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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Alessia Cara - How Far I'l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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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ia Cara

How Far I'll Go

 

 

이 름  알레시아 카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활 동  2014's ~ 현재

 

저 이 곡의 원곡은 모아나라는 애니 영화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다들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을

알레시아 카라 분께서 새롭게 커버를 하시면서

 출시를 하셨는데요. 더욱 더 많은 분들께

큰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원곡

 자체도 1위를  하시기도 하셨지만, 커버를

하시게 되면서 더욱 더 많은 국가에서 사랑을

받으시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내용은 여러 불안전함도 있고, 낙담을 하시기도

 하시지만, 이내 꿈을 꾸시고, 또 그런 점들에

 대해서 인내를 하시면서 견뎌내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데 뭐 모아나라는 애니 영화를 보지 않아서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미리 보기라든가

 이미지들을 보면 확실히 뭔가 이미지가 굳건하게

 다 이겨내고 잘 버텨내시는 듯한 그런 이미지들이

 많이 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그 분의 모습을

 잘 표현하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근데 희한하게도 이 곡이 원래 원곡을 부르신

 Aulii Cravalho 분의 곡보다 더 빠른 시일에

 곡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왜 이렇게 출시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통 그 이후에

출시가 되잖아요. 근데 이 곡은 희한하게도 더

 빠르게 출시가 되었네요. 아무튼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곡의 내용도 그렇고,

정말 강인하고, 단단하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목  얼마나 멀리 갈까

 

장 르  synth pop

 

출 시  2016's 11. 3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처음 부분에서는

 모아나에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에

포함이 된 곡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아나 영화속

한 장면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알레시아 카라 분이 어느

 한 섬에 계시면서 모래에 무엇인가를 계속

그리시는데요. 무엇을 그리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돌아다니시면서,

노래를 하시거나, 가만이 앉아계시거나, 등등

 여러가지 모습들이 보여지시는데요. 뭐 결국에는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바닥에 적고 계시네요.

근데 확실히 뭐라고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으나,

 뭔가 무슨 문양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멋지네요.

그런데 왠지 아무래도 계속해서

가사속에서 바다를 좋아하신다는 내용이

나오는 걸 보아 파도 문양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쨋든 근데 아무래도 모아나라는 캐릭터와

 알레시아 카라 분의 모습이 뭔가 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왠지 이미지 적으로 상당히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더 이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위와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데요. 추가적으로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에 대해서 여러가지

 평가를 하신 부분들이 있으셨는데요. 메시지가

 잘 담겨진 노래인 것 같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또는 정서적으로 잘 만들어진 곡인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만큼

이 곡 자체의 내용도 물론 좋지만,

알레시아 카라 분이 부르신 버전이 되면서 뭔

 좀 더 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가사는 아무래도 정말 바다를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초반 나오는 가사에서 아무리

 자신이 완벽한 딸이 되려고 하다가도 결국

 다시 바다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만큼 정말 다른 건 다 포기할 수

 있지만, 바다로 가는 것만은 포기를 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바다가 자신을

 부르고 있다고 하시고, 바다 위 돛이 자신의

곁에 있어준다면 멀리 갈 수 있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바다를 좋아하시고, 믿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계속해서 자신에게 정해진 역활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걸 하고 싶어하시고, 또 자신이

 원하는 거라면 자신감을 갖고 해낼 수 있다고

하시고, 더욱 더 강해질거라고 하시면서 정말

 자신이 하고자 하시는 거에 대해서 강한

 의지를 드러내시는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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