ~ 현재

 

마틴 개리스 분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고,

마티스 & 삿코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은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두분이서

 함께 활동을 하시는 듀오 DJ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께서 꽤 활동을 조금 오래하시기는

 하셨지만, 아직 그렇게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지는 같아요. 그렇지만, 이제 이 곡도

 그렇고, 다른 곡들도 그렇고 마틴 개리스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은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예로 Hold On 이라는

 곡이라든가 Break Through The Silence 라는

 곡들 등등 그리고 또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곡인 Dragon 곡도 그렇고, 많은 인기를

 얻으시면서 마틴 개리스 분과의

 협업덕분에 많이 알려지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마틴 개리스 분과의 협업 때문에 알려진 게

 조금 그렇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이

분들만으로도 많이 유명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이 Dragon 이라는 게 다들 아시다싶이

 상상속의 동물인 용을 많이 생각을 하시잖아요.

저도 솔직히 그렇게밖에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로 용이

나오지는 않고, 그저 여성분만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

더 자세히 검색을 해보니 거친 여성분을

Dragon 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곡에서는

 용이 아닌 거친 여성분을 의미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거친 여성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한 분의

예쁜 금발의 여성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여성분이 먼저 이제 롤러스케이트장에

 들어서십니다. 근데 그 스케이트 장에서

연애를 하시는 커플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여성분께서 가만히 있지

못하시고, 그 분들에게 다가가셔서 스케이트

 신발로 얼굴을 치시네요. 상당히 그만큼

터프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다른 장면들에서도 어느 한 마트에

 들어가시면서 그 곳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시기도 하시고, 또 뭔가 좀 약간

무서워 보이시는 남성분들 사이에서 자신의

 춤실력을 뽐내시는 등

상당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그 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여성분답지 않게

 터프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앞서 말씀을 드렸었던 약간

좀 무서워 보이는 남성분들에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을 하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납니다.

 근데 제목이 거친 여성 이기는 한데, 정작

영상속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라든가 장면들을

 보면 거친 여성이라기 보다는 법을 잘

안지키고, 많이 좀 그런 여성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래도 정말 상당히

강하시고, 터프하신 모습들이 많이 보여져서

 곡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그런

 영상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따로 나오는 가사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가사가 존재하지는

않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영상에서도

볼 수 있고, 또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거친

 여성분을 표현하신 곡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따로 가사에

 대해서는 더 드릴 말씀이 없고, 영상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속에서

 여성분이 계속해서 롤러스케이트 신발을

타시면서 여러 장소를 다 돌아다니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체력이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또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문장이

 있는데요. To Be Continued 라는

 문장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이후에 이어지는

영상이 또 제작이 될거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이 곡이 2015년도에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따로 또 영상이 제작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잘 모르겠네요.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계속해서

함께 작업을 하다보니 시리즈로 작업을

하시기도 하신 것 같아요. 상당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