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eat song ♪/2010's~19's

Dimitri Vegas & Like Mike, Steve Aoki Vs Ummet Ozcan - Melody

반응형

Dimitri Vegas & Like Mike

Steve Aoki

Ummet Ozcan

Melody

 

 

이 름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스티브 아오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hip hop, dubstep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유멧 오즈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6's ~ 현재

 

당히 자주 포스팅을 쓰던 DJ 분들이

다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인데요. 뭐 이제는

 솔직히 거의 이름만 봐도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목이 상당히 간단한 멜로디라는

 그런 뜻의 제목인데요. 그래서 아쉽게도

 딱히 뭐 이 곡에 대해서 뭐다 라고 설명을

드리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만큼 간단한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가사로 나오는

부분들도 그렇게 막 어려운 부분들은 없습니다.

 뭐 예로 그냥 자신들은 올라간다고 하시고,

함께 불러달라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뭐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 곡이 다른 비트 곡들에 비해서 조금

가사가 많이 나오기는 하는 것 같기는 하네요.

 

무튼 근데 이 곡의 영상이 조금 희한한게

있습니다. 바로 시청횟수 때문인데요. 보통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대부분 Official

 Music Video 가 출시가 되면 그 정식버전의

 영상을 많이들 보시잖아요. 근데 이 곡은

희한하게도 그냥 사운드 버전의 뷰수가 월등히

 더 많네요. 근데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면

 출시일이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약 2 ~ 3일정도 차이가 나네요.

 다시 말해서 그렇게 막 많은 기간이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희한하네요. 근데

 어떻게보면 올라온 채널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사운드 버전의

 영상은 Steve Aoki 분의 채널에서 올라왔고,

 공식 뮤직비디오 버전의 영상은

Dimitri Vegas & Like Mike 분들에 채널에

올라와있는데요. 그래서 그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구독자수는 베가스 분들이

 더 많은데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제 목  멜로디

 

장 르  pop

 

출 시  2016'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조금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시작이 됩니다. 근데 갑자기

 어느 한 밝은 빛을 내는 축구공이 날아오는데요.

그 축구공을 차서 그 축구공에 맞게 되면 모든

 물건들이나 또는 집이라든가 가전제품

여러가지 등등 모든 것들이 다 최신으로

바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예로 영상속에서

tv도 원래 오래된 것이였지만, 완전 큰 tv로

 바뀌게 되고, 집도 정말 멋진 집이 되었네요.

 그리고 또 차에다가도 그 축구공을 찼는데,

 그냥 평범한 차량에서 멋진 슈퍼카처럼 보이는

 차량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근데 이게 웃긴 게

 물건한테만 되는 게 아니고 사람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그냥 쭈그리고 앉아계신 한

남성분이 계셨는데, 그 분에게 차니 멋진

남성분이 되시고, 그 외 다른 사람들도 갑자기

 대기업을 다시는 회사원이 되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웃기면서도 멋진 것 같습니다.

 

 

쨋든 이 공을 가지고 이제 여러가지로 많이

바꾸게 되십니다. 아무추어로 활동을 하시면서

축구를 하시는 분이 갑자기 프로선수처럼 변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마지막장면에서는 원래

처음에는 한 여자아이가 그 공을 받았었지만,

 두 번째로는 어느 한 남자아이가 받게 되네요.

 근데 뭐 그냥 그 공을 받은채로 영상이 끝이

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여자아이처럼 이제

그 공의 효능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집이라든가,

 주변을 다 똑같이 바꾸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정말 영상속이기는 하지만,

 저도 실제로 저런 공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부러워지는 영상인 것 같아요.

 

 

지막으로 가사는 자신들이 계속해서

올라간다고 하시고, 함께 이 곡을 부르실 준비는

되셨냐고 묻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뭔가 호응을 많이 유도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리고

 점점 더 큰 소리를 내신다는 내용들이 나오기

 하고, 리듬에 맞춰 신나게 뛰자는 내용이

 나오는 등 그만큼 호응을 유도하시면서 다

함께 즐기시자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렇게

 가사들이 즐겁게 즐기자는 내용의 많은

 가사들이 나오는만큼 곡도 정말 신나고,

 분위기가 즐겁기 때문에 다들

좋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반응형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rtin Garrix - Pizza  (0) 2020.01.13
Martin Garrix Vs Matisse & Sadko - Dragon  (0) 2020.01.08
Ummet Ozcan - Raise Your Hands  (0) 2019.12.29
Vairo - Nightmare  (0) 2019.12.24
Deorro - Burn Out  (0)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